엔비디아, 메모리 대란에 이익률 전망치 낮춰 작성일 08-27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연말 71~72%로 바닥” 전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TUSgZd8R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0eef8cf0d145aa96241de6839b7a02881bf417824ff43d4ce0f0394ac467cb" data-idxno="238976" data-type="photo" dmcf-pid="7yuva5J6e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비디아 본사 전경. /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7/552777-a6ToU27/20260827110420299sbsm.jpg" data-org-width="600" dmcf-mid="UNInbkUZL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7/552777-a6ToU27/20260827110420299sbs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비디아 본사 전경. /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972e275fdd96e1f37622dda9a595b61fe765008f98e824a4a0cc3de4c403a41" dmcf-pid="zW7TN1iPJ5" dmcf-ptype="general">[시사저널e=송주영 기자] 엔비디아가 메모리반도체 가격 급등에 매출총이익률 전망치를 낮췄다. 동시에 원가 부담에도 AI 서버·반도체 수요는 꺾이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마존웹서비스(AWS)도 대규모 GPU 구매 계약을공개하면서 AI 시장 성장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란 전망에 힘을 실었다.</p> <p contents-hash="27dfcf934f3570bd49817688dd72329c17b9ac24310ce291de739b1ce34fba68" dmcf-pid="qYzyjtnQeZ" dmcf-ptype="general">엔비디아는 26일(현지시각) 2027회계연도 2분기(5~7월) 실적을 발표하면서 3분기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로 74%(±0.5%포인트)를 제시했다. 2분기 이익률 75%보다 낮은 수치다. 회사는 그동안 이익률 70%대 중반 유지를 목표로 해왔는데 최근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이를 지키기가 어려워졌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b41bcea7decd1a35b24be1b3d631d63aa39179bd638e4005431182af16e2671" dmcf-pid="BGqWAFLxnX" dmcf-ptype="general">콜레트 크레스 엔비디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날 컨퍼런스콜에서 4분기(11월~내년 1월) 이익률이 71~72%까지 낮아지며 바닥을 찍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0337a4779c0594ea30b21ecb863da1c87324a542cb3a2a9e373346affb8a760" dmcf-pid="bHBYc3oMeH" dmcf-ptype="general">크레스 CFO는 "열린 질문으로 남겨두기보다 직접적으로 밝히고 싶다"며 "오늘날의 메모리 공급 부족은 상당 부분 AI 인프라 구축 자체가 초래한 것"이라고 말했다. AI 투자 확대에 따른 수요 급증이 메모리 공급부족 원인이란 설명이다.</p> <p contents-hash="94964693d21c5685022669c6711e7cbd9308755fbd1182775eba7d96081f66d4" dmcf-pid="KXbGk0gRnG"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공급하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메모리 가격 급등이 엔비디아 이익률 전망치 하향의 배경으로 꼽혔다. 앞서 블룸버그는 엔비디아가 주요 고객사에 내년 초 출하되는 베라 루빈 등 차세대 AI 서버 가격을 15% 이상 인상하겠다고 통보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11e60117d63bb5c1feef46624e2b13b364ea4b6aa0daabf32c7a31432a8c5e6f" dmcf-pid="9ZKHEpaeRY" dmcf-ptype="general">엔비디아의 공급망·인프라 관련 구매 계약도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라 늘었다. 이번 분기 2790억달러(384조원)로 직전 분기 1190억달러(164조원) 대비 2.3배 상승한 수치다. 회사는 늘어난 계약은 주로 메모리 조달과 관련된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1cc216ca3c721479d030fb34c0bf32df0a7a485a9ccb3971dea0a67f780dfaf" dmcf-pid="259XDUNdMW" dmcf-ptype="general">회계연도별로는 올해 잔여기간에 920억달러(126조원), 2028회계연도(2027년 2월~2028년 1월)에 870억달러(119조원), 2029회계연도(2028년 2월~2029년 1월)에 880억달러(121조원)가 각각 배정됐다.</p> <p contents-hash="ebb04fc38f965e18cf08ea4abc99edd89ade0ba9e039be8f3f4861f39fdde30c" dmcf-pid="V12ZwujJJy" dmcf-ptype="general">이는 엔비디아가 오는 2028년까지 메모리 공급 부족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단 의미로 풀이됐다. 엔비디아는 최근 메모리 공급 부족으로 차세대 반도체 '루빈 울트라'의 HBM 사양을 축소 조정하는 방안까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4a734cf4a3b31f7892d82497ddd584c110e07f73c4edd18810d9803a4ec0a2af" dmcf-pid="fbdqy8CEdT" dmcf-ptype="general">이익률 우려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 이번 분기 매출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총 매출은 962억달러(132조원)로 전년동기대비 106% 증가했으며. 데이터센터 매출은 890억달러(122조원)로 117% 급증했다. 시장 예상치 863억3000만달러(119조원)를 웃돌았다. 3분기 매출 전망치는 1058억4000만~1101억6000만달러(145조~151조원)로 시장 예상치 1042억달러(143조원)를 상회했다. 이 수치에는 중국 데이터센터 매출은 반영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2824d9cbcddc4698b98415c6a76fbe8da286fac09944b8b543f7e21f8b95cca6" dmcf-pid="4KJBW6hDnv" dmcf-ptype="general">아마존웹서비스(AWS)도 엔비디아 GPU 200만개를 구매키로 했다. AWS는 엔비디아의 신규 CPU '베라'도 도입키로 했다. 베라 CPU 일부는 차세대 AI 반도체 '루빈'과 통합돼 공급되고 나머지는 단독 제품으로 공급된다.</p> <p contents-hash="730e76c88e90f1af34ed2f26c3a0c4fe2d7d3787108863f0e14a1d679c49295d" dmcf-pid="89ibYPlwiS" dmcf-ptype="general">크레스 CFO는 컨퍼런스콜에서 2028회계연도 매출이 약 70%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시장 평균 예상치(44%)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p> <p contents-hash="b813829bfbfa5e2c7c41ac3f0d9a7d8aac6241bc6bf7d056d34f2f5a2bf909f9" dmcf-pid="62nKGQSrLl" dmcf-ptype="general">그는 "공급 제약을 감안한 것"이라며 "고객사 전망은 우리 성장률이 내년에 두 배가 될 것을 가리키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9144f532f591df52960360e729541af5324152fada0b1b5964e4fe5c715fc0a" dmcf-pid="PVL9Hxvmih" dmcf-ptype="general">젠슨 황 엔비디아 CEO도 "우리는 70% 성장을 감당할 공급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ab0bb82c4bb76ea5d3a896f924315e7641b06e306460985a3715865835ca015" dmcf-pid="Qfo2XMTsJC" dmcf-ptype="general">크레스 CFO는 상위 5개 빅테크의 자본지출이 올해 8000억달러(1103조원)에서 내년 1조3000억달러(1792조원)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도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시사저널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개인정보 117만건 유출…국가아동권리보장원 8.8억 제재 08-27 다음 넥슨 “‘코딩’ 대신 ‘AI 역량’ 본다”…인턴십 ‘넥토리얼’ 모집 08-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