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코딩’ 대신 ‘AI 역량’ 본다”…인턴십 ‘넥토리얼’ 모집 작성일 08-27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내달 7일까지 프로그래머 인턴 공개 모집<br>AI 면접·실무 활용 역량평가 전형 신설<br>6개월 검증 거쳐 우수 인력 정규직 채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sqSr7AiW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ed537a5db01e9d023c467b1e2f1987224869204e10c43efd9353232d137c06" dmcf-pid="VtJu5eWIy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년 ‘넥토리얼’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직무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 제공=넥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7/seouleconomy/20260827110452126fcrp.png" data-org-width="1200" dmcf-mid="KHraeT6bl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7/seouleconomy/20260827110452126fcr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5년 ‘넥토리얼’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직무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 제공=넥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6554427c713536599dd87f30b0d1b02d2e9661fde6c194b91091b4857a701b3" dmcf-pid="fFi71dYCvR"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기술이 게임업계 개발 업무 전반에 빠르게 도입되는 가운데 넥슨의 ‘맞춤형 인재’ 채용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전통적인 필수 관문이던 코딩테스트 대신 AI 활용 능력이 업무 효율의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면서 이에 맞춘 인재 확보전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p> <p contents-hash="d16d4efbbb7f745cdcd50f6acc02c50fcd4df30bed841052881c72c48a085d9e" dmcf-pid="43nztJGhhM" dmcf-ptype="general">2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지난 25일부터 9월 7일까지 채용형 인턴십 ‘넥토리얼 for 게임 프로그래머’ 지원자를 공개 모집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2월 7일부터 6개월간 넥슨컴퍼니 인턴사원으로 근무하며, 역량이 검증된 인재는 정직원으로 전환 채용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b618f8a0099e31f1abbc3589ecbbed901bfbaaa181325893aa4371a5f116ed7" dmcf-pid="80LqFiHlvx" dmcf-ptype="general">지난 2021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6년 차를 맞은 ‘넥토리얼’은 넥슨컴퍼니의 대표 채용형 인턴십 프로그램이다. 넥슨과 튜토리얼의 합성어로, 게임 조작법을 익히듯 넥슨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며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p> <p contents-hash="4940cb76af8a96997c925711bd69b5b0fc475c1997535f2c909a2314c606102b" dmcf-pid="6poB3nXSSQ" dmcf-ptype="general">넥슨은 올해 특히 게임 프로그래머 직군을 중심으로 선발을 진행하며, 실제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잠재력을 검증하기 위해 전형 절차를 대폭 개편했다.</p> <p contents-hash="929fe82b8f7146ae8b90204fe50b869c72700d14fa39eead0a2d569ee3960cdc" dmcf-pid="PUgb0LZvSP" dmcf-ptype="general">이번 전형에서는 코딩테스트를 과감히 없애고, 실무 환경과 밀접하게 연계된 신규 평가 방식을 도입했다.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AI 면접’에서는 약 1시간 동안 AI와의 1:1 대화를 통해 전공 지식과 기본기 등 프로그래머로서의 공통 역량을 점검한다.</p> <p contents-hash="5c50ebcea23bc813342b0f4c03b4d70d2599d0d6afd356264af30208129481f5" dmcf-pid="QuaKpo5TC6" dmcf-ptype="general">이어지는 ‘AI 활용 역량평가’는 실제 업무와 유사한 과제를 주어진 AI 도구를 활용해 해결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단순 결과물뿐만 아니라 AI에 대한 이해도, 프롬프트 작성 과정, 문제 정의 능력과 구조적 사고력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AI 기술을 현업에 효과적으로 접목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검증하겠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38cfeab3ac34c0caa1496ab21d4e7c748c8ba405fd165d0e46e56cb6391132fd" dmcf-pid="x7N9Ug1yT8" dmcf-ptype="general">또 이번 인턴십은 법인 구분 없는 통합 공고 형태로 모집해 우수 인재를 폭넓게 발굴한다. 최종 팀 면접 단계에서 지원자의 성향과 역량에 맞는 프로젝트를 제안해 최적의 포지션을 매칭하며, 복수 포지션에 합격할 경우 지원자가 입사 부서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914c61134ccf972af16143a71fd2c205b5c4b7c43da9a08a925625cace662647" dmcf-pid="yk0sAFLxv4" dmcf-ptype="general">인턴십 기간에는 체계적인 온보딩 프로그램과 맞춤형 직무 교육이 제공된다. 현업 실무진의 멘토링을 통해 실무 노하우를 배우고 실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역량을 쌓을 수 있다.</p> <p contents-hash="ef19c41888e2f0691270d07b739ce591f4476f78cf52a55e77fa16e1a642ef96" dmcf-pid="WNFrN1iPTf" dmcf-ptype="general">정규직과 동일한 수준의 처우도 강점이다. 인턴십 기간 동안 대졸 신입 초임에 준하는 급여가 지급되며, 복지포인트를 비롯한 복리후생 혜택 역시 정규직과 동일하게 적용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ae36cabbccf855032b816864d81dbb276713a4df15e3041d5ba67069dc857a" dmcf-pid="Yj3mjtnQv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7/seouleconomy/20260827110453841voqx.png" data-org-width="1200" dmcf-mid="9wrQ9D71l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7/seouleconomy/20260827110453841voqx.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b01f08b7c87ed5bdf76178905597d85b5cb0bfd7411eee67df3663bbeef932e" dmcf-pid="GA0sAFLxy2" dmcf-ptype="general">홍자현 넥슨 채용팀 팀장은 “AI 기술이 현업에 빠르게 안착하며 일하는 방식이 크게 달라진 만큼, 채용 방식에도 변화가 필요했다”며 “앞으로도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다채로운 방식의 ‘넥토리얼’을 통해 미래 경쟁력을 이끌 맞춤형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ce57739295f1b063ae6b4c469f43261d87f6563b375eb2f1edd75bc3ac36c6d" dmcf-pid="HcpOc3oMT9" dmcf-ptype="general">이진석 기자 ljs@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엔비디아, 메모리 대란에 이익률 전망치 낮춰 08-27 다음 사망자 160명 '네팔 대홍수' 원인도 결국 기후변화…"더 빈번해질 것" 08-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