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사이버 보안 특화 AI' 개발…업스테이지·안랩 등 참여 작성일 08-27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JQw6I9UO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a087871f2496755b33e0ea5882a514ec143897821339355081fd06d4b39147" dmcf-pid="3ixrPC2uw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텔레콤 사옥 전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7/etimesi/20260827100412208fveq.png" data-org-width="700" dmcf-mid="tHvql2mjO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7/etimesi/20260827100412208fve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텔레콤 사옥 전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ee3508ac236f9d897e604b3272808aa74bb86f8daf8ae3317be487d7889b5cd" dmcf-pid="0nMmQhV7s1"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이 국내 사이버보안 환경에 특화된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나선다. 국내 주요 보안기업이 보유한 현장 데이터를 학습하고 실제 보안관제 환경에서 성능을 검증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f290d55674d48424e0757efbf5daeb40b41eac5d761764976dddebf086bb2489" dmcf-pid="pLRsxlfzE5"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업스테이지, 국내 보안기업 9개사, 고려대·숭실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에 참여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p> <p contents-hash="26e663acdc65fe1a987601ce9feecac273a75158cb95e4655b5112c3ef5c8154" dmcf-pid="UoeOMS4qOZ" dmcf-ptype="general">SK텔레콤과 업스테이지는 모델 개발을 담당한다. 두 회사는 최근 과기정통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 2차 단계평가를 통과한 3개 정예팀 가운데 2개 팀이다.</p> <p contents-hash="7300a8448d25f58489324ece420f0431c745c81e9b98b850c8b937bd4f0cef2d" dmcf-pid="ugdIRv8BOX" dmcf-ptype="general">두 회사는 SK텔레콤 '에이닷엑스 케이(A.X K)' 계열과 업스테이지 '솔라 오픈(Solar Open)' 계열을 기반으로 국내 보안 환경에 특화된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다. 향후 AI 에이전트와 결합해 위협 탐지와 분석뿐 아니라 차단·조치 등 보안관제 업무 자동화까지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p> <p contents-hash="2dfccebc08a38d576ab2f808aff2dfed374d963a3277cfbd40e1e32a94852e8a" dmcf-pid="7JQw6I9UsH" dmcf-ptype="general">보안 특화 AI는 범용 모델과 달리 실제 위협 데이터와 보안 업무에 대한 학습·검증이 성능을 좌우한다. 이번 컨소시엄이 모델 개발 단계부터 국내 보안기업의 상용 관제 환경을 활용하는 이유다.</p> <p contents-hash="fccbec6e309efb2583bbb4c4c67c3cb3e22b31f1fe211d1a1984e33784ae2231" dmcf-pid="zixrPC2uEG" dmcf-ptype="general">컨소시엄에는 SK쉴더스, 시큐아이, 안랩, 이글루코퍼레이션, 라온시큐어, 스마트엠투엠, 에임인텔리전스, 지니언스, 파이오링크 등 보안기업 9개사가 참여한다.</p> <p contents-hash="b0d05a5631b70dabd789dd885fc0f540b3e18e40cc283beb6d8538233a25e68b" dmcf-pid="qnMmQhV7EY" dmcf-ptype="general">SK쉴더스와 이글루코퍼레이션은 보안관제·위협 분석, 안랩과 지니언스는 단말 보안·악성코드 분석을 맡는다. 시큐아이와 지니언스는 네트워크·접근 통제 분야에 참여한다. 라온시큐어와 스마트엠투엠, 파이오링크는 모의침투·취약점 점검, 에임인텔리전스는 AI 모델 안전성 평가를 담당한다.</p> <p contents-hash="3f0f0898f791a93f9dd85e82506e88cf4e15198242a968c87cd2e159fdd1f50f" dmcf-pid="BLRsxlfzwW" dmcf-ptype="general">이들 기업은 실제 보안 운영 과정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모델 학습에 활용하고 자사 상용 제품과 관제 환경에서 모델을 검증한다. 검증 결과를 다시 모델 학습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성능을 개선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faaceeaca34c26ca167c8a2321ebbcd590050ae791f33a4d71325cfd518eca34" dmcf-pid="boeOMS4qEy"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국가 기간통신사업자로서 운영해온 24시간 통신 인프라 관제 경험도 활용한다. 현재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 산하 통합보안센터에 129명의 전담 인력을 두고 있으며 공격자 관점에서 취약점을 점검하는 화이트해커 조직 '레드팀'도 운영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5efffd8d7ac63e70871a0fef6c05994fc16849a36c47634881907cbe97029cc" dmcf-pid="KgdIRv8BDT" dmcf-ptype="general">국내 주요 보안관제센터가 하루 최대 1만건에 달하는 위협 경보를 처리하는 상황에서 AI를 통한 업무 자동화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는 게 SK텔레콤 설명이다. 보안 인력의 반복적인 분석 업무를 줄이고 실제 위협 대응에 투입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주요 활용처로 꼽힌다.</p> <p contents-hash="e34238ad94ff672005d1d3f3670d99e540bd3e8155cce38437256e44376db688" dmcf-pid="9aJCeT6bEv" dmcf-ptype="general">고려대와 숭실대 산학협력단은 개발된 모델의 성능과 안전성을 독립적으로 검증하고 보안·AI 융합 인력 양성을 담당한다. KISIA는 개발 성과의 산업계 확산과 재직자 교육을 맡는다.</p> <p contents-hash="51efb3b100d8927dae9b3f348dd092bbeff51cbc3b43f417679d5298aa20eece" dmcf-pid="2NihdyPKIS" dmcf-ptype="general">조동연 SK텔레 AI 컨버전스 담당은 “국내 보안 현장의 데이터와 노하우를 국산 AI 모델에 담아 실전형 보안 AI 체계를 만들겠다”며 “국내 산학연이 함께 만든 역량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할 수 있도록 보안 AI 생태계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86dbdcbfcf16d275a3a0fa9fa09162958266fa011e5b219e1ead0026b0209ef" dmcf-pid="VjnlJWQ9wl" dmcf-ptype="general">남궁경 기자 nkk@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범부처연구지원시스템, KISTI로 이관…연구 행정 통합 속도 08-27 다음 SKT·업스테이지, 사이버보안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출사표 08-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