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빼려면 먹은 것부터 적어라”…매일 기록했더니 체중 11% 빠졌다 작성일 08-27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식단 기록 앱 이용자 5132명 6개월 분석<br>주 6~7일 기록한 사람 체중 11.33% 감소<br>“완벽한 기록보다 꾸준한 습관이 중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MiBN1iPl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435ecfd678c16cd47fea784f778f7fcb5aa57f5c25a220b48be91947b4f59c" dmcf-pid="yWZw0LZvW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플리케이션으로 식단을 관리하는 여성을 AI로 생성한 이미지. [챗GP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7/mk/20260827095110507mmuw.png" data-org-width="700" dmcf-mid="QwphBcpXS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7/mk/20260827095110507mmu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플리케이션으로 식단을 관리하는 여성을 AI로 생성한 이미지. [챗GPT]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0f85253f8e26ffa29a76857efb26ae20491ab7b33768dc4efc2fe33b1af0b03" dmcf-pid="WY5rpo5TC1" dmcf-ptype="general">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면 무엇을 얼마나 먹었는지 기록하는 습관부터 들이는 게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div> <p contents-hash="8e5af0ef5caf623e6328498b53bad1ee0cb0aeffc436cde2dea24f3297fc951f" dmcf-pid="YG1mUg1yl5" dmcf-ptype="general">매일같이 식사를 기록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체중 감량 폭이 컸으며, 완벽하게 기록하지 않더라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50f4a8abb5da0bc2c647aac0c065b0111304eb3d8d37ab7f219e3b0512effac4" dmcf-pid="GHtsuatWSZ" dmcf-ptype="general">27일 국제학술지 ‘Journal of Medical Internet Research’에 따르면 미국 식단 관리 애플리케이션 ‘마이넷다이어리(MyNetDiary)’ 연구진은 앱 이용자 5132명의 식사 기록과 체중 변화를 6개월간 분석했다. 연구 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42.1세, 시작 당시 평균 체중은 91.8㎏이었으며 72.8%가 여성이었다.</p> <p contents-hash="863f28f43f1f2a44988d0dba5d4879ab9e0d1dc214750f01dfe6354fd78b64e3" dmcf-pid="HXFO7NFYWX" dmcf-ptype="general">분석 결과 일주일에 6~7일 식사를 기록한 이용자는 6개월 동안 평균 체중의 11.33%를 감량했다. 주 2일 미만으로 기록한 사람의 평균 감량률은 6.84%에 그쳤다.</p> <p contents-hash="431b267bc6a6be167bff7892a74ef7a111e35cb231ff07d9f9a428dbb7c84e85" dmcf-pid="XMiBN1iPSH" dmcf-ptype="general">전체 참가자의 평균 체중 감소량은 9.3㎏으로, 시작 체중의 9.5%에 해당했다. 참가자 10명 중 7명(70.1%)은 체중을 5% 이상 줄였고, 44.8%는 10% 이상 감량했다.</p> <p contents-hash="ed74bab327675ef20ec87bf7507d4e1984753b4e21de6acafcd12b6e4cab135c" dmcf-pid="ZRnbjtnQTG" dmcf-ptype="general">식사를 기록하는 횟수가 늘어날수록 의미 있는 체중 감량에 성공할 가능성도 높아졌다.</p> <p contents-hash="0538e42fa0fe5b613ee12af25713aecf04872bf522358f022e72528923f7e490" dmcf-pid="5eLKAFLxCY" dmcf-ptype="general">연령과 성별, 초기 체질량지수(BMI) 등을 보정한 결과 일주일에 식사를 기록하는 날이 하루 늘어날 때마다 체중을 5% 이상 감량할 가능성이 35% 높아졌다.</p> <p contents-hash="4a92c4dda6073b94c6a5b65bb0eece40588d1b6540eb32a62baa31418424286c" dmcf-pid="1do9c3oMSW" dmcf-ptype="general">주 6~7일 기록한 사람의 80%가 체중을 5% 이상 줄인 데 비해 주 2일 미만 기록한 사람은 52%였다.</p> <p contents-hash="a46b06c819fbead4fe30d56b6864dba3c459ab5bdfb6b3a34441182597782690" dmcf-pid="tJg2k0gRWy" dmcf-ptype="general">눈에 띄는 점은 매일 빠짐없이 식사를 기록해야만 효과가 나타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일주일에 2~3일 기록한 사람도 평균 체중의 7.35%를 감량했다.</p> <p contents-hash="32284d46fdfcad0c18331d68a4133f84d2611c2deae1cd0a879e1471c4869386" dmcf-pid="FiaVEpaeCT" dmcf-ptype="general">특히 기록을 얼마나 오래 이어갔는지도 차이를 보였다. 90일 넘게 연속으로 식사를 기록한 사람은 평균 11.55%를 감량한 반면, 연속 기록 기간이 7일 이하인 사람의 감량률은 4.21%였다.</p> <p contents-hash="4678e9bb41230b47b46f879ea18739f566765efe710c7e8ee0d4893c850b5fde" dmcf-pid="3nNfDUNdyv" dmcf-ptype="general">연구진은 식사 기록이 자신의 식습관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자기 모니터링’ 수단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봤다.</p> <p contents-hash="05a4902e7559389c325ac4f982459a8e938d11d6f06c4400f7e5d0ba8818185d" dmcf-pid="0Lj4wujJCS" dmcf-ptype="general">무엇을 먹었는지 기록하는 과정에서 식사량이나 음식 선택을 스스로 인식하게 되고 체중 관리 행동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c46b59f408d7c248e9be64da5b5c1cae6fee966259bb0b75a7bbf1acf0699e94" dmcf-pid="poA8r7Aill" dmcf-ptype="general">다만 이번 연구만으로 식사 기록 자체가 체중 감소의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p> <p contents-hash="ea8dd9834bf3e839fc9fca31e4102e246ec180ab10683a43b73caf072991d1f3" dmcf-pid="UNEQOBEovh" dmcf-ptype="general">연구진은 “식사를 꾸준히 기록하는 사람이 애초에 체중 감량 의지가 더 강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식단의 질과 운동량, 수면, 비만치료제 사용 여부 등도 분석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 “연구가 해당 앱 개발사 연구진에 의해 수행됐고 전체 신규 이용자 가운데 분석 조건을 충족한 일부 이용자만 포함됐다”고도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두 살 전 먹은 설탕, 70년 뒤 건강 결정한다 08-27 다음 “AAII 1위인데 왜 떨어졌나”…‘독파모’ 탈락 모티프, 평가에 이의 제기 08-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