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II 1위인데 왜 떨어졌나”…‘독파모’ 탈락 모티프, 평가에 이의 제기 작성일 08-27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글로벌 AI 성능지수 47점…참여사 중 1위<br>최종 종합평가선 ‘최하위’로 평가돼<br>모티프 “평가 기준·세부 점수 공개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3Zv9D71S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090de7ed03efc5daac06da2f68f451d0d142aad6170b40f85e53b38847ceea" dmcf-pid="q05T2wztC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독자 AI모델 개발 도전 의의 및 성과를 보고하고 있다.[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7/mk/20260827095112104hrxy.jpg" data-org-width="700" dmcf-mid="7n9UnGMVl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7/mk/20260827095112104hrx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독자 AI모델 개발 도전 의의 및 성과를 보고하고 있다.[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9bb93fb63e757f963b6e3df9a4253aa00a8a8c6f4e9c3215a1fad44427fbd79" dmcf-pid="Bp1yVrqFCm" dmcf-ptype="general"> 정부의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사업 2차 평가에서 탈락한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평가 결과에 공식적으로 이의를 제기했다. </div> <p contents-hash="2ffa955895f16ee62fd12db8cfefbe3f6eeefe8a15ca5e712f9865b698da023e" dmcf-pid="bUtWfmB3Wr" dmcf-ptype="general">글로벌 AI 성능 평가에서 참여 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는데도 최종 종합평가에서는 최하위로 탈락한 만큼, 세부 평가 기준과 점수 산정 방식을 공개해 달라는 것이다.</p> <p contents-hash="f2309895942995166c05aff4a9d374646a860048df258edc0bec9daac50dbef7" dmcf-pid="KlsA5eWICw" dmcf-ptype="general">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이의제기 접수 마감일인 27일 오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공식 이의신청서를 내고 입장문을 발표했다.</p> <p contents-hash="dbe5f87ab0a3bc882e0c480bfd806a2a4a364cc479a0d41b48d6c2192942bab0" dmcf-pid="9SOc1dYClD" dmcf-ptype="general">모티프는 입장문에서 ”‘모티프 3’는 종합성능지표에서 47점을 획득하며 참여 모델 중 최고점을 받았지만 정부의 결과 발표에서는 가장 낮은 점수로 탈락했다“며 ”평가점수의 상세한 공개와 재심의를 진행해 달라“고 요구했다.</p> <p contents-hash="13635930b1cf58147489cf6eee9913d4122e534168893182db50405c45b7ca63" dmcf-pid="2vIktJGhSE" dmcf-ptype="general">모티프는 ”이의 제기는 우리가 독파모에 선정돼야 한다는 주장을 위한 것이 아니다“라며 ”독파모가 무엇을 위한 것인지 합의를 이끌어내고 우리와 다른 경쟁업체들이 모두 동의하고 개선할 방향을 찾아가는 과정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f47411f22473e1984b04e02928977354efff0a65514c412c412e91c866dcf37" dmcf-pid="VTCEFiHlyk" dmcf-ptype="general">모티프는 이번 이의 제기가 탈락 결과를 번복해 달라는 취지는 아니라는 점을 거듭 강조하면서, 이의 제기 결과와 관계없이 독파모 3차에는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d361ca150012eb02900c017c75db4c3b3c74f264cf773205f051bb91bf7f127" dmcf-pid="fyhD3nXSCc"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모티프는 ▲전체 평가 항목별·업체별 상세 점수 및 평가 내용 공개 ▲벤치마크 평가 배점 산정 방식의 근거 제시 ▲전문가 평가 상세 기준 및 판단 근거 공개 ▲사용자 평가 방법론과 블라인드 평가 적용 여부 공개 등을 과기부에 요구했다.</p> <p contents-hash="b2238853e1611ad1e5772cb06a990ed3dcdedca887977f2a05cbf94d1c30d465" dmcf-pid="4Wlw0LZvyA" dmcf-ptype="general">앞서 과기부는 지난 18일 독파모 2차 평가 결과 LG AI연구원과 SK텔레콤, 업스테이지 등 3개 팀이 다음 단계에 진출하고 모티프가 탈락했다고 발표했다.</p> <p contents-hash="9907fed38f69193643dfbb656d61fc4d76cacd9c4627d2810414df905d75ee4e" dmcf-pid="8YSrpo5TTj" dmcf-ptype="general">글로벌 AI 평가기관 아티피셜 애널리시스의 종합 성능지수인 AAII에서 모티프의 모티프 3는 47점을 기록했다. 독파모 참여 모델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다. 업스테이지가 37점, SK텔레콤이 35점, LG AI연구원이 31점으로 뒤를 이었다.</p> <p contents-hash="681a849dcd215e72ec4ca99985d71c525ec9c784731889ebae871772d324e9e9" dmcf-pid="6GvmUg1yvN" dmcf-ptype="general">모티프는 ”AAII에서 모델 간에 47점과 31점이라는 상당한 차이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주요 벤치마크 결과와 전문가 평가가 상반된 결과가 발생한 이유와 배경에 대해서 기업과 업계가 이해할 수 있도록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3ab6a75cc2a3f75a7f993904a7dfdf7162cc3cf326391bc3c6e98d1877f5ef2c" dmcf-pid="PHTsuatWSa" dmcf-ptype="general">모티프는 벤치마크 배점 산정 방식도 문제 삼았다 AAII 성능평가에서는 모티프3가 LG AI연구원보다 16점이나 높았지만, 실제 독파모 심사에서는 이 점수 차이가 4점만 반영됐다는 것이다. AAII 성적이 전체 평가에서 25점만 차지하도록 환산됐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모티프 입장에서는 성능평가에서 크게 앞서고도 실제 심사에서는 그 우위가 크게 줄어든 셈이다. 독파모 2차 평가는 벤치마크 평가 40점(AAII 25점·NIA 15점), 전문가 평가 35점, 사용자 평가 25점으로 구성됐다.</p> <p contents-hash="6f9b3395bd36f952f139fb567d2c856c9e8655bfd1c919f05fa3cc997541e0da" dmcf-pid="Q4KpiYx2Cg" dmcf-ptype="general">과기부가 언론을 통해 모티프 3가 AAII 벤치마크 점수만 높았을 뿐 전문가 평가와 사용자 평가에서 기대에 못 미쳤다는 취지로 평가한 데 대해서도 반박했다. 모티프는 “AI 모델의 경쟁력은 당장의 챗봇 사용 편의성보다 여러 산업과 서비스로 뻗어나갈 수 있는 기본 성능에서 나온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82fdf39873b99f191b15f55aa41f9d032247dbfb66a11feb59a5ecd2f2154aff" dmcf-pid="x89UnGMVvo" dmcf-ptype="general">임정환 모티프 대표는 “이번 심사 과정과 결과가 충분히 공개되고 검증돼야 한다”며 “앞으로는 스스로의 힘으로 한국에서 가장 우수한 프론티어 모델을 만들고 글로벌 경쟁에서 이겨낼 수 있는 팀이라는 것을 증명하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살 빼려면 먹은 것부터 적어라”…매일 기록했더니 체중 11% 빠졌다 08-27 다음 KT, 협력 중소벤처 12곳 동남아 진출 지원…현지 기업·VC 연결 08-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