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티프 "벤치마크 배점, 성능 차이 못 담아"...독파모 이의 제기 작성일 08-27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AII 1위에도 종합 최하위 탈락...평가 기준·배점 근거 등 공개 요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8f9tJGhjw"> <p contents-hash="d57e3f9ddb3a7fcc8aa9769af69ab07316327fac90835a05af08d5bd2f9f5727" dmcf-pid="Ft5HsqkLkD"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나연 기자)<span>정부의 '</span><span>독자 AI 파운데이션 </span><span>모델(독파모)' </span><span>프로젝트 </span><span>2차 </span><span>평가에서 </span><span>탈락한 </span>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세부 평가 기준과 결과를 공개하라며 <span>이의를 제기했다. 글로벌 벤치마크 점수는 참여 기업 중 가장 높았지만 종합 점수에서 최하위로 탈락한 데 따른 것이다.</span></p> <p contents-hash="5e3436a1ebfe3f17c9c04219bf29075fc37fdcf5e5285c533a78c252b972fc65" dmcf-pid="3F1XOBEoNE" dmcf-ptype="general">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27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독파모 2차 단계 선정 결과에 대해 정식으로 이의 제기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0d64c0db848a60bdf422f6649d1236fc4e9e770100fa073c46eb53b7f269a51c" dmcf-pid="03tZIbDgjk" dmcf-ptype="general">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전체 평가 항목별 업체별 상세 점수와 평가 기준 및 내용 ▲벤치마크 평가의 배점 산정 방식 근거 <span>▲전문가 평가의 상세 기준과 결과 </span><span>▲</span><span>사용자 평가의 방법론, 상세기준, 결과 </span><span>등을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bb171170eabedd5c26b5925abfe32d760d16982983ea9f03603337c4329e32" dmcf-pid="p0F5CKwac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모티프테크놀로지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7/ZDNetKorea/20260827094651324seqz.png" data-org-width="640" dmcf-mid="87wkeT6bj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7/ZDNetKorea/20260827094651324seq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모티프테크놀로지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311ff0e4e9255553c36ffb1d1d2da3f2eaed18696b227a6460a22bb26dd6cdb" dmcf-pid="Up31h9rNkA" dmcf-ptype="general"><span>독파모 사업은 정부가 국가대표급 AI 모델을 확보하기 위해 참여 기업에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자원을 지원하고 단계별 평가로 최종 2팀을 압축 선정하는 사업이다. </span><span>과기정통부가 지난 18일 발표한 2차 평가 결과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 3개 팀이 최종 단계인 3차수에 진출했다. </span></p> <p contents-hash="589aaf30403b485b3aa026d7cbedc5a47afbc93e2713e278d1827bf5a6532820" dmcf-pid="uU0tl2mjaj" dmcf-ptype="general">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개발한 모델 <span>'모티프 3'는 </span>글로벌 AI 모델 평가 기관 아티피셜 애널리시스의 종합 성능 지표 AAII에서 <span>47점을 받아 참여 4개 모델 중 1위였다. </span><span>모델 업체 기준으로는 글로벌 10위로, 미국과 </span><span>중국을 제외하면 1위에 해당하는 성과다. </span><span>하지만 </span><span>벤치마크(40점)·전문가(35점)·사용자(25점) 평가를 합산한 종합 점수(100점 만점)에서는 모티프 3가 </span><span>최하위에 </span><span>그치며 </span><span>탈락했다. </span></p> <p contents-hash="d13831d4df7cc3e849f43802d538cf799d646f93713666fa03f69561695eaa77" dmcf-pid="7upFSVsAjN" dmcf-ptype="general">2차 평가 결과 발표 직후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span>평가 </span><span>결과를 받아들이며 </span><span>이의 제기 계획이 없다고 밝혀왔다. 그러나 언론을 통해 </span>모티프3가 벤치마크 점수에 비해 실제 추론 성능이 미흡하고 사용성과 활용성도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다는 보도가 이어지자 입장을 선회했다. </p> <p contents-hash="4a4b870b8cfd612cbcf954877fc747457adecd71150e8149e3440126c35bfce2" dmcf-pid="z7U3vfOcka" dmcf-ptype="general">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AAII 1위(47점)와 4위(31점) 간 16점 격차가 배점 환산 시 4점으로 줄어든 점을 들어 벤치마크 배점 산정 방식이 실제 성능 차이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AAII 최하위 모델이 전문가 평가 1위를 차지한 근거, 전문가 평가 중 외국계 자본 관련 서면 질의를 받은 목적도 공개하라고 요구했다.</p> <p contents-hash="78f1755154b7ed7bd2af8a74573312e35f971fde3fa75a97bc488010faeba5ad" dmcf-pid="qzu0T4Ikog"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가 탈락 사유로 든 사용성·활용성 부족에 대해서는 파운데이션 모델의 가치가 챗봇 사용성이 아닌 확장 가능한 기반 성능에서 나온다고 반박했다. 앞서 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은 18일 브리핑에서 모티프3의 기술력은 뛰어나지만 사용성과 <span>활용성 </span><span>부문에서 낮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한 바 있다.</span></p> <p contents-hash="2c404c1cef2e3ffa210501c5f38b138aed4f1f8d47e3da671b67e7f40fcfbb4a" dmcf-pid="Bq7py8CEAo" dmcf-ptype="general">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이의 제기는 저희가 독파모에 선정돼야 한다는 주장을 위한 것이 아니다"라며 "이의 제기 결과와 관계없이 독파모 3차에는 참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92bcfac6142a9651e6d6e27aa772d115b68d95d61d0e442bb94c7843a58ed61" dmcf-pid="bBzUW6hDoL"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이에 대해 아직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03f85793d1efbfc89d1e901f03c35ce40e6c57fa020b85b01271088bbb09a7cd" dmcf-pid="KbquYPlwcn" dmcf-ptype="general">이나연 기자(ny@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빌 게이츠 “AI, 블루칼라도 대체…인간 전용 구역·로봇세 필요” 08-27 다음 "모든 분야서 1인자 닮은 AI 온다"…과기정통부, 'AGI 시대' 대비 논의 08-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