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참·스픽이 본 AI…"인재 경쟁력 바탕 두고 지속가능성 이어가야" 작성일 08-27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영어 소통·AI 활용·다문화 협업 강조…한독 조직혁신 사례 공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iyOAFLxv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8fa1545149d6174512308b1d094e326faab08ee26698b7ba7594ecc42fa3ca" dmcf-pid="V8mjdyPKl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7/552796-pzfp7fF/20260827091128282lvyo.jpg" data-org-width="640" dmcf-mid="bo1mN1iPv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7/552796-pzfp7fF/20260827091128282lvy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c15f78b481e1c90f5df6b2b929ad3629ee5e103db113b2c73d63c3184d03a99" dmcf-pid="f6sAJWQ9Td"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와 인공지능(AI) 기반 영어 학습 플랫폼 ‘스픽’ 운영사 스픽이지랩스가 AI를 활용해 기업의 글로벌 인재교육을 전사 단위로 확대하는 방안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199cc18eac3beb9c5b819d46b5ce33f403f21aca4ce3c5f0306350806e260d8e" dmcf-pid="4POciYx2he" dmcf-ptype="general">일부 임원에게 집중됐던 맞춤형 교육을 다수 임직원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된 만큼, AI를 업무 효율화 도구에 그치지 않고 조직의 소통과 협업 방식을 바꾸는 기반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제언이다.</p> <p contents-hash="b35cefc659d3d234ecf483da6d2e6b008fff6c9f8d0d17bdb71e04afdeb306a4" dmcf-pid="8QIknGMVCR" dmcf-ptype="general">27일 암참에 따르면, 양 기관은 전날 오후 서울신라호텔에서 국내외 기업 경영진과 인사 책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인재 육성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AI 활용 전략을 논의했다.</p> <div contents-hash="4e840e79e885be84a3ba6243c7cba5623092fd5472a2f5d595aaaf1c7b8b8622" dmcf-pid="6xCELHRfTM" dmcf-ptype="general"> 한국 기업의 해외 사업 확대를 장기적인 성과로 연결하려면 영어 소통 능력과 AI 활용 역량,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지닌 구성원과 협업하는 능력을 함께 갖춰야 한다는 데 논의가 모였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f3345a400e20555de6b7b31e90ff1f75c875f12f5693cd152bd4f682d938f5" dmcf-pid="PMhDoXe4l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7/552796-pzfp7fF/20260827091129638yvmr.jpg" data-org-width="640" dmcf-mid="KJfz1dYCW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7/552796-pzfp7fF/20260827091129638yvm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1ca1986b915718f5ef0ff5f64ac655dc09c2d3f9ff712f4ea1cfc3fb82997c5" dmcf-pid="QRlwgZd8hQ" dmcf-ptype="general">코너 즈윅 스픽이지랩스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AI가 기업교육의 비용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고 진단했다. 과거에는 전 직원에게 글로벌 역량 교육을 제공하는 데 막대한 비용이 들어 일부 임원만 교육받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제는 기존 수십명을 교육하던 비용으로 1만명의 임직원에게 각자의 업무에 맞춘 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5e3eb0e799d2eb0e89508bcde9e394c30061a927337391b1b182b40f5712ab37" dmcf-pid="xeSra5J6vP" dmcf-ptype="general">권오형 암참 부회장 겸 퀄컴 테크놀로지스 수석부사장·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사장은 "기술의 진정한 가치는 이를 활용할 역량과 자신감을 갖춘 인재가 있을 때 비로소 실현된다"며 "기업의 성패가 기술 투자뿐 아니라 글로벌 소통과 AI 활용, 다문화 협업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얼마나 육성하느냐에 달렸다"고 강조했다.</p> <div contents-hash="cce710de5cc1618649cbebc915de0b93ff990e736febf230e8975c6337342f19" dmcf-pid="yY8BFiHll6" dmcf-ptype="general"> 앤드루 수 스픽이지랩스 최고기술책임자(CTO)는 기조연설에서 "AI가 영어 역량의 필요성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높이고 있다"고 짚었다. 직무별 회화 연습과 실제 업무에 맞춘 학습 콘텐츠로 소통 오류에서 비롯되는 문제를 줄이는 한편, AI로 기존 업무 속도만 높이는 수준을 넘어 일하는 방식 자체를 재설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785803c0a2fa637bb7999445e7daeed2e9de2a26a906b25da3c4f1c6e07b6f" dmcf-pid="WG6b3nXSS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7/552796-pzfp7fF/20260827091131006zkau.png" data-org-width="640" dmcf-mid="9wSra5J6h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7/552796-pzfp7fF/20260827091131006zkau.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e790f5e278c3b15db111a1e8eb64c57b3e5977a989e0d976897a243933f49f7" dmcf-pid="YHPK0LZvS4" dmcf-ptype="general">현장에서는 기업 현장의 적용 사례도 소개됐다. 최충남 한독 코퍼레이션 팀장은 AI 도입과 조직의 업무 방식 전환은 별개의 과제라며 리더십 전환과 실무 역량 강화, 실제 업무 적용, 성과 확산을 연결한 한독의 교육 체계를 공유했다. 개인 생산성 향상이 조직 전반의 역량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 이후의 업무 적용 구조까지 설계해야 한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4d1c885dcaf405f3de1d9ef3bd9e8c4ade7bc57c6af0daeca4e34dda0115f9ba" dmcf-pid="GXQ9po5TCf" dmcf-ptype="general">이어 코너 즈윅 CEO와 김수연 EY 아시아 이스트 최고기술책임자 전무는 대담을 통해 AI가 기업의 글로벌 성장 방식에 가져오는 실질적인 변화를 논의했다.</p> <p contents-hash="56a3d08deefd497e9af297e605a3d76621c4e5c51314360e53bc48d96a82f17f" dmcf-pid="HZx2Ug1yyV" dmcf-ptype="general">암참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업계 및 전문가들과 협력해 기업 현장의 인재 육성과 조직 혁신 과제를 다루는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소비자가 AI에 판단 위임…김난도 교수 "기업 승패, '신뢰'에 달렸다" 08-27 다음 글로벌 게임 성장한 펍지…장태석 총괄 “담대한 도전 이어갈 것” 08-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