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또 '어닝 서프라이즈'…AI는 질주했지만 월가의 눈높이는 더 높아졌다 작성일 08-27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분기 실적·3분기 전망 모두 예상 상회…시장 기대치도 '최고 수준'<br>호실적에도 높아진 눈높이 부담⋯"기대치 계속 넘어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sSqckUZWw"> <p contents-hash="2f8187fe25e45e2d438eb8148a92cde6bc51d8fbdc7c5c117de494bab6ad3156" dmcf-pid="FY1PhlfzyD"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에 힘입어 시장 예상을 웃도는 2분기 실적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a545efabb43e68e8c7da2930f9534792588ed0c8583059f5e8dafe25186c13be" dmcf-pid="3GtQlS4qyE" dmcf-ptype="general">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인프라 투자 확대 흐름이 여전히 견고하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미국 자산운용업계는 엔비디아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가 이미 높은 수준까지 올라선 점을 향후 부담 요인으로 꼽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ef074ea95fb8827efeda347cb1f3e80213aff219fbee238d18470f986edf82" dmcf-pid="0HFxSv8Bl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엔비디아 코리아 AI 에코시스템 리셉션'에서 연설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7/inews24/20260827084508964ajuk.jpg" data-org-width="580" dmcf-mid="8z0RTyPK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7/inews24/20260827084508964aju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엔비디아 코리아 AI 에코시스템 리셉션'에서 연설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4831530ba7c60c25e67e167a5f3164a5e348382a673a35141247da46373af49" dmcf-pid="pX3MvT6byc" dmcf-ptype="general">26일(현지시간) 엔비디아는 올해 2분기 매출이 962억2100만달러(약 133조36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했다고 밝혔다. 시장 예상치인 921억7000만달러도 웃돌았다.</p> <p contents-hash="0483d11922eaa5d6f5fa9c517c7802f1d62021475f86ed718838d902b2466f36" dmcf-pid="UZ0RTyPKCA" dmcf-ptype="general">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힘입어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은 890억달러(약 123조3500억원)로 전년 동기보다 117% 증가했다. 시장 전망치 850억8000만달러를 넘어선 수준이다.</p> <p contents-hash="7ab1f087207b46c4f0432d83d8f26824300ea63947f12f243ca21164393d14a9" dmcf-pid="u5peyWQ9Tj" dmcf-ptype="general">조정 주당순이익(EPS)은 2.22달러로 시장 예상치 2.10달러를 상회했다.</p> <p contents-hash="8ce6a61533fbdb7ad6b6aa368206c7bb44b2206e1061c403974e983d1b968bf7" dmcf-pid="71UdWYx2WN" dmcf-ptype="general">엔비디아는 3분기 매출 전망치를 1080억달러(약 149조6900억원) ±2%로 제시했다. LSEG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 1041억9000만달러보다 높은 수준이다.</p> <p contents-hash="444fba84991a1085fd3914b915411804d5c35a6ad58188072ff9551682a826d1" dmcf-pid="ztuJYGMVSa" dmcf-ptype="general">실적 발표와 컨퍼런스콜 이후 미국 자산운용사들은 이번 실적이 AI 투자 확대 흐름을 다시 확인한 결과라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f2de3af0b8f688fbf58541a1e1a7d1b22cbe14ec8eeefec89459db092655aeea" dmcf-pid="qF7iGHRfCg" dmcf-ptype="general">다만 엔비디아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가 이미 높은 수준까지 올라선 만큼, 앞으로도 단순히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데 그치지 않고 높아진 투자자들의 눈높이를 지속적으로 충족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p> <p contents-hash="23408e672cd1e2e6e9f93827a8baf5b29c4c007d10da6e57c199e9d99d8180a4" dmcf-pid="BwCuNj3Gyo" dmcf-ptype="general">엔비디아 주식을 보유한 마인드셋 웰스 매니지먼트의 세스 히클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이번 실적을 두고 "놀라운 수준이라고 평가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e037a312102c5102d70b7fa8fd3947de06562b9d3ca2c9e1f808acb981c89bc" dmcf-pid="brh7jA0HvL"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그는 "월가 전망치를 웃도는 것은 이제 기본 조건에 가깝다"며 엔비디아가 단순히 시장 전망을 넘어서는 데 그치지 않고 이미 높아진 기대를 지속적으로 뛰어넘어야 한다고 평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0d7eee1ffca664debfe5e351c354b35f0a5fc2d93e42f858b52f95a54111fc" dmcf-pid="KmlzAcpXv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비디아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 [사진=엔비디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7/inews24/20260827084510208xgce.jpg" data-org-width="630" dmcf-mid="5Z56ChV7W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7/inews24/20260827084510208xgc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비디아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 [사진=엔비디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52b0ba15e000def4e62488e277afee022b07d9cf369ad03327f2b2d930a32b0" dmcf-pid="9sSqckUZCi" dmcf-ptype="general">호라이즌 인베스트먼트 서비스의 척 칼슨 최고경영자(CEO)도 이번 실적을 AI 산업에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했다.</p> <p contents-hash="09255c35c048a23199edc233c54980d7b8cfce303e6b9b266a679a1a889f7206" dmcf-pid="2OvBkEu5lJ" dmcf-ptype="general">칼슨 CEO는 "AI 투자 논리는 여전히 견고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 실적만으로 최근 나타난 증시 내 순환매 흐름을 뒤집고 AI 관련주 전반의 상승세를 다시 이끌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다고 봤다.</p> <p contents-hash="378ba6b857cb51f7c8c58444d3dd5235f841cbbfb7d077b61bacff0c5ae2f8e1" dmcf-pid="VITbED71Td" dmcf-ptype="general">엔비디아는 향후 성장 전망도 제시했다. 회사는 2028회계연도(fiscal 2028) 매출이 약 70%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f52822f9cbe66de007c84574ff1e504bda3e58399b7b2c486d6100db4ee777" dmcf-pid="fCyKDwztv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타이베이 뮤직센터에서 기조 연설 중 '베라루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황세웅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7/inews24/20260827084511491cjve.jpg" data-org-width="630" dmcf-mid="1eOpgatW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7/inews24/20260827084511491cjv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타이베이 뮤직센터에서 기조 연설 중 '베라루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황세웅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fc8cf628fda18b3379ecf10afa300f34cd72c6d78ed81e81d6dca6fdb6e6e76" dmcf-pid="4hW9wrqFhR" dmcf-ptype="general">아마존웹서비스(AWS)와의 협력을 확대해 2027년과 2028년 아마존의 글로벌 인프라에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 200만개를 추가 배치할 계획도 밝혔다.</p> <p contents-hash="288f64712d88be37a7369a3d53576e3a76e925afbbb08f6f70ecb05547c4fae4" dmcf-pid="8yZ8IC2uvM" dmcf-ptype="general">엔비디아 주가는 실적 발표 직후 시간외 거래에서 방향성을 잡지 못했지만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컨퍼런스콜에서 AI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강조한 뒤 4% 이상 상승했다.</p> <p contents-hash="38823e13c71523cbf426250c76327d66f7d726bb5ba76d181f94b8ba868f765e" dmcf-pid="6W56ChV7Sx" dmcf-ptype="general">엔비디아가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과 전망치를 동시에 내놓으면서 AI 인프라 투자 확대 흐름은 다시 확인됐다.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AI 반도체 수요 역시 당분간 견조하게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도 커졌다.</p> <p contents-hash="af964763b73f92fa421792651bd160e173ed9a63b4f720ae394d2d766be656c1" dmcf-pid="PY1PhlfzWQ" dmcf-ptype="general">다만 시장의 관심은 이제 단순한 '어닝 서프라이즈'를 넘어 엔비디아가 얼마나 더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로 이동하고 있다. 이미 투자자들의 기대치가 크게 높아진 만큼, 앞으로도 시장 전망을 지속적으로 뛰어넘는 실적을 보여줄 수 있을지가 엔비디아 주가와 투자심리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p> <address contents-hash="84d9cf1317d57cb0e27ec6ed7bc3d4030fcc18b2f15ade92d7ed7eda67f69b03" dmcf-pid="QGtQlS4qCP" dmcf-ptype="general">/황세웅 기자<a href="mailto:hseewoong89@inews24.com" target="_blank">(hseewoong89@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국서 한국 ‘뇌 장치’ 원격 조종”…뇌 연구도 ‘IoT 시대’ 열린다 08-27 다음 삼성D, 24.5인치 QD-OLED 연내 양산...e스포츠·FPS 겨냥 08-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