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 원자력 시대, 국제협력 본격화…IAEA ATLAS 출범 작성일 08-26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구혁채 차관 "韓, 안전·책임 있는 해상 원자력 미래 만들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d8M42mjG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61a2aa827057c0b4f3596daa9b1861b5eefa761f57246c4b7249bb1e0a7683" dmcf-pid="7J6R8VsAZ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과학기술정보통신부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6/NEWS1/20260826210127910mwlz.jpg" data-org-width="1400" dmcf-mid="UTNEaLZv1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6/NEWS1/20260826210127910mwl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b979146b1a5dc467fc2c304dffe51b8c086aa3799aaadf3fcb93b8c0d48a316" dmcf-pid="ziPe6fOc1G"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정부는 국제원자력기구(IAEA) ATLAS(Atomic Technologies Licensed for Applications at Sea) 출범식에서 해상 원자력의 미래를 위한 국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우리나라의 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다.</p> <p contents-hash="ca4d7ad5fb5c3c8e196ccd3e565ea4357a55b5fe2ec677e1f9f27cde6d5b1c25" dmcf-pid="qnQdP4IkXY" dmcf-ptype="general">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은 26일부터 27일까지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개최되는 IAEA ATLAS 출범식에 대한민국 수석대표로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p> <p contents-hash="f2e1371c6d44a6c06ed7332e2adf42ec1c6ee30a23b8739083f533c69624ce56" dmcf-pid="BLxJQ8CEGW" dmcf-ptype="general">IAEA는 해상 원자력의 안전하고 책임 있는 활용을 위한 국제협력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ATLAS를 출범했다. ATLAS는 IAEA와 IMO(국제해사기구) 등 원자력·해양 분야 국제기구 간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보안·보장조치, 법·규제 및 국제기준 마련 등 해상 원자력 도입에 필요한 국제적 논의를 지원하는 국제협력 체계다. 이번 출범식에서는 해상 원자력 도입을 위한 국제기준과 협력 방향에 대해 회원국 간 논의가 이루어졌다.</p> <p contents-hash="61b19e6d95923d2835d01197c108391e6f2c70c4c1b2e2af09cc36873bf0d5c7" dmcf-pid="boMix6hDGy" dmcf-ptype="general">우리나라는 원전의 설계·건설·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전주기 경험과 안전규제 역량을 바탕으로 원자력 산업을 발전시켜 왔으며, 세계적 수준의 조선·해양 산업 역량도 함께 축적해 왔다.</p> <p contents-hash="897a3810b883ed3a4892042cd9960797d88dd1cfb5715818646ae023f0b4e497" dmcf-pid="KgRnMPlwGT" dmcf-ptype="general">정부는 7대 SEED 미래성장동력으로 선정한 소형모듈원자로(SMR) 분야에서 K-문샷 프로젝트를 통해 해양수송 분야 탈탄소화에 기여할 수 있는 SMR 선박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5dc2e2893653bc2373bd435044af1afe7c29f07e756e5b3473d070152baa837" dmcf-pid="96bfB7AiHv" dmcf-ptype="general">'SEED'는 파괴적 혁신을 위해 전략적 투자가 필요한 미래 성장엔진이라는 뜻으로, 아직 시장이 충분히 형성되지 않은 첨단기술에 선제적으로 투자하겠다는 의미다.</p> <p contents-hash="adf0c54c0f459815faf10085da25aee0b4439422b6836bc2ddd9d9a276e4490f" dmcf-pid="2PK4bzcnYS"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2035년까지 SMR 선박 종합설계 완료 및 건조 착수를 목표로 기본설계, 주요기기 검증, 핵심기술 개발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안전·규제, 전문인력 및 인프라 등 해상 원자력 시대에 필요한 기반도 함께 마련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e5ba4d8c249a15f09a4f09bc28c569f1b808ba0f0a42c30d829b4c25e304156" dmcf-pid="VQ98KqkLtl" dmcf-ptype="general">구 차관은 기조연설에서 우리나라가 원전과 조선·해양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과 해상 원자력 준비 현황을 소개했다. 또한 해상 원자력의 성공적인 활용을 위해서는 기술개발과 함께 국제적 신뢰와 협력 기반 마련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안전·보안·보장조치 및 규제체계에 관한 국제 논의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기술·인프라·인력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회원국들과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p> <p contents-hash="b3142131737fd9a3d5f9863b87a49693d2175cd104450a5e5a6f8c9574fba3cc" dmcf-pid="fx269BEoHh" dmcf-ptype="general">구 차관은 "해상 원자력은 미래 에너지와 해양 수송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갈 분야"라며 "대한민국은 ATLAS를 통해 국제사회와 함께 안전하고 책임 있는 해상 원자력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4cc8e6bd0e954f8555403bfc252a652424b6532355523e385d84999fbc0ec7a" dmcf-pid="4MVP2bDgHC" dmcf-ptype="general">yjra@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마에스트로, 포렌식 전문가 자격증 과정 개설 08-26 다음 韓, 2035년 'SMR 원자력 선박' 띄운다 08-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