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많이 볼 줄이야” 530만명 우르르 몰리더니…국민 포털, ‘페이커’ 뜨는 중계권까지 잡았다 작성일 08-26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올림픽·월드컵 이어 아시안게임 ‘특수’ 목표<br>비싼 중계권료에도 불구 서비스 전반 효과 ‘확실’<br>이용자 증가→ 중간 광고·수수료 등 상승 기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nULOUNdt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64ba79b9edd701d3c8e6c31b53eb598271a343fedc40c5b40f7a3448a96ffa" dmcf-pid="bLuoIujJG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5일 서울 마포구 상암 큐브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대한민국 국가대표 출정식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에 출전하는 ‘페이커’ 이상혁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6/ned/20260826194155121cdtp.jpg" data-org-width="1280" dmcf-mid="7NbPjHRfZ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6/ned/20260826194155121cdt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5일 서울 마포구 상암 큐브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대한민국 국가대표 출정식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에 출전하는 ‘페이커’ 이상혁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534705e533df733a4031d445cab1a3360027db47b40dabe4c81297b0eedd75b" dmcf-pid="Ko7gC7Ait5"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네이버가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온라인 플랫폼 중계권을 확보했다.</p> <p contents-hash="421bd0eae9ab122f8f91a37a6fd55a6b19986cc2d2805e83482d62a63b284aad" dmcf-pid="9gzahzcn1Z" dmcf-ptype="general">앞서 네이버는 월드컵 중계로 스트리밍 서비스 ‘네이버 치지직’의 월간활성이용자수(MAU)가 530만명을 넘어서는 등 이용자 유입에 큰 효과를 봤다. 대형 스포츠 이벤트의 효과가 증명되면서 이번 아시안게임 온라인 플랫폼 중계권까지 확보한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5ab79807d17ac0c269a661e85dd7c7cd94c308939e1385e5fab728753bfe422a" dmcf-pid="2aqNlqkLZX" dmcf-ptype="general">이를 통해 네이버는 월드컵에 이어 아시안게임에서도 ‘이용자 증가→ 수익 상승’ 등 선순환 효과를 노린다는 방침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55aee015c2e57aa7c431e74609e3c4cf676d788f83f01e6615f1c00c7f5a7b" dmcf-pid="VNBjSBEo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 치지직 로고. [네이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6/ned/20260826194155348crrt.png" data-org-width="624" dmcf-mid="zWB6NGMVt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6/ned/20260826194155348crr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 치지직 로고. [네이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ebb77f4f6795b8b33f47d17ea5f45b3f432020b1fe3f9d1336c333b09e8f394" dmcf-pid="fjbAvbDgYG" dmcf-ptype="general">26일 헤럴드경제 취재 결과, 네이버는 아시안게임 온라인 플랫폼 중계권을 따냈다. 올림픽·월드컵에 이어 아시안게임 중계권도 별도로 확보한 것이다.</p> <p contents-hash="177c48867320d664455d11296392626952d17f7a643a2d610fb4a47d1453a8a9" dmcf-pid="4k2EW2mj1Y" dmcf-ptype="general">아시안게임에는 축구, 야구, 양궁 등 전통 인기 종목 외에도 리그오브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등 e스포츠 경기가 정식 종목으로 포함돼 있다. e스포츠 경기에 대한 인기가 상당할 뿐만 아니라, LoL ‘레전드’로 불리는 페이커가 아시안게임 3회 출전에 나서면서 분위기가 고조되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b1984b8c7ab3081b2e0a0536c7ce3aa3ded0f1dfba35f820410c1fbf7b2be00e" dmcf-pid="8EVDYVsAHW"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네이버가 아시안게임 온라인 플랫폼 중계권 확보에 적잖은 비용을 들였을 것으로 예상한다.</p> <p contents-hash="63b2ee5b4faca0ad65030c3df36146ce97d640db27665037ec5d2d239a9c19e6" dmcf-pid="6DfwGfOcGy" dmcf-ptype="general">앞선 북중미 월드컵 당시 네이버는 온라인 플랫폼 중계권 확보를 위해 400억원 안팎을 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치지직 관련 매출이 ‘약 300억원(추정치)’으로 알려진 것을 고려하면 적잖은 액수다.</p> <p contents-hash="26254ceb93026ceffda37c86acee0647d34e06bac07d2142f9dd9f9f3d2864c9" dmcf-pid="Pw4rH4Ik1T" dmcf-ptype="general">실제로 올해 2분기 콘퍼런스콜에서 김희철 네이버 CFO는 전년 대비 개발·운영비(15.2%) 증가의 이유로 “월드컵을 포함한 콘텐츠 중계권 비용 인식”을 들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cc6ef68db1310b3fce32c7239b21a307cd561e2817dc9df05e97409c417394" dmcf-pid="Qr8mX8CEZ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조별리그 1차전이 열린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거리 응원을 펼치고 있다. 윤창빈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6/ned/20260826194155595oqtf.jpg" data-org-width="1280" dmcf-mid="qGA12A0HY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6/ned/20260826194155595oqt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조별리그 1차전이 열린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거리 응원을 펼치고 있다. 윤창빈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9d6b6926055d2689228a91b2a058b089e846a594dbb0cc92ac1222174430a31" dmcf-pid="xm6sZ6hD5S"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네이버가 온라인 플랫폼 중계권 확보에 나선 이유는 월드컵 당시 확인된 이벤트 효과 때문이다. 북중미 월드컵 당시 네이버 치지직 MAU는 물론, 영상 조회수, 숏폼 서비스 클립 및 승부 예측 서비스 등 전반에서 이용자 급증 효과를 봤다.</p> <p contents-hash="d2aafdf0c3ce15dc159cea6cea38d94b4026392fa33d22d94d28fcac0707547e" dmcf-pid="yKS9iS4qHl" dmcf-ptype="general">세부적으로 월드컵 중 한국-남아프리카공화국 경기는 서비스 출시 후 역대 최고인 494만명을 기록했다. 이전 최고 기록은 지난해 11월 열린 ‘2025 LOL 월드 챔피언십’ 중계 당시 76만명이었다. 이에 힘입어 지난 6월 MAU는 533만명을 넘었다.</p> <p contents-hash="04caaf1e5bbfc6020aca158f678f5e7992fabdf84cd6a0b88d6e4a0828a5e56f" dmcf-pid="W9v2nv8B1h" dmcf-ptype="general">이뿐만이 아니다. 월드컵 기간 스트리머 약 2000명이 약 1만2300개 방송을 했고, 네이버가 진행한 승부 예측 서비스에는 약 240만명이 참여했다. 치지직 서비스 ‘전반’에서 확실한 효과를 본 것이다.</p> <p contents-hash="f1cd28cd37f3901695eea8907c024c89533e28101dbdaded26fbef3e9999fbbc" dmcf-pid="YgzahzcnZC" dmcf-ptype="general">치지직 서비스 활성화는 이용자 수 증가에 따른 주요 수익원인 중간 광고 및 수수료 등 상승에도 자연스럽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0bf13d8fc92a61c7d13e7091885a360ed3f9b03852eed7e47b16b6c65a156132" dmcf-pid="GaqNlqkLYI"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월드컵·올림픽 중계권에 이어 e스포츠월드컵(EWC), 아시안게임 중계까지 주요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치지직 이용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것”이라며 “콘텐츠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면서 커뮤니티형 시청 문화 확산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구 재앙 터지면 어디로 피할까"…가장 안전한 나라는? 08-26 다음 [리뷰] 게이밍 노트북의 종착역? 2026 에이수스 ROG 스트릭스 스카 18(G835) 08-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