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스컴 2026] 23만㎡ 꽉 채웠다…글로벌 기대작 쾰른 집결 작성일 08-26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jEr0eWIv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663226bb9d100a770decccd3fcaa6a2b48aa744dcc46684793b95b699083b5" dmcf-pid="2bV8wFLxl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6/552796-pzfp7fF/20260826175026791zmvv.jpg" data-org-width="640" dmcf-mid="b8ASbatW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6/552796-pzfp7fF/20260826175026791zmv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7b90b541d72c4a74b56778f26e2c48952826bb84ad3685f642cb550ccb4f2a8" dmcf-pid="VKf6r3oMlY" dmcf-ptype="general">[쾰른(독일)=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이 막을 올리며 글로벌 게임산업을 주도할 차기작들이 독일 쾰른에서 이용자들과 직접 만난다.</p> <p contents-hash="e5c2aa9cafe1acd63fc31839c3a4e2c5052252003af54929f5a17d328a05a184" dmcf-pid="f94Pm0gRCW" dmcf-ptype="general">게임스컴 2026은 26일(현지시간)부터 오는 30일까지 독일 쾰른 쾰른메세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에는 67개국 1600여개 업체가 참가한다. 전체 전시면적은 23만3000㎡로, 올해 처음으로 전 공간 예약이 마감됐다.</p> <p contents-hash="527274bf98a9823862d6dcd92a58a0c054a19f22a7cbf57819cd3009b15b0be0" dmcf-pid="428QspaeTy" dmcf-ptype="general">지난해 1568개였던 참가 업체가 다시 늘어나면서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했다. 인디 게임 전시도 확대됐다. 게임스컴이 대형 게임사의 신작 발표 무대를 넘어 세계 각국 개발사와 이용자, 투자자, 산업 관계자가 한데 모이는 게임산업의 중심 행사로 자리매김한 모습이다.</p> <p contents-hash="9c9d9aefe0806891444f14677b0463c9e62c47f0613cbb0a7018b64f65795f08" dmcf-pid="8V6xOUNdvT" dmcf-ptype="general">올해 게임스컴에서는 그간 영상으로 모습을 드러냈던 기대작 상당수가 시연대를 마련한다. 엑스박스는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4', '기어스 오브 워: E-데이', '마인크래프트 던전스2' 등을 전면에 내세운다. 특히 기어스 오브 워: E-데이는 게임스컴에서 캠페인 모드를 처음으로 일반 이용자가 직접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한다.</p> <p contents-hash="662b72d05fc46ae86fa639077f65115badb2c2be76f50279875998ffb00be926" dmcf-pid="6fPMIujJyv" dmcf-ptype="general">세가·캡콤·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유비소프트·넷이즈게임즈 등 주요 글로벌 게임사들도 신작을 선보인다. CD프로젝트 레드는 '더 위쳐3: 와일드 헌트'의 세 번째 확장팩 '송즈 오브 더 패스트'를 출품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29a74f5082345970998f85bcfc87ddecf4b66d3e14788e1f2ca3be861fb4f8" dmcf-pid="P4QRC7AiT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6/552796-pzfp7fF/20260826175028153xsjt.jpg" data-org-width="640" dmcf-mid="KJSy2A0H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6/552796-pzfp7fF/20260826175028153xsj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0b66f02ec7fdc8916ff9c754a13702a41187c5ad3526653996f4995bd470f3c" dmcf-pid="Q8xehzcnyl" dmcf-ptype="general">한국 게임사들도 쾰른에서 신작 알리기에 나선다. 가장 큰 규모로 참가하는 곳 중 하나는 크래프톤이다. 크래프톤은 쾰른메세 제9전시장에 부스를 마련하고 '배틀그라운드' IP 기반 신작 '데드넷'을 비롯해 '노로우'·'프로젝트 제타'·'에이지 트위스터'·'타래: 언바운드' 등을 선보인다.</p> <p contents-hash="527f9bad06c64073e2ec88f942a2dea018ba0c5a964d9f688a6907f7ddf255f3" dmcf-pid="x6MdlqkLTh"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라인업은 크래프톤이 기존 지식재산권(IP)에 머물지 않고 자체 개발과 외부 개발사 퍼블리싱을 함께 확대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은다. 에이지 트위스터와 타래: 언바운드 등 아직 대중에게 익숙하지 않은 신규 IP가 게임스컴 이용자들을 직접 만나는 만큼, 현장 반응을 통해 작품별 가능성을 확인할 기회가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299c3c8325ce2e247b1a9b7241c517cf5ac9f23848891ebfa2bb88cc5962d0b7" dmcf-pid="ySWH8D71hC" dmcf-ptype="general">펄어비스는 삼성전자 부스를 통해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 시연에 나선다. 특히 행사 기간 수상 성과까지 가져갈지도 관심사다. 붉은사막은 '게임스컴 어워드 2026'에서 '모스트 에픽'과 '베스트 PC 게임' 등 2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크래프톤 에이지 트위스터도 '모스트 홀섬' 후보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오는 28일 발표된다.</p> <p contents-hash="9b56c88805901cbc7097fc4850f6ff32d34444ac3c6dd9133ac7bdd2dc2f03fc" dmcf-pid="WTGZPrqFSI" dmcf-ptype="general">게임스컴을 향한 정치권의 관심도 어느 때보다 높다. 올해는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이 현직 독일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게임스컴을 찾는다.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오는 27일 '게임스컴 콩그레스' 기조 강연을 진행한 뒤, 행사장을 둘러보며 개발자와 게임 이용자들을 만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4546eac81aa53bcd1f5b217687e31e062da1f7d0bb0a6dfb5356522444590f7d" dmcf-pid="YyH5QmB3WO" dmcf-ptype="general">한국 정치권에서도 조승래 의원을 비롯해 김성회·정연욱·이해민 의원이 현장을 찾는다. 국회 대표단은 글로벌 게임산업 동향을 살펴보고 국내 게임사와 중소·인디 개발사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세계 주요 정치권이 게임스컴을 찾는 모습은 게임이 단순한 여가 콘텐츠를 넘어 산업과 기술, 문화 정책의 주요 분야로 자리잡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p> <p contents-hash="a731e2874449cb053982df6651046b6b721c8e010cf43a74e3a9267c4c5a9886" dmcf-pid="GWX1xsb0ls" dmcf-ptype="general">지난 수개월 동안 글로벌 게임사들은 게임스컴을 향해 신작과 새로운 정보를 차례로 공개하며 기대감을 키워왔다. 이제 무대는 발표장에서 전시장으로 옮겨졌다. 오는 30일까지 이어지는 게임스컴 2026에서 수많은 신작 가운데 어떤 작품이 이용자들의 선택을 받을지 관심이 모인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코딩테스트 없앤 넥슨…'AI 활용형' 게임 프로그래머 찾는다 08-26 다음 "1시간 걸리던 펜싱 전력분석 10분 만에"…SKT AI가 돕는다 08-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