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자평 “K-컬처 소비 확산 이끌어, 2030년 경제효과 40조원” 작성일 08-26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ViT0eWIs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ee5f458a2650d064dbb6f137e3eac5d57bd75f5e9a662244cfef9185556306" dmcf-pid="tDyViS4qr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재훈 틱톡코리아 운영 총괄이 26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K-컬처 온 틱톡’ 기자간담회에 인사말을 하고 있다. 틱톡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6/hani/20260826171657168lfny.jpg" data-org-width="970" dmcf-mid="5vw0fkUZO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6/hani/20260826171657168lfn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재훈 틱톡코리아 운영 총괄이 26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K-컬처 온 틱톡’ 기자간담회에 인사말을 하고 있다. 틱톡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f45197456c2a653106b01c61fcd57fb67a27e28b429907ef71d80144e945000" dmcf-pid="FwWfnv8Bsm" dmcf-ptype="general"> 글로벌 쇼트폼(짧은 동영상) 플랫폼 틱톡이 오는 2030년까지 케이(K)-컬처 파급을 견인해 40조원 이상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틱톡을 통한 한국 문화 콘텐츠 소비가 관련 상품·서비스 구매로 이어져 국내 산업의 생산과 고용을 유발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3d3a2fe27998236196e48660d8f0f13c61e0999447cb4a8ff1aef23aacba8c7e" dmcf-pid="3rY4LT6bEr" dmcf-ptype="general">틱톡코리아는 26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글로벌 컨설팅 기업 커니(Kearney)와 공동 연구한 보고서를 통해 틱톡에서 확산된 K-컬처가 국내 주요 산업과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c47bd46e357d38f3182f76f21a9bd7ef63f08b3d10b51e963807a5a34e8c6bb7" dmcf-pid="0mG8oyPKrw" dmcf-ptype="general">이번 조사는 미국·영국·프랑스·브라질·일본·인도네시아 등 주요 10개국 소비자 3300명(16∼49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분석 분야는 K-팝과 K-뷰티, K-푸드 등 6개다.</p> <p contents-hash="e616da26805a6047a88032525a9fbae3cdefebb8206cf06d4e2e25cae6de9486" dmcf-pid="psH6gWQ9sD" dmcf-ptype="general">틱톡이 K-컬처에 기여한 경제효과는 올해 31조3700억원에서 오는 2030년 약 40조6400억원으로 29%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국외 이용자가 K-컬처 관련 상품과 서비스에 지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직접 경제효과 13조9200억원과 이를 통한 국내 생산유발효과 26조7200억원을 합산한 규모다. 이러한 소비 지출에 따른 2030년 고용유발효과는 11만8865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다.</p> <p contents-hash="730dd5b0f0327e457d543b4dadc0db2ddc9962323ad0d1810fc2c403ffe47975" dmcf-pid="UOXPaYx2DE" dmcf-ptype="general">산업별로 보면, K-뷰티의 직접 경제효과가 가장 클 것으로 전망됐다. 2030년 K-뷰티의 직접 경제효과는 3조2700억원으로 추산됐다. 국내 생산유발효과는 K-푸드가 2030년 6조2800억원으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국내 음식료품 산업 및 연관 공급망으로 소비가 이어져 생산유발계수가 상대적으로 높은 영향이다.</p> <p contents-hash="e04d6c4ffaff5b9964821abd45d03443d4c845d158d9e22d0a03f6b9d97a4b48" dmcf-pid="uIZQNGMVIk" dmcf-ptype="general">K-관광은 지출 잠재력이 가장 두드러진 분야로 나타났다. 직접 경제효과가 올해 기준 1조7000억원에서 2030년 2조5000억원 이상으로 44%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숙박·교통·외식 등 다양한 서비스 산업과 연계되는 만큼 고용유발효과도 3만384명으로 가장 클 것으로 추산됐다.</p> <p contents-hash="2014419f331c7eb6f675ec4f9bea73714c7e9f472baf77e35ca44f76eb1a4df2" dmcf-pid="7C5xjHRfwc" dmcf-ptype="general">틱톡은 K-컬처 소비를 실제 지출로 연결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88.7%는 틱톡이 K-컬처 발견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69.5%는 틱톡 이용 후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과 선호가 높아졌다고 응답했다.</p> <p contents-hash="38fdf685f9871e3dd2f0453408daa7a56639c67df083417fe865de7cc18d0961" dmcf-pid="zh1MAXe4sA" dmcf-ptype="general">이밖에 틱톡에서 K-컬처 관련 콘텐츠에 참여한 경험이 소비 의향을 높였다는 응답은 61.4%였고, 콘텐츠를 본 뒤 실제로 관련 상품이나 서비스에 돈을 쓴 경험이 있다는 응답도 55.7%였다.</p> <p contents-hash="da4533038ddceac86f4189c9bb42b029869d6e2db07a95123501fadd8d4b4fab" dmcf-pid="qltRcZd8mj" dmcf-ptype="general">정재훈 틱톡코리아 운영 총괄은 “이번 리포트는 틱톡이 단순한 콘텐츠 플랫폼을 넘어, 한국 문화의 글로벌 확산과 이를 뒷받침하는 실질적인 경제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크리에이터, 이용자, 브랜드, 그리고 한국 산업 전반과 함께 K-컬처가 만들어내는 또 다른 성장 기회를 뒷받침하는 파트너로서 역할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3a03ab37d28d97714f6483944b0fd93ecdc40d3f16f30c226b14f10725251da" dmcf-pid="BSFek5J6wN" dmcf-ptype="general">선담은 기자 sun@hani.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잘쓰는 기업은 '자동화' 대신 '증강'...채용·소득 모두 엇갈렸다 08-26 다음 '보안 특화 AI' SKT·네이버클라우드 2파전…KT는 불참 08-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