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미토스①] 국산 보안 AI 주도권 경쟁 점화, 네이버·SK 양강 대결 작성일 08-26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LG, 네이버 진영 합류…SK는 업스테이지 끌어들여 맞불</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8CQtxvmcQ"> <p contents-hash="74217319c415d295c0a9cdc4c742f5b75964658f1950a8045d3195f6c7aac969" dmcf-pid="66hxFMTsgP"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김동원 기자)정부가 추진하는 사이버 보안 특화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이 네이버클라우드와 SK텔레콤 양강 대결로 확정됐다. 기업 간 합종연횡을 거쳐 두 컨소시엄이 사업권을 놓고 맞붙는다.</p> <p contents-hash="dcbfa5c17473d1cdd4257c2a7f01ef53e49d962cb5f4ad772cb0473947c8137b" dmcf-pid="PPlM3RyOa6"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7월 22일부터 8월 26일까지 진행한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 참여팀 공모 결과 총 2개 컨소시엄이 접수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ca5048fb81d8b859a0f542d1b07744e66b60d3de3e7f22118e8c359cd53a7ce" dmcf-pid="QQSR0eWIk8" dmcf-ptype="general">접수 명단에는 SK텔레콤 컨소시엄과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이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당초 네이버클라우드·SK텔레콤·LG CNS의 3파전으로 예상됐으나 LG CNS가 네이버클라우드 진영에 합류하면서 두 진영으로 재편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e795dc6f69170feb3a4d1c07453b16d1a1bbcd94b176fc81108a5f990f993a" dmcf-pid="xxvepdYCa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에 네이버클라우드와 SK텔레콤 컨소시엄이 맞붙는다. (사진=제미나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6/ZDNetKorea/20260826165038478aujv.png" data-org-width="640" dmcf-mid="4nGLqo5Tj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6/ZDNetKorea/20260826165038478auj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에 네이버클라우드와 SK텔레콤 컨소시엄이 맞붙는다. (사진=제미나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50f5183db9e70bc1691b7fbb1f3a04fea92c1db3d59c4a4ecc6bc18206caeca" dmcf-pid="yyPGjHRfcf" dmcf-ptype="general"><span>이번 사업은 최종 1개 컨소시엄을 선정해 엔비디아 B200 그래픽처리장치(GPU) 256장을 10개월간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오는 9월부터 내년 7월까지다. 1단계(9월~내년 2월)와 2단계(내년 2월~7월)로 나뉜다. 내년 2월 단계평가를 통과해야 2단계 지원이 이어진다. 평가는 기술력 및 개발경험(30점), 개발목표(30점), 시장성 및 파급효과(40점)로 이뤄진다.</span></p> <p contents-hash="0bbe76488bc8ba9952a1137f169dbc07a1d380002a228687ff2b0d789633af8a" dmcf-pid="WWQHAXe4jV" dmcf-ptype="general">SK텔레콤 컨소시엄은 '전방위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군 개발 및 국내 사이버 위협 환경 기반 에이전틱 보안 서비스 실증'을 과제로 내걸었다. 주관기관 SK텔레콤을 포함해 업스테이지, SK쉴더스, 시큐아이, 안랩, 이글루코퍼레이션, 라온시큐어, 스마트엠투엠, 에임인텔리전스, 지니언스, 파이오링크,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고려대·숭실대 산학협력단 등이 참여한다.</p> <p contents-hash="6f9ecba0bc75e15f241464f1a37239d412ed3607d8ba2f96b27c94db44223902" dmcf-pid="YYxXcZd8A2" dmcf-ptype="general">거대언어모델(LLM) '솔라'를 개발한 업스테이지의 합류로 AI 모델 개발 역량을 보강했다. 업스테이지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사업에서 SK텔레콤과 경쟁 중이지만 이번 사업에서는 손을 잡았다.</p> <p contents-hash="379e62d0a62e909bdf65d5018f8be5dcab3be745b1d7180f10023b7d59a7e205" dmcf-pid="GGMZk5J6g9" dmcf-ptype="general">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은 '국가 사이버 안보 역량 내재화를 위한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과제명으로 제시했다. 당초 LG CNS는 LG경영개발원 AI연구원, LG유플러스 등 계열사를 중심으로 '엑사원'을 앞세워 별도 참여할 계획이었으나 막판에 네이버클라우드와 손을 잡았다. 이 연합으로 '하이퍼클로바X'와 '엑사원'을 각각 개발한 두 진영의 AI 역량이 한 팀에 모였다.</p> <p contents-hash="3c480a0eaada0d11ba4a56a7586843ba8ad15250cf5ae3c1aca6ee913635074e" dmcf-pid="HHR5E1iPaK" dmcf-ptype="general">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에는 이 밖에도 로그프레소, 마크애니, 비드래프트, 샌즈랩, 스패로우, 에스투더블유(S2W), 에이아이스페라, 윈스테크넷, 이스트시큐리티, 지란지교시큐리티, 테이텀, 트릴리온랩스, 티오리, 피앤피시큐어, 휴네시온 등 보안·AI 기업이 참여했다. 금융보안원, 한국수력원자력, 한전KDN,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등 기관과 서울대·고려대·중앙대·포스텍·KAIST 등 대학도 이름을 올려 33개 기관 규모로 꾸려졌다.</p> <p contents-hash="981e24cfa78f79dcfd681e1736a9901cba89452ff53859f0777f8dc84f7b97fa" dmcf-pid="XXe1DtnQNb" dmcf-ptype="general">네이버클라우드는 독파모 사업에서 탈락한 뒤 '모두의 AI'에는 참여하지 않고 이번 사업에 역량을 집중했다. SK텔레콤은 독파모와 '모두의 AI'에 이어 보안 특화 AI까지 연이어 도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e1eeca68df15aa5ab5c5afbb2c750aadb44f8d1d59e0051df7298c40aff07c9" dmcf-pid="ZzcbTKwaAB"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제출서류 적합성 검토와 외부 전문가 발표평가 등을 거쳐 9월 초순 선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c13e8ce88fd7878417e5d29b6d2088953b538fd5c4cd3b39bd6e46881f9ba2c8" dmcf-pid="5qkKy9rNAq" dmcf-ptype="general">김동원 기자(goodtuna@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M주가조작’ 공판 나온 카카오 김범수, ‘졸속 인적분할’ 질문에 “추후 말할 것” 08-26 다음 [K-미토스②] 앤트로픽이 당긴 방아쇠…막오른 국산 AI 보안 경쟁 08-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