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벨리온, 英 칼로섬과 유럽 소버린 AI 공략…NPU 랙 100대 이상 공급 추진 작성일 08-26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jyhr3oMy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0b8c0fb29cd9f249839d486ae0a98b7479d8727e29f874818e8dc365caba5e" dmcf-pid="3AWlm0gRS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6/552796-pzfp7fF/20260826165254802qwdr.png" data-org-width="640" dmcf-mid="tBkaJlfzS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6/552796-pzfp7fF/20260826165254802qwdr.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ba2dfcf2ba3e5cbb9afb51b2dc7a672a56180853baed5d4b54eb6d98d564a79" dmcf-pid="0cYSspaeSe"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고성현기자]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이 영국 AI 인프라 스타트업 칼로섬(Callosum)과 손잡고 유럽 소버린 AI 시장 공략에 나선다.</p> <p contents-hash="82bdbad1b0ff045248206b46e0855ec88d1700257b1dc1971643b19b3db1db18" dmcf-pid="pkGvOUNdvR" dmcf-ptype="general">리벨리온은 칼로섬의 ‘글로벌 이기종 컴퓨팅 통합’ 비전에 참여하는 첫 글로벌 컴퓨팅 파트너 중 하나로 합류했다고 26일 밝혔다. 리벨리온은 아시아 대표 파트너로 참여해 영국과 유럽의 소버린 AI 인프라 시장에 랙 스케일(Rack-scale) 제품 공급을 추진한다.</p> <p contents-hash="bbb62ab7a8bd3f06f2c4aa84fb313d9b0dcf1fd2d09b3c9dd6cd1725dbcaf36b" dmcf-pid="UEHTIujJWM" dmcf-ptype="general">칼로섬은 케임브리지대 출신 다니얼 아카르카 대표와 야샤 아흐터베르크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설립한 AI 인프라 스타트업이다. AI 모델과 반도체를 함께 최적화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각각의 작업을 적합한 하드웨어에 자동으로 배분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df3e6ab88d2342164a1ef546e2f73ce1fdaa2bc2dede850f3d662665886240f" dmcf-pid="unCrAXe4Wx" dmcf-ptype="general">이번 파트너십은 특정 반도체 공급사에 종속되지 않고 여러 종류의 AI 가속기를 활용해 비용과 전력 효율을 개선하는 것이 특징이다. 칼로섬은 영국 정부 소버린 AI 펀드의 첫 지분 투자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최근 총 1억달러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p> <p contents-hash="9534b39abcfe60a5ec232fc8571b34589a8c0566a28941eeef0fa64211821691" dmcf-pid="7LhmcZd8vQ" dmcf-ptype="general">양사는 영국 정부가 지원하는 AI 연구 클러스터에 리벨리온의 신경망처리장치(NPU)를 탑재한 컴퓨팅 랙 100대 이상을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향후 2·3단계에 걸쳐 공급을 지속하기 위한 레퍼런스 아키텍처도 공동 설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df32c925c05b4489431c62d940b75798948f86f31fa4a2988e4a15f4711b802" dmcf-pid="zolsk5J6lP" dmcf-ptype="general">칼로섬의 이기종 컴퓨팅 플랫폼과 리벨리온 NPU를 통합해 별도의 최적화 작업 없이 NPU 기반 AI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리벨리온은 이를 통해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비롯한 다양한 가속기가 함께 사용되는 이기종 AI 인프라에서 추론 전담 하드웨어로 입지를 확보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bc6125277639679f537b3df6ff8168c4c13371fc1ed8ae7777e9de535be5abb1" dmcf-pid="qgSOE1iPh6" dmcf-ptype="general">양사는 영국과 유럽을 시작으로 글로벌 소버린 AI 시장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각국이 자국 내 AI 인프라와 공급망 확보에 나서는 가운데 이기종 컴퓨팅을 기반으로 하드웨어 선택지를 넓히겠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f2bea29332546b64a0b7eb35c1847d4d58fd0e84e122db4f96d64e5ba198fd49" dmcf-pid="BavIDtnQC8" dmcf-ptype="general">박성현 리벨리온 대표는 “AI 인프라 시장이 단일 하드웨어를 넘어 다변화되는 흐름 속에서 칼로섬과의 파트너십과 이번 공급은 리벨리온이 외연을 확장하고 소버린 AI 시장 공략에 보다 속도를 낼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성능과 효율, 안정적인 공급망까지 갖춘 인프라를 제공하는 핵심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eeadb745015b0e2b2a15805f809a6b8f0fd7cfe1d4f0e6ddeb6a485cb691cc1" dmcf-pid="bNTCwFLxS4" dmcf-ptype="general">다니얼 아카르카 칼로섬 대표는 “리벨리온의 NPU는 칼로섬의 이기종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에서 핵심 축 역할을 담당해 다양한 AI 추론 작업의 성능과 전력 효율을 극대화할 것”이라며 “유럽과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양사의 솔루션을 함께 구축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미토스②] 앤트로픽이 당긴 방아쇠…막오른 국산 AI 보안 경쟁 08-26 다음 [K-미토스③] '국산 보안 AI' 업계 시각은…"오픈소스 공격 탐지·추적 갖춰야" 08-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