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3사, '모두의AI' 대중화 역할 주목…고객 접점·AI 역량 확보 작성일 08-26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KGKryPKs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e3520bdf100e68cc8e39e38ab79f631a4cd0965747c47fa5722d2c31b5945a" dmcf-pid="19H9mWQ9O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시내 한 이동통신 판매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6/etimesi/20260826163215337zrtb.png" data-org-width="700" dmcf-mid="ZEQE78CEr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6/etimesi/20260826163215337zrt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시내 한 이동통신 판매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8ceb8aa0dde9b5eac2dbf5cb7051a221d0aac705cfbc861b26d2e7617aeddbe" dmcf-pid="t2X2sYx2EX" dmcf-ptype="general">정부가 '모두의 AI' 프로젝트에 나서면서 이동통신사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전국 단위 유통망과 수천만명의 가입자 접점, 소비자용 AI 서비스 운영 경험에 대규모 AI 데이터센터(AIDC) 투자까지 갖추고 있어 전 국민 대상 AI 서비스 확산에 필요한 기반을 두루 확보했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184d84d6f36c1bcf2c943325da81a299adf7de87f509a8d52276e74e01a81469" dmcf-pid="FVZVOGMVrH" dmcf-ptype="general">모두의 AI는 국민 누구나 비용과 이용량 제한 없이 국산 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정부 사업이다. 범용 AI 챗봇과 공공 AI 에이전트를 시작으로 오는 2027년에는 국민 개인이 AI 에이전트를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e7b1087713e56ea227f340eb1ec280a4cc1fa8efaade8f65641bc1cdd999fb8b" dmcf-pid="3f5fIHRfIG" dmcf-ptype="general">전 국민으로 이용자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AI 모델 개발과 함께 접근성을 높이는 작업이 주요 과제로 꼽힌다. 디지털 활용 역량에 따른 이용 격차가 여전한 만큼, 고령층과 디지털 취약계층까지 이용자를 넓힐 수 있는 방안도 필요하다. 또 온라인 서비스 제공뿐 아니라 가입과 이용 방법을 안내할 수 있는 대면 접점도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c1666b2627c53675f350568798c248680ed5c33f2cc40b92cb8af264a2a30190" dmcf-pid="0414CXe4EY" dmcf-ptype="general"><span>통신3사는 이같은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다. </span></p> <p contents-hash="77e6438497a1024e224c32c88028ab847bb6385f49dbb6cc20a7ccc432d8113b" dmcf-pid="p8t8hZd8sW" dmcf-ptype="general">통신3사는 전국에 수천개의 대리점과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폰 개통과 요금제 상담 등을 담당해온 오프라인 창구를 AI 서비스 안내와 이용 지원에 활용할 수 있다는 평가다. 기존 통신 서비스에서 구축한 대면 고객 접점이 AI 대중화 과정에서도 활용될 수 있다는 의미다.</p> <p contents-hash="dff34fb1e64095f126c5418d239b357d0a8f00d5d33b5076ba0afd1e812c269e" dmcf-pid="U6F6l5J6sy" dmcf-ptype="general">소비자용 AI 서비스 운영 경험도 축적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에이닷'을 전화·미디어·모빌리티 등 일상 서비스에 적용해 월간활성이용자(MAU)를 1000만명 수준까지 늘렸다. LG유플러스는 AI 통화 앱 '익시오'를 통해 보이스피싱 탐지와 통화 요약 등을 제공하며 가입자 100만명을 확보했다.</p> <p contents-hash="daecc23c9d114263731b680d6fdfd9a029057eb82b5f8f080b9d86e1da094f25" dmcf-pid="uP3PS1iPIT" dmcf-ptype="general">KT는 금융·공공 등 기업간거래(B2B) AI 사업에 상대적으로 집중해왔다. 소비자가 직접 사용하는 대표 AI 서비스에서는 경쟁사보다 출발이 늦었다. 박윤영 대표 체제에서는 초개인화 AI 에이전트를 소비자 서비스에 적용하는 등 B2C 사업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e21f23f4d55dad73abacd948b8402a441d0b9433c50c6772fbcfca504daeb46" dmcf-pid="7BWBDv8BEv" dmcf-ptype="general">수천만명에 이르는 기존 통신 가입자도 AI 서비스 확산에 활용할 수 있다. 통신3사는 본인인증과 결제, 고객지원 체계를 이미 운영하고 있다. 자체 AI를 통신·플랫폼 서비스에 적용할 경우 기존 고객 접점을 활용해 이용자를 확대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86350e06fb54c5a9cbc2d2795ba05a2a13b43dcb941868c51d942f7257e3eaa6" dmcf-pid="zbYbwT6bOS" dmcf-ptype="general">통신3사는 AI 모델과 AIDC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 생성형AI 사용량이 늘면서 GPU 연산과 전력 등 비용, 인프라 확보가 관건으로 떠오르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f8485ad5f90890102b80978fb362dc7cff26fae21bd55a33b59fb60329b69fda" dmcf-pid="qKGKryPKsl"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자체 AI 모델과 서비스, 데이터센터를 포괄하는 '풀스택 AI'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KT는 자체 AI 모델 '믿음'과 기존 IDC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관련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LG유플러스도 자체 모델 '익시젠'을 서비스에 적용하고 경기 파주에 대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1c20896ffed329bdc2a41e84c0d768eb00e900a0fdd03104cf656678869320a" dmcf-pid="B9H9mWQ9Oh"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모델 성능은 시간이 지나면 상향 평준화되지만, 국민 접점은 하루아침에 만들 수 없는 자산”이라며 “실제로 국민이 쓰는 AI 서비스를 갖췄는지, 전국에 촘촘한 오프라인 창구를 가졌는지가 '모두의 AI'의 성패를 가를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777d69b893bfaf098e444c1bca7cbcae6734152961359804878d8ba4dcee987" dmcf-pid="b2X2sYx2mC" dmcf-ptype="general">남궁경 기자 nkk@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LG전자, 차량용 OS 안가리는 개방형 AI 플랫폼 만든다 08-26 다음 카카오 김범수 항소심, 핵심 증인 이준호 불출석…재판부 "채택 철회" 08-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