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m 달리기 8.86초에 주파한 中 휴머노이드 '톈궁 울트라' 작성일 08-26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베이징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운동회 결승전서 기록 또 경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1RBklfzL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f7711144151b2742a8aa7b4bfb9b6fa861df8a934d91f3b09341bd5d0c4879" dmcf-pid="8tebES4qM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REUTERS/Tingshu Wang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6/dongascience/20260826161958108njii.png" data-org-width="680" dmcf-mid="fsyEUfOcR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6/dongascience/20260826161958108nji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REUTERS/Tingshu Wang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5c46c4992ab8bab33dbee2287fedd91243e4226b776e9bc44ba453412d81ffd" dmcf-pid="6FdKDv8Beo" dmcf-ptype="general">25일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운동회 100미터 달리기 결승전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톈궁 울트라(天工 Ultra)’가 100미터를 8.86초에 주파했다. 인간의 100미터 달리기 세계 신기록은 2009년 우사인 볼트가 세운 9.58초다.</p> <p contents-hash="e455823df4f875a9c87907c80c002a85afffdb8738d1c1d8cc31b4b304b2d778" dmcf-pid="P3J9wT6bJL" dmcf-ptype="general">톈궁 울트라는 22일 있었던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운동회 개막식에서 이미 100미터를 9.39초에 주파하며 우사인 볼트의 기록을 깨 세간의 화제를 모았다. 3일 뒤 다시 자체 최고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100미터 달리기 부문 결승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업체 ‘아너(Honor)’의 라이트닝(Lightning) 역시 9.47초를 기록해 우사인 볼트의 기록을 넘어섰다.</p> <p contents-hash="87f86b0465c4e8a4f230d037b545463ccb13e66935b01e50743d4b8333770c92" dmcf-pid="Q9kRTFLxLn" dmcf-ptype="general">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운동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차다. 톈궁 울트라는 지난해 대회에도 참가해 100미터 달리기 부문 우승을 거뒀다. 당시 톈궁 울트라의 최고 기록은 21.50초였다. 텐궁 울트라의 속도는 1년 사이 2배 이상 빨라졌다. </p> <p contents-hash="7130326d3cf71bb9906488630b67d769a1098f7063645ea6a2991d215232bb2e" dmcf-pid="x2Eey3oMJi" dmcf-ptype="general">올해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운동회에서는 전체 666팀에서 출품한 2000개 이상의 로봇이 축구, 춤, 산업 과제 수행 등 51개 부문에서 겨뤘다. 100미터 달리기 외에도 400미터 달리기, 1000미터 달리기, 높이뛰기 등 항목에서 사람이 세운 세계 신기록이 깨졌다.</p> <p contents-hash="d83f1f60f22e5e445f7a5b35e7d99ced9ce69cbf103437c0f64c090b847a7abd" dmcf-pid="yOzGxatWdJ" dmcf-ptype="general">뛰어오른 뒤 균형을 잡아야 해 달리기만큼이나 까다로운 높이뛰기 부문에서의 성과 또한 주목할 만 하다. 톈궁 울트라는 지난해 대회에서 0.96미터를 뛰어 높이뛰기 대회에서 우승했다. 올해는 25일 치러진 결승에서 3.4미터를 뛰었다. 이는 인간인 하비에르 소토마요르가 1993년 세운 세계 신기록 2.45미터를 훌쩍 뛰어넘는 기록이다. </p> <p contents-hash="960f05d2f671d9b3b604e2424e0bc929e886c11f37b42d0ef3858d87799a0b65" dmcf-pid="WIqHMNFYdd" dmcf-ptype="general">대회에 출품된 휴머노이드 로봇에는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 톈궁 울트라는 결승선을 통과한 뒤 자체적으로 멈추지 못하고 로봇을 멈추기 위해 결승선 너머에 설치된 두꺼운 매트에 부딪혔다. 로이터는 25일 충격으로 쓰러진 로봇의 몸통에서는 작은 불꽃이 일었다고 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다른 부문 준결승에서는 한 로봇이 경기 도중 부품이 분리돼 해체되는 사고도 벌어졌다. </p> <p contents-hash="4209effcbbbba2bbf3ee7b5c5843d8adf9d2feab24375e6d7e03bbcbfa3c2677" dmcf-pid="YCBXRj3Gde" dmcf-ptype="general">톈궁 울트라를 개발한 베이징 휴머노이드로봇 혁신센터는 “톈궁 울트라가 세운 기록은 본체 하드웨어, 모션 제어, 그리고 풀스택 지능형 시스템이 하나로 어우러져 만들어낸 눈부신 순간”이라고 했다.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운동회는 26일 폐막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7188f7a8503ea82fbd94f3154438fcaa26a7ee31f7ba3f393254d486f0b5fceb" dmcf-pid="GhbZeA0HLR" dmcf-ptype="general">[김소연 기자 lecia@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드론 생태계 활성화해야...기술중심 지원 절실" 08-26 다음 한국 AI, 美·中 이어 '명확한 3위'…글로벌 평가기관도 'AI 3강' 인정 08-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