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U 확보전 다음은 ‘운영전’…아크릴, 북미 AI 인프라 정조준 작성일 08-26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GPUBASE로 이기종 GPU 통합 관리…1272장 규모 성능 검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hECu4Ikl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bf44d568140e708968b4b482c79bc5f7886aa936e71a36d2f1ee5e92dc117c" dmcf-pid="UlDh78CEC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6/552796-pzfp7fF/20260826160752846ipmn.jpg" data-org-width="640" dmcf-mid="0IxLvtnQS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6/552796-pzfp7fF/20260826160752846ipm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c39da4b292b94930ca2abba7d6e47ab91c9b39f10ba4b5815c2814ec2f305c1" dmcf-pid="uSwlz6hDh8"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강소현 기자] AX 인프라 소프트웨어 기업 아크릴이 GPU 운영 플랫폼 ‘지피유베이스(GPUBASE)’를 앞세워 북미 인공지능(AI) 인프라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기종 GPU를 통합 관리하고 연산 자원 활용도를 높이는 기술을 바탕으로 대학·연구기관을 중심으로 현지 실증과 사업 협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3002a143ae875498c92cb7416ad8ff3612eea68f8f1e3c8308c18e4d2469cdd4" dmcf-pid="71T56LZvW4" dmcf-ptype="general">아크릴은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제39회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UKC 2026)’에 참가해 GPUBASE를 소개했다고 26일 밝혔다.</p> <p contents-hash="1a06ef13b14401deac4f81464ffbf152244970ebfb4553a016d562ce0e61e48f" dmcf-pid="zty1Po5TCf" dmcf-ptype="general">GPUBASE는 GPU·NPU·TPU·DPU 등 서로 다른 가속기를 하나의 자원 풀로 묶어 관리하고 작업별로 연산 자원을 분할·할당하는 플랫폼이다. 여러 사용자가 GPU 자원을 공유하는 환경에서 유휴 자원을 줄여 처리 효율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p> <p contents-hash="e9218b40408c7bf4a9ca7b12081be71eea1026e733517b1f2f190fedc830c1fe" dmcf-pid="qFWtQg1yhV" dmcf-ptype="general">인피니밴드와 범용 이더넷 기반 RoCEv2를 모두 지원하며, 네트워크 혼잡 상황에선 데이터 전송 경로와 우선순위를 조정해 학습·추론 과정의 지연을 줄인다.</p> <p contents-hash="f7cca343510f3abde1bd6a5b794609dd6c1e6fa93933bd4132cf459134dc2e75" dmcf-pid="B3YFxatWh2" dmcf-ptype="general">이더넷 기반 AI 클러스터 기술 개발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 6월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대규모 GPU 클러스터 환경에서의 네트워크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이더넷 기반 GPU 클러스터 네트워크 패브릭 시스템 및 최적화 기술 개발’ 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RoCEv2와 개방형 네트워크 운영체제 SONiC을 기반으로 유효 대역폭 90% 이상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p> <p contents-hash="4fd933d5566523424ec58317a5548fce7ab07c34a9223327ea78f77fc83dc164" dmcf-pid="b0G3MNFYv9" dmcf-ptype="general">성능 검증도 마쳤다. 올 상반기 ‘K-스케일 이밸류에이션(K-Scale Evaluation)’을 통해 네트워크 구조와 운영 환경이 서로 다른 글로벌 3대 클라우드서비스제공사(CSP) 환경에서 7종의 이기종 GPU 1272장을 대상으로 네트워크 성능과 자원 활용률, 확장성, 장애 복구 등을 점검했다.</p> <p contents-hash="b0fe789a5f5dda9294111a50f9acce0e4668c7bc97298052deb38d50f905aa0a" dmcf-pid="KpH0Rj3GTK" dmcf-ptype="general">회사에 따르면 GPUBASE 적용 환경에서 GPU 활용률은 90% 이상을 기록했다. 고부하 환경에서는 학습시간이 최대 96% 단축됐으며 전체 작업 완료 시간과 작업 대기시간도 각각 최대 34%, 93% 줄었다.</p> <p contents-hash="d0ab39995a7a322a7b959c7da65d4d6dde949521898f25f15933aa90fb0a3083" dmcf-pid="9UXpeA0Hhb" dmcf-ptype="general">분산학습 과정에서 발생하는 통신 병목도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여러 GPU가 학습 결과를 주고받을 때 사용하는 NCCL 올리듀스(All-Reduce) 통신 대역폭은 부하 수준에 따라 141~2375% 향상됐다.</p> <p contents-hash="30a50002b039e328bf4e33da7184ffc6806c6d36092b12c67a3aa8ee94aab707" dmcf-pid="2uZUdcpXSB" dmcf-ptype="general">올 하반기에는 단일 클러스터 GPU 1000장 규모로 추가 검증을 진행하고 KOLAS 공인시험성적서 발급도 추진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ae76fa814d0b9deac241ab7a47f1043a3a19748a3ac1d6a22a8b1d3ae16b125" dmcf-pid="V75uJkUZvq" dmcf-ptype="general">향후에는 여러 제조사의 RoCE 기반 네트워크와 GPU 워크로드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제어 계층으로 기능을 확장한다.</p> <p contents-hash="24522a9e97093cca648d987dfaf720d1b93236647a08f3e05139777b32ccc2f6" dmcf-pid="fz17iEu5Wz" dmcf-ptype="general">이 같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북미 사업화 가능성도 타진하고 있다. UKC 2026 기간에는 플로리다대학교 이스트캠퍼스 데이터센터를 찾아 슈퍼컴퓨팅 시설 ‘하이퍼게이터(HiPerGator)’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GPUBASE 적용 가능성을 논의했다.</p> <p contents-hash="bd80739eb9db92dc4fe00db7bb36efa213a5ea6cbbed991968b8e0b80c29cbd3" dmcf-pid="4qtznD71C7" dmcf-ptype="general">하이퍼게이터는 엔비디아 DGX B200 63개 노드와 GPU 504장을 갖춘 대규모 슈퍼컴퓨팅 시설이다. 현장에서는 실제 학습·추론 과정의 연산 효율을 측정하고 개선하는 방안을 소개했다. 주정부 경제개발기관과도 만나 현지 실증과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p> <p contents-hash="a80bfb309b3f6bad2fa8daf0566401cac804d1e7f1756204f9c10fa1ed665db7" dmcf-pid="8lDh78CESu" dmcf-ptype="general">국내 구축 사례와 대규모 성능 검증 결과를 기반으로 북미 대학·연구기관에서 공동 실증을 추진한 뒤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사업자까지 고객군을 확대할 계획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본사가 교섭 나서라"…길어지는 판교 IT 업계 '하투' 08-26 다음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 서울에 AI·자동화 기반 연구혁신 허브 ‘AI-Automation Innovation Center’ 개... 08-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