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사이트] 이지혁 블럭스 대표 “자율집행 AI 에이전트로 CRM 마케팅 문법 바꾼다” 작성일 08-26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WWAYpaew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09eefb997872d5275f93e9f510360f5dc0b12bcd2caa6b93c8aaf2870e49ad" dmcf-pid="5YYcGUNdO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지혁 블럭스 대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6/etimesi/20260826160237626jomj.png" data-org-width="700" dmcf-mid="HhRueA0Hs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6/etimesi/20260826160237626jom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지혁 블럭스 대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086217e89296522da2374c19b8e14ad1ae2e02f6976d804f8f0331a8e9592ee" dmcf-pid="1GGkHujJwO" dmcf-ptype="general">“기존에는 사람이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가설을 세운 뒤 집행하고 결과를 보고 수정하는 방식으로 마케팅이 이뤄졌습니다. 자율집행 고객관계관리(CRM) 에이전트는 이 방식이 효율적이지 않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습니다.”</p> <p contents-hash="40534105bcd73df53aac906f345f8690d3164c4b85b659b8cc3967c550ca25b3" dmcf-pid="tHHEX7AiOs" dmcf-ptype="general"><span>이지혁 블럭스 대표는 “인공지능(AI)이 마케터의 </span><span>판단과 실행을 대신하는 전 과정 자율집행 CRM 에이전트를 지향한다”면서 </span><span>“2~3년 내 완전 자동화된 마케팅 에이전트를 쓰는 고객사들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span></p> <p contents-hash="14a76468b42f1ded14c49432743d8c09cf6f5d3716ae19e34b0fddd18778cbd0" dmcf-pid="FXXDZzcnsm" dmcf-ptype="general"><span>블럭스는 </span><span>고객 행동 데이터와 CRM 데이터를 학습해 데이터 분석부터 전략 제안, </span><span>실행까지 마케팅 전 과정을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AI CRM 에이전트 '블럭스 에이전트'를 핵심 사업으로 한다.</span></p> <p contents-hash="4a77457d3a4f1265401541009eef88c36fd7284fae2ed988197edf054d8e572a" dmcf-pid="3ZZw5qkLEr" dmcf-ptype="general">이 대표는 서울대 경제학부 재학 중 AI 기반 개인화 영역에서 사업 기회를 발견하고 회사를 창업한 후 사업에 전념하기 위해 학교를 자퇴했다. <span>2021년 법인 설립 이후 상품 추천 알고리즘, AI CRM 마케팅 플러그인을 거쳐 지난해 CRM 마케팅 에이전트로 사업 모델을 고도화해왔다.</span></p> <p contents-hash="3516c78a6b4df1f16388ffa055446df4f4ea4701c389063bcaf88fbd2b7da135" dmcf-pid="055r1BEoww" dmcf-ptype="general">그는 “데이터는 AI가 가장 잘 다룰 수 있고 데이터 기반 가설 수립 역시 AI가 직접 하는 것이 더 높은 효율성을 가져다줄 수 있다는 것이 기본 철학”이라면서 “<span>마케터가 예산 등 최종 승인만 하면 사전 작업 대부분을 AI가 수행하는 '조건부 자율주행' 수준에 도달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span></p> <p contents-hash="4192dbfad2bad0ac53689b8d1c197b8d8aa3850fdba96fa3ea9d84aee67bc806" dmcf-pid="pGGkHujJrD" dmcf-ptype="general"><span>기존에는 캠페인 하나를 집행하기 위해 분석, 타깃 추출, 시나리오 설계 등에 평균 7시간이 소요됐다. AI 에이전트를 활용하면 이 과정을 약 1시간으로 줄여 업무 시간을 85% 단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마케터는 결과 검토와 승인 등 의사결정에 집중할 수 있다.</span><span></span><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57a63d569f9fbb86ec1e827497b6d4254978ffd69d7b599fad6254dbf6ad8b" dmcf-pid="UHHEX7AiD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지혁 블럭스 대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6/etimesi/20260826160238896ggyr.jpg" data-org-width="700" dmcf-mid="XGFO39rNE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6/etimesi/20260826160238896ggy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지혁 블럭스 대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3d67435da584ba61984dd6b41bcc59a67c7994e2648805742ff7e5b6a595ba3" dmcf-pid="uXXDZzcnDk" dmcf-ptype="general">이 대표는 “인간 마케터들이 월간 판매량 같은 메타데이터를 보는 것과 달리, AI 에이전트는 특정 사용자가 어떤 화면을 보고 무엇을 구매했는지 마이크로 데이터를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다”면서 “한 명 한 명에게 다른 제안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초개인화에 가까워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fe46ff4a3ffe98710da2bb42f9160b8d1fa2e04844822085af25728d2b87bc3" dmcf-pid="7ZZw5qkLOc" dmcf-ptype="general"><span>블럭스는 이런 기술을 바탕으로 커머스를 핵심 시장으로 공략하고 있다. 현재 누적 고객사는 120개 이상이며, 올해 6월 기준 라이브 고객사는 50개사를 넘어섰다. </span><span></span></p> <p contents-hash="e187926f7ed3e7c7defe1e88317e1f80d669d9513370c9bbdc479a1806eaaf2c" dmcf-pid="z55r1BEoOA" dmcf-ptype="general">향후 콘텐츠와 금융으로 사업 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다. 웹툰·웹소설·게임 등 콘텐츠 산업에서는 이용자를 다시 플랫폼으로 유입시키거나 적절한 시점에 결제를 유도하는 CRM 마케팅 수요가 크다는 판단이다. 금융 역시 결제·카드 등 고객별 데이터가 축적돼 개인화 마케팅에 적합한 분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33ce110dc7132428804e9dd8e7553dee2070a0a178fa9e3ce0a5d99aee8c294a" dmcf-pid="q11mtbDgDj" dmcf-ptype="general">해외 진출도 추진한다. 국내 브랜드 해외 진출과 글로벌 브랜드의 국내 사업을 지원하면서 레퍼런스를 확보한 뒤 일본·동남아 등으로 시장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연내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한다는 목표도 세웠다.</p> <p contents-hash="1cc309789d10d8851cd5d3f4945dd1b72b5786182effbfad853b0a52f34da6e3" dmcf-pid="BttsFKwamN" dmcf-ptype="general"><span>블럭스는 브레이즈, 세일즈포스 등 글로벌 CRM 솔루션과의 차별점으로 'AI 네이티브' 구조를 강조했다. </span><span>기존 솔루션에 AI 기능을 추가하는 방식과 달리 처음부터 AI가 마케팅 업무를 수행하도록 제품 구조를 설계해 효율성이 크다는 설명이다.</span></p> <p contents-hash="7311be9ca413de813c4627bdd6d96b4e6da687ad361068dbc3e45785f745a866" dmcf-pid="bFFO39rNma" dmcf-ptype="general">이 대표는 “기존 사업에 AI를 조금씩 얹어가는 것과 처음부터 AI가 모든 것을 집행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은 속도에서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면서 “<span>지금은 새로운 기술 전환기로 디지털 전환기에 새로운 기업들이 등장했던 것처럼 신·구 기업이 공평하게 경쟁할 수 있는 시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span></p> <p contents-hash="c1c18a8a2626e2ea6b9fd2d052fce7809593c617689d154caf5596b82aa1ddc8" dmcf-pid="K33I02mjsg" dmcf-ptype="general">정현정 기자 iam@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문가 기고] AI와 XR 융합으로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창의융합 인재 양성 08-26 다음 [신SW상품대상 8월 추천작] 비그라운드 '인피니티스택 v2.0(with K8S)' 08-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