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대형 SUV 팰리세이드 판매 급감에 ‘트림 다변화’…하이루프·XRT 투입 작성일 08-26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7월 판매 2만2212대…전년 동기 대비 40% 감소 <br>하이루프·블랙 잉크·XRT 추가…공간·프리미엄·아웃도어 수요 공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FfPwT6bea"> <div contents-hash="c707b2e7301bd0cd4726593dbb9b9497036efd9384daf8d66c4318aa946d3749" dmcf-pid="334QryPKRg" dmcf-ptype="general"> 현대자동차의 준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팰리세이드의 판매 흐름이 주춤하고 있다. 하이브리드 추가로 초기 흥행에 성공했지만 경기 둔화, 품질 이슈 등이 겹치면서 판매량이 감소하는 모습이다. 현대차는 신규 트림을 추가해 다양한 수요를 확보하고 판매량 회복을 노린다는 복안이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07238361626568a5bb1e06e5baa628d5ccdc739fc5579e5f9e20633ce0cc5b" data-idxno="451025" data-type="photo" dmcf-pid="008xmWQ9n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현대차 2027 팰리세이드 하이루프. / 현대자동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6/552810-SDi8XcZ/20260826160553812xgrn.jpg" data-org-width="1280" dmcf-mid="5sMJhZd8J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6/552810-SDi8XcZ/20260826160553812xgr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현대차 2027 팰리세이드 하이루프. / 현대자동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6e6048a63b3817931805710127cfe4316e26557eaab1675788ebb46c858c58c" dmcf-pid="pp6MsYx2RL" dmcf-ptype="general">26일 현대차 판매량 집계에 따르면 올해 1~7월 팰리세이드의 국내 판매량은 2만2212대로 전년 동기 대비 40% 감소했다. 특히 지난 7월 판매량은 전월보다 39.5%, 전년 동월보다 59.2% 줄어든 2545대에 불과했다.</p> <p contents-hash="4802ed086ee81c4516c8e6908e28e07d60119022ed0c24b6be82c099efa1427c" dmcf-pid="UfojGUNdin" dmcf-ptype="general">올해 월별 판매량도 큰 폭의 등락을 반복했다. 1월 4994대로 출발한 판매량은 2월 2081대로 절반 가까이 줄었고, 3월에는 2134대에 그쳤다. 이후 4월 3422대로 반등했지만 5월에는 1825대로 다시 감소했다. 6월 4211대까지 회복했던 판매량은 7월 다시 40% 가까이 감소했다.</p> <p contents-hash="5fda36cac28a4762edd05cfe28a1c711dda92fa2a1167b84fd38868f60e37400" dmcf-pid="u4gAHujJJi" dmcf-ptype="general">과거 판매 실적과 비교하면 올해 판매량 둔화는 더욱 두드러진다. 팰리세이드는 2018년 12월 1세대 출시 당시 현대차의 3열 대형 SUV 라인업에 새롭게 투입돼 높은 시장 반응을 얻었다. 국내 판매량은 2019년 5만2299대, 2020년 6만4791대, 2021년 5만2338대로 3년 연속 5만대를 넘기기도 했다.</p> <div contents-hash="bb1ff07401c8fe873679b5bcebf4f62f0e84189889cc43717c4145b403d34828" dmcf-pid="78acX7AiLJ" dmcf-ptype="general"> 지난해 1월 출시된 2세대 역시 하이브리드 모델 투입 효과로 초기 흥행에 성공했다. 2세대 모델은 지난해 국내에서 총 5만9506대가 판매되며 전년 판매량인 1만8825대의 3배를 넘어섰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d77273248bb46092dd3072e02f34f538a53974c2ba1820a0a2281a3c582834" data-idxno="451028" data-type="photo" dmcf-pid="z6NkZzcnd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현대차 2027 팰리세이드 하이루프 내부. / 현대자동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6/552810-SDi8XcZ/20260826160555101gdjp.jpg" data-org-width="1280" dmcf-mid="1TKfchV7e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6/552810-SDi8XcZ/20260826160555101gdj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현대차 2027 팰리세이드 하이루프 내부. / 현대자동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183cbadddce0416bbd7c07d80e88a51d46c44aa1fd2a542f8817a7e76e4b49d" dmcf-pid="qPjE5qkLLe"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경기 둔화에다가 품질 이슈까지 겹치면서 최근 판매 흐름이 주춤한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3월 팰리세이드의 2·3열 전동시트가 작동 과정에서 사람이나 물체와 접촉해도 이를 감지하지 못할 가능성이 확인되면서 리콜이 실시됐다. 시트에 적용된 끼임 방지 기능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우려도 나왔다.</p> <p contents-hash="2eb5dfcf696a933793ea44d7ef02e6da544ef397e07bdb58d6adeea24d5d3a32" dmcf-pid="BQAD1BEoiR" dmcf-ptype="general">이에 현대차는다양한 소비자 확보를 위해 팰리세이드 상품 구성을 확대했다. 지난 25일 '2027 팰리세이드'를 출시하면서 하이루프 모델과 프리미엄 디자인을 강조한 '블랙 잉크', 아웃도어 성향의 'XRT' 등 신규 트림을 추가한 것이다. 기존 패밀리 SUV 수요에 공간 활용성과 프리미엄, 아웃도어 등 세분화된 수요까지 흡수해 판매량 회복을 노린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2d381f47538c9398fafb7dd8d737ebca735545d06b21b134ce7d6b6721ab437f" dmcf-pid="bxcwtbDgdM" dmcf-ptype="general">하이루프 모델은 국내 완성차 업체 최초로 선보이는 SUV 하이루프 모델이다. 기존보다 지붕을 240밀리미터(㎜) 높여 실내 공간을 확장했고, 전고는 2005㎜로 설계해 지하주차장 진입도 가능하다. 실내에는 팝업 LED 독서등과 21.4인치 후석 스마트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 기본으로 적용됐다.</p> <div contents-hash="4434e059691417fd6bfaa8842371378f36e5200daa526d68ec802118b5280bca" dmcf-pid="KMkrFKwanx" dmcf-ptype="general"> 블랙 잉크는 최상위 트림인 캘리그래피를 기반으로 차량 곳곳에 블랙 디자인 요소를 적용했다. 21인치 블랙 알로이 휠과 피렐리 타이어,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 등을 기본 적용해 고급감을 강조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c57847437dd91a7271a496a8306186d33be73ea3952b4c60818c71f4954a61" data-idxno="451029" data-type="photo" dmcf-pid="9REm39rNR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현대차 2027 팰리세이드 XRT 트림. / 현대자동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6/552810-SDi8XcZ/20260826160556409yqbr.jpg" data-org-width="1280" dmcf-mid="tecwtbDgi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6/552810-SDi8XcZ/20260826160556409yqb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현대차 2027 팰리세이드 XRT 트림. / 현대자동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48298eeb768076ce7d8212cb2ad05425eeca0598cba94cdddf585d02e74cc2a" dmcf-pid="2eDs02mjnP" dmcf-ptype="general">XRT 트림도 신규 도입해 아웃도어·레저 수요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이 트림은 전용 20인치 알로이 휠과 2열 통풍시트, BOSE 프리미엄 스피커 등을 기본 적용하고 라디에이터 그릴과 클래딩, 루프랙 등에 전용 디자인을 입혔다. 현대차가 미국 시장에서 운영해 온 XRT를 국내 SUV에 처음 적용한 사례다. 국내형은 미국 판매 모델과 디자인, 일부 사양 구성에서 차이를 뒀다.</p> <p contents-hash="eba95eda68cd9e04ca8534c1e0995689455595abba6cda2ca9de7b5dc41d563c" dmcf-pid="VdwOpVsAd6" dmcf-ptype="general">현대차는 팰리세이드를 시작으로 향후 신형 투싼에도 XRT 트림을 추가할 예정이다. 팰리세이드에 처음 적용한 XRT를 다른 SUV로 확대하며 국내 시장에서도 관련 수요를 공략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e276d31e08a91a4c8c7b1361ed2c0adf00c7d574c12960929caa8c7ab0b6ea87" dmcf-pid="fJrIUfOcJ8"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팰리세이드는 이미 국내 대형 SUV 시장에서 인지도를 확보한 모델"이라며 "다양한 선택지를 추가한 만큼 신규 트림이 최근 주춤했던 판매 흐름을 반등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c97bbcdd488a4e7ab3ce8b71367229daca376182ebcb3996c55dba331fc5830" dmcf-pid="4imCu4Ikd4" dmcf-ptype="general">허인학 기자</p> <p contents-hash="596b99500bb7276aabefb8ebfed53d6585a0a605be568930b38e08eb22dab2f6" dmcf-pid="8nsh78CEef" dmcf-ptype="general">ih.heo@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과기정통부, ‘국민AI서비스’ 전담조직 신설…민간 전문가 26명 뽑는다 08-26 다음 “내년 전 세계 AI 투자 1900조원 중 1300조원이 메모리” 08-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