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보고 한국에 지갑 여는 외국인들…“5년 후 40조원 기여” 작성일 08-26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틱톡·커니, ‘K-컬처 온 틱톡’ 보고서 발표 <br>올해 외국인의 K-컬처 소비에 10조원 기여 <br>2030년 소비 기여액 13.9조로 성장 전망 <br>생산유발효과 29조 8900억 원 예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i9tmWQ9W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5f28418553e7fc30b09121084f267bb83c1bf4bf0892dd314aeb0816693b79" dmcf-pid="un2FsYx2y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태환 커니코리아 어소시에이트 파트너가 26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열린 틱톡코리아 기자간담회에서 보고서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제공=틱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6/seouleconomy/20260826155328943keis.png" data-org-width="1024" dmcf-mid="3L3vgmB3C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6/seouleconomy/20260826155328943kei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태환 커니코리아 어소시에이트 파트너가 26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열린 틱톡코리아 기자간담회에서 보고서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제공=틱톡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6cb4b2239fe60d0d31129c08812385a0b993342deea36e29b1f42280edf0caf" dmcf-pid="7LV3OGMVCZ" dmcf-ptype="general"><span>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틱톡’이 2030년 한국 경제에 약 40조 원 규모의 파급 효과를 낼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span><span>틱톡으로 한국을 접한 외국인들이 한국 제품·서비스·여행을 이용하면서 발생하는 소비액 및 생산 유발 효과가 각각 13조 9200억 원, 29조 8900억 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span></p> <p contents-hash="04ab011f068a3cf41e0706dd4a155201375be10998fe7ec82eaac503773ade59" dmcf-pid="zof0IHRfCX" dmcf-ptype="general">틱톡은 글로벌 경영 컨설팅 기업 커니와 공동 연구한 ‘K-컬처 온 틱톡: 글로벌 경제효과를 견인하다’ 보고서를 26일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정재훈 틱톡코리아 운영총괄은 이날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개최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틱톡으로 한국 문화를 접한 전세계 사람들은 한국 제품에 관심을 갖고 때로는 한국을 방문하기도 한다”며 “이 흐름이 한국 경제에 실제로 어떤 가치를 창출하는지 알아보고자 했다”고 말했다. 틱톡과 커니는 미국·영국·필리핀·사우디아라비아·브라질·일본 등 10개국의 16~49세 소비자 3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이를 토대로 경제 효과를 분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6c09c532694ecd24990227d02319a9426b858f675cab155f42bfab2c58eb39" dmcf-pid="qg4pCXe4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재훈 틱톡코리아 운영총괄이 26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틱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6/seouleconomy/20260826155330326mmvm.png" data-org-width="1024" dmcf-mid="0vWwxatWT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6/seouleconomy/20260826155330326mmv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재훈 틱톡코리아 운영총괄이 26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틱톡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053003d3f91c81015664c268d806320d51001f448df954ff7c291bde5b32e20" dmcf-pid="B21hnD71TG" dmcf-ptype="general"><span>보고서는 틱톡이 외국인의 한국 문화 소비 과정 전반에 유의미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설문 응답자의 88.7%는 틱톡이 한국 문화 발견을 돕는 플랫폼이라고, 61.4%는 틱톡을 통한 한국 문화 참여가 검색·시청·구매 등의 행동 가능성을 높인다고 답했다. 55.7%는 틱톡에서 한국 문화 콘텐츠를 접한 후 실제로 관련 지출이 발생했다고 응답했다. </span></p> <p contents-hash="9eb91545cbe32485b7295a3d431e48bb981906bb90611443dada4daee108da2b" dmcf-pid="bVtlLwztlY"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외국인의 한국 문화 소비 지출액 중 틱톡 기여분이 올해 약 10조 75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span>정태환 커니코리아 어소시에이트 파트너는 “외국인들이 K-뷰티, 음식, 여행, 케이팝, 미디어, 패션 등 6개 카테고리에 지출한 금액 중 틱톡이 기여한 부분을 추출해낸 금액”이라며 “틱톡 내 한국 문화 참여 수준과 실제 지출의 상관 관계 등을 분석했다”고 설명했다. </span></p> <p contents-hash="1712adf0071cdaf54b14514e5b77afa7d8fbc7a7b0f63fdb9e0a27cd603d3fdd" dmcf-pid="KfFSorqFvW" dmcf-ptype="general">틱톡이 외국인의 한국 문화 소비에 기여하는 금액은 2030년 <span>13조 9200억 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보고서는 소비 증가세와 틱톡 신규 이용자 유입을 감안하면 5년 사이 30%의 추가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고 봤다. </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db035910c021f333b47ef3fefa66c1f7f71f798d77a5653e70eb749471cb39" dmcf-pid="943vgmB3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틱톡의 국내 경제 효과 분석. 사진 제공=틱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6/seouleconomy/20260826155331592zmrh.png" data-org-width="1022" dmcf-mid="pXd9GUNdl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6/seouleconomy/20260826155331592zmr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틱톡의 국내 경제 효과 분석. 사진 제공=틱톡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658be62c7cd8d411599d5417238247020e0bed44cc6b1259492c5e5de6192f5" dmcf-pid="280Tasb0yT" dmcf-ptype="general"><span>틱톡에서 시작된 외국인들의 소비는 국내 생산과 고용으로도 이어진다. 보고서가 전망한 틱톡 기여 소비액의 국내 생산 유발 효과는 올해 20조 6200억 원, 2030년 29조 8900억 원 규모다. 분석 대상 6개 카테고리 중에선 음식과 화장품의 2030년 생산 유발 효과 전망치가 각각 6조 2800억 원, 6조 2400억 원으로 가장 컸다. </span><span>5년 뒤 틱톡발(發) 소비로 유지될 국내 일자리는 약 11만 8865개일 것으로 예상됐다. </span></p> <p contents-hash="bbfcda9c6eed6a7c38b00cee81fcc8296b2ad5dd0f189be5db4ccd1b082e64bb" dmcf-pid="V6pyNOKpyv" dmcf-ptype="general">결론적으로 틱톡이 기여할 한국 문화의 경제 효과는 2030년 약 40조 64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2030년 직접적인 소비 금액(13조 9200억 원)과 생산 유발 효과(29조 8900억 원)를 더한 수치다. 정 파트너는 “한국 기업들의 과제는 글로벌 관심을 실제 소비로 전환하고, 이 소비의 한국 귀속 가치를 높이는 것”이라며 “해외 현지화 정보와 구매 후기, 구매처를 확대해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틱톡코리아도 콘텐츠 시청에서 상품 구매까지 연결하는 ‘틱톡샵’의 국내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다만 연내 출시는 어렵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52572146c1b054e054d3f2e81b110001375fbe4f3624b2566a288fba7946ac64" dmcf-pid="fPUWjI9UlS" dmcf-ptype="general">한편 <span>틱톡은 4월 발표한 5000만 달러(약 700억 원) 규모의 한국 콘텐츠 생태계 투자 성과도 공개했다. </span><span>틱톡이 한국에서 크리에이터 리워드 프로그램의 보상 규모를 두 배로 확대한 이후 1분 이상 콘텐츠 수는 하루 평균 7만 5000개에서 14만 3000개로 90% 이상 증가했다. 월간 활동 크리에이터 수도 140만명에서 148만 명으로 증가했다. </span></p> <p contents-hash="5d14d3f8da5a3431297636f6cd45c809f76af0f6ff61a7b9a689699e290e5126" dmcf-pid="4QuYAC2uCl" dmcf-ptype="general">김태영 기자 youngkim@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상 넘어 우주로…우주 데이터센터 뜨는 이유는 08-26 다음 삼성, 갤럭시A1 D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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