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메디아이 "의사랑 AI 앞세워 '종합 메디컬 플랫폼 사업자' 되겠다" 작성일 08-26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Lct2eWIW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40c88fcf9c6048ffcaedd476d56d2159d728bdcae1ef16902cebc75a109459" dmcf-pid="xCW4orqF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6/ked/20260826150352661jlny.jpg" data-org-width="1200" dmcf-mid="6izaCXe4l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6/ked/20260826150352661jln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e89100ac6e046c184cf29fe39fbc29aa184501bc17eb5e0b856f948511c7d47" dmcf-pid="yfMhtbDgyX" dmcf-ptype="general">“올해 내놓은 ‘의사랑 AI’와 내년 출시될 ‘의사랑 클라우드’의 시너지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메디컬 OS 기업이 되겠습니다.”<br>김진태 GC메디아이 대표는 2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이같이 말하며, 회사를 전자차트(EMR) 사업자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메디컬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br>GC메디아이는 이달 초 AI 진료 솔루션 ‘의사랑 AI’를 출시했다. 기존 EMR이 진료기록 작성과 보험 청구를 중심으로 활용됐다면, 의사랑 AI는 의료진의 진료 업무와 의원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기능을 넓히는 것이 목표다.<br>이날 행사에서는 가상 환자 데이터를 활용한 의사랑 AI 시연도 진행됐다. 서비스는 진료 전 환자의 과거 진료기록과 검사 결과를 AI가 요약해 의료진에게 제공한다. 진료 과정에서는 의료진과 환자 간 대화를 실시간으로 기록한다. GC메디아이는 이를 위해 의료 용어에 특화한 음성인식(STT) 기술을 자체 개발했다고 설명했다.<br>회사는 의사랑 AI의 핵심 경쟁력으로 EMR과 AI의 직접 연동을 꼽았다. AI가 분석한 정보를 기존 전자차트 업무 흐름 안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의료진이 별도로 결과를 입력해야 하는 수작업을 줄였다는 설명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346e5c43f5bedbc40d4a7fde79d3b9dfe7219c182cb30671e1bc983d52931c" dmcf-pid="W4RlFKwa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6/ked/20260826150353916omxu.jpg" data-org-width="1200" dmcf-mid="PX0iryPKl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6/ked/20260826150353916omx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73ba70a2cd3b95130e3b62fc7db52340d45dd66e40655c836ea81bbc5635d65" dmcf-pid="Y8eS39rNWG" dmcf-ptype="general"><br>김석중 GC메디아이 본부장은 “현재 사용 중인 EMR 종류와 관계없이 의사랑 AI를 이용할 수 있다”며 “의료진이 새로운 시스템에 적응해야 하는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br>의료정보 보안과 데이터 주권도 강조했다. 김 본부장은 “자체 그래픽처리장치(GPU) 인프라와 엔비디아 H100을 결합해 실제 진료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환경을 구축했다”며 “진료 데이터를 외부 범용 생성형 AI 서비스로 전송하지 않고, 회사가 직접 구축·통제하는 전용 인프라에서 처리한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진료 데이터는 국내에서 처리하며 해외 이전은 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고 덧붙였다.<br>GC메디아이는 의사랑 AI에 이어 내년 3월 ‘의사랑 클라우드’를 출시할 계획이다. 현재 의사랑 AI는 병·의원 약 800곳에서 사용 중이다. 회사는 올해까지 서비스를 무상 제공하면서 현장 사용 경험과 데이터를 축적한 뒤, 클라우드 서비스 출시를 계기로 본격적인 수익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br>김 대표는 “올해는 실제 진료 환경에서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내년 의사랑 클라우드 출시와 함께 수익 모델을 구체화할 것”이라고 말했다.<br>장기적으로는 의사랑 AI를 데이터 기반 마케팅 플랫폼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AI 기반 타깃 마케팅 기능을 고도화하고, 금융기관과 비대면진료 플랫폼 등 외부 사업자가 의료기관과 연결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향후 외부 서비스 입점, 시스템 연동, 거래 수수료 등을 통한 복수의 수익 모델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br>김 대표는 “GC메디아이는 성장하는 실적으로 시장성을 입증하고 있다”며 “상반기 성장 흐름을 고려하면 올해 연간 매출 135억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br>최지희 기자 mymasaki@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술 이전'에서 '기업 창출'로…"출연연, '벤처빌더'로 진화해야" 08-26 다음 [게임 업데이트] 솔: 인챈트-리니지2M-오딘: 발할라 라이징-검은사막 08-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