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일·시금치 갈아 만든 주스 마시면 루테인 흡수 오래간다 작성일 08-26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전남대 연구팀 “혈중 루테인 농도 30시간 뒤 최고치”<br>“상승세 가장 오래 지속…hs-CRP, 섭취 전보다 최대 39%↓”</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ZC1asb0Nn"> <p contents-hash="725574417696019499eb1097b262cfe166f8ea3fb3c18f0fadc1c8f54a4d219b" dmcf-pid="65htNOKpAi" dmcf-ptype="general">케일과 시금치 등 루테인이 풍부한 채소를 착즙해 만든 주스가 생채소나 루테인 보충제와 비교해 혈중 루테인 농도의 상승세가 더 오래 이어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0eb3219b8e5be02c86779048504431731a54bd4f7553491dfa57aaa289f503" dmcf-pid="P1lFjI9Uj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루테인이 풍부한 케일ㆍ시금치 등을 착즙 주스로 섭취했을 때 혈중 루테인 농도가 증가하고, 그 상승세가 30시간까지 이어졌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6/segye/20260826134010747bjvs.jpg" data-org-width="1200" dmcf-mid="4HU6y3oMk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6/segye/20260826134010747bjv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루테인이 풍부한 케일ㆍ시금치 등을 착즙 주스로 섭취했을 때 혈중 루테인 농도가 증가하고, 그 상승세가 30시간까지 이어졌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e21786993b26cb9117192a537583e9a6cb7bca62488b29dd8af0de01f8ce40a" dmcf-pid="QtS3AC2ucd" dmcf-ptype="general"> 착즙 주스를 마신 뒤에는 체내 염증 상태를 나타내는 혈액 지표도 감소하는 양상이 관찰됐다. </div> <p contents-hash="e911d91c15eb8e2ba1443005f161df1f658da00b8d6b7c96b4577cec52f66e9c" dmcf-pid="xFv0chV7ae" dmcf-ptype="general">2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전남대 식품영양과학부 윤정미 교수팀은 국제학술지 ‘영양 연구와 실제(Nutrition Research and Practice)’ 최근호에 게재한 연구에서 생채소와 생채소 착즙 주스, 루테인 보충제의 루테인 생체이용률을 비교해 이같이 밝혔다.</p> <p contents-hash="87a54771fa8d26c9b2f6ca4445c094d22fd3a142accf7be4b3fb3c263e536f21" dmcf-pid="ygPNu4IkjR"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건강한 성인 18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교차시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2주 간격으로 루테인 보충제, 생채소, 생채소 착즙 주스를 각각 섭취했으며 세 시험에서 섭취한 루테인 양은 모두 20㎎으로 맞췄다.</p> <p contents-hash="cf77ffe61bcd98babea451a972441588a727e1dddbefbe083695649446412dcb" dmcf-pid="WaQj78CEoM" dmcf-ptype="general">생채소는 케일 100g과 시금치 50g, 사과 150g으로 구성했고 착즙 주스는 같은 재료로 만든 200㎖를 제공했다. 연구진은 섭취 전과 섭취 후 4·6·8·12·24·30시간에 혈액을 채취해 혈중 루테인 농도를 비교했다.</p> <p contents-hash="da0e7e7347b76f7093cfde149ef1c6cdd041201d8fdb1132391aacedd1ba5032" dmcf-pid="YNxAz6hDNx" dmcf-ptype="general">그 결과 생채소를 먹은 경우 혈중 루테인 농도는 섭취 12시간 뒤 0.37㎍/㎖로 가장 높아졌다. 루테인 보충제는 24시간 뒤 0.61㎍/㎖로 최고치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024a28798331b14b0f84db705f00dbac66a3c36d6a8775d1051cc920ff1f8a35" dmcf-pid="GSkTRj3GaQ" dmcf-ptype="general">착즙 주스는 혈중 루테인 농도가 30시간 뒤 0.42㎍/㎖까지 올라갔다. 특히 생채소나 보충제와 달리 측정 마지막 시점인 30시간까지 혈중 루테인 농도가 계속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p> <p contents-hash="72f74c348059172533e48c208f59ca7bc7fa77bbe130392c24e54e387b8c3e6e" dmcf-pid="HvEyeA0HoP"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체내 염증 상태를 반영하는 혈액 지표인 고감도 C 반응성 단백질(hs-CRP)도 함께 분석했다.</p> <p contents-hash="02bd92b7025a7789ea08a4b99e9e4ff6fb20e2cc5e39166b7edfa76332710977" dmcf-pid="XTDWdcpXk6" dmcf-ptype="general">생채소를 섭취했을 때 hs-CRP는 12시간 뒤 섭취 전보다 19% 낮아졌고, 루테인 보충제에서는 24시간 뒤 32% 감소했다.</p> <p contents-hash="7d2dbb577de6584db9b606f8981c872154b78c5a1c72fb6d183ae734a839f339" dmcf-pid="ZywYJkUZc8" dmcf-ptype="general">착즙 주스를 섭취한 경우에는 12시간 뒤 17%, 24시간 뒤 26% 낮아졌으며 30시간 뒤에는 섭취 전보다 최대 39%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p> <p contents-hash="848764bb11160816c0ac614f7bf26882491653dc4e6504136c7fe0c42e0251a5" dmcf-pid="5WrGiEu5j4"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루테인이 지용성 성분인 만큼 함께 섭취하는 음식의 지방 함량에 따라 흡수 정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세 시험에서 지방 함량이 비슷한 식사를 함께 제공했다.</p> <p contents-hash="7d7b6f5300af86d5ba19d4367c78be5603f794c8a6572f2fe5079fffdcf8e5f1" dmcf-pid="1YmHnD71of" dmcf-ptype="general">윤정미 교수는 “채소 섭취가 부족한 사람에게 케일·시금치 등 루테인이 풍부한 채소를 착즙한 주스는 루테인과 다양한 식물성 영양성분을 간편하게 섭취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801ea23eec33ca8761d72f6206b5bbaee1d583d4f7f6e526b558b56f86f380e" dmcf-pid="tGsXLwztcV" dmcf-ptype="general">이어 “건강을 위해서는 우리 몸에 필요한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침 식사 때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거나 착즙 주스를 활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1ce98a601bb65e3d650499761e586b5659883eb61f53766611980334417b270e" dmcf-pid="FHOZorqFk2" dmcf-ptype="general">이승구 온라인뉴스 기자 hibou5124@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울특별시건축사회-직스테크놀로지, 건축 설계 AI 전환 위해 '맞손' 08-26 다음 엑시나·보스반도체 핫칩스 무대 올라.. 주목받는 韓반도체 스타트업 08-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