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sat 32년 위성 관제 역량, KT 미래 네트워크 사업 핵심 부상 작성일 08-26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ODkzzcnEe"> <p contents-hash="cc092af726eb502d81862b861ac745f0eb832c6d9cbc6dfbea0b522eea7d01bd" dmcf-pid="zIwEqqkLER" dmcf-ptype="general">“실제로 거대한 접시형 안테나는 멈춰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초당 0.002도로 움직이며 <span>우주의 정지궤도위성을 끊임없이 감시·제어하고 있습니다.”</span></p> <p contents-hash="693ba55a29909e6e03b87a8e0d300572b44cded2c2c0a6ee4e4471adf3fd0cb2" dmcf-pid="qtHYeeWImM" dmcf-ptype="general">25일 방문한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Kt sat 용인위성관제센터. 외부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직경 11미터(m) 크기의 접시모양 안테나가 우주를 향해 고개를 들고 있다.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울 정도로 미세하게 움직이며 우주에 떠 있는 위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ab67aa69988d318426dbdd83dfeb41a5436bf5a50d4c8429b649f191dc230dd2" dmcf-pid="BFXGddYCrx" dmcf-ptype="general">Kt sat 용인위성관제센터는 <span>1994년 11월 우리나라 최초 위성 통신 '무궁화 1호' 관제를 위해 세워진 첫 관제시설이다. 국가보안시설 '나급'으로 삼엄한 보안을 거쳐 출입이 가능하며 유사시 군병력 지원까지 되는 곳이다.</span><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23208e348eb01c72bcb554ca8bcfdb8ce4ab9af5e40c654accdaaa9cb798af" dmcf-pid="b3ZHJJGhs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Kt sat 용인위성관제센터에서 기자들이 안테나 방위각 조정 시연을 보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6/etimesi/20260826104038076cdda.jpg" data-org-width="700" dmcf-mid="uuTSPPlws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6/etimesi/20260826104038076cdd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Kt sat 용인위성관제센터에서 기자들이 안테나 방위각 조정 시연을 보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4ba27614d4c4c2fe539ddbb24f1442612a3076f5bc7c491f340233a9c26deef" dmcf-pid="K05XiiHlrP" dmcf-ptype="general">센터 외부에 있는 <span>5개의 대형 안테나는 각각 무궁화위성 K5·K6·K7·K5A·K6A를 하나씩 맡아 24시간 365일 무중단으로 관제한다. 특히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용인관제센터와 똑같은 시설을 대전에 구축, 완벽한 이중화 체계까지 구현했다.</span></p> <p contents-hash="43ff59f44629b381ffeafc91b743b9fa9917b794d29bcd0282b0e8c4335e8357" dmcf-pid="9p1ZnnXSm6" dmcf-ptype="general">KT sat 관계자는 “정지궤도 위성은 지상에서는 멈춰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초속 약 3㎞의 속도로 비행하고 있다”며 “3만6000㎞ 상공의 미세한 움직임까지 관제센터에서 실시간 감시하고 제어하는 만큼 정밀한 기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a6acf0d87efdfd2dd48c9834f81173de08be74229fbe75130bf3e2a9794429a" dmcf-pid="2Ut5LLZvD8" dmcf-ptype="general">특히 현장에서는 직경 4.6m크기의 반송파 감시 안테나 방위각을 바꾸는 시연을 언론에 처음 공개했다. 안테나가 안정적인 신호를 주고받을 수 있는 정확한 방향과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지상 설비 운용 과정을 보여주기 위해서다.</p> <p contents-hash="53e3c8f34b0d8662f2368d2e94f02da98ba9e6da3732bc5cb024617d7fc9167a" dmcf-pid="VuF1oo5Ts4" dmcf-ptype="general">위성관제센터 심장부인 관제본부 운영실은 외부인 출입이 금지돼 유리창 너머로만 내부를 살필 수 있다. 이곳은 실제 위성의 관제와 위성 서비스 운영을 위한 망 운용 업무가 동시에 이뤄지는 곳이다. 수십 개의 콘솔과 실시간으로 정보를 보여주는 모니터가 빽빽하게 들어섰는데, 콘솔 하나당 위성 1기의 특정 정보를 송수신한다. 관제는 전력, 배터리, 컴퓨팅, 열관리 등 정보를 감시·제어하며 망 운용의 경우 신호 왜곡이나 간섭 등을 종합적으로 감시한다.</p> <p contents-hash="aa09a42a328d36a236a584577e6c879f4eca497754a6c65bc2901808888e991a" dmcf-pid="f73tgg1yIf" dmcf-ptype="general">또 실시간 위성운용 시스템(RTS)을 활용해 위성이 보내오는 원격측정 데이터나 알림 신호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태양 폭풍이나 지자기 교란 등 우주 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도 관센실의 역할이다.</p> <p contents-hash="1244672b8f65ab673abc4dc956156ac78c5a7bd4d862caa98577735e607f04fa" dmcf-pid="4z0FaatWOV" dmcf-ptype="general">김기영 Kt sat 위성컨설팅팀장은 “무궁화위성 5호 발사를 계기로 관제실 내 다양한 소프트웨어(SW)를 국산화했으며, 이를 통해 적은 인원으로도 많은 업무처리가 가능해졌다”며 “여전히 사람이 해야 하는 업무가 많은 만큼 4인 1개 조로 24시간 365일 관제실을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0ccf8a49fc2581a06f52f6d3c28b100a0ee7e1985f427f7aeeec01649e11f8c" dmcf-pid="8qp3NNFYr2" dmcf-ptype="general">Kt sat은 정지궤도위성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저궤도위성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모기업 KT와 적극적인 협업으로 그룹 차원에서 새 먹거리 발굴을 구상 중이다.</p> <p contents-hash="40fd777da4d1caf3931402b069203a1246044ced1516d6b17bea8e0b92f84072" dmcf-pid="6BU0jj3GE9" dmcf-ptype="general">우선 Kt sat은 수백, 수 천기의 위성을 운영해야 하는 저궤도위성 특성을 고려, KT와 협업해 AI 기반 자동화 시스템 구축에 착수했다. 지상관제 영역에서 운영자가 수행하는 장비 설정과 명령 준비 등 반복적인 업무를 AI로 자동화하는 게 첫 번째다. 아울러 6G 시대를 대비해 KT의 지상망과 Kt sat의 위성망을 결합, 차세대 통합 네트워크 환경까지 구현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e9606b977ffa499cc757bd6c9a8306b5fec638f0da34d4e0b44ee217513a9588" dmcf-pid="PbupAA0HIK" dmcf-ptype="general">최성호 Kt sat 기술총괄(전무)은 “30년 넘게 축적한 위성 관제·운영 노하우와 KT그룹의 유무선 통신, AI, 클라우드 기술을 결합해 지상과 우주를 하나의 인프라로 묶는 6G NTN(비지상망) 시대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957fd4be853fe1aa2ec7f2173484060c0880bb84ebdec531af238bf0426b7e4" dmcf-pid="QK7UccpXsb" dmcf-ptype="general">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위조·복제 막는 '인공 지문'…스마트폰 손전등으로도 간편 확인 08-26 다음 "KISTI 양자 하이브리드 보안, 공공 재난 현장으로" 08-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