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I 양자 하이브리드 보안, 공공 재난 현장으로" 작성일 08-26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투비유니콘에 기술이전…"고신뢰 통신 분야 활용도 높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dRTxxvmNU"> <p contents-hash="e4be5ac7b6810e1d7ca91fca878f29801abca6e54aabe5e64ab760c85cf386ed" dmcf-pid="9JeyMMTskp"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박희범 기자)<span>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양자보안 기술을 AI 전문기업 투비유니콘(각자대표 윤진욱</span>·<span>김재수)에 </span><span>이전했다고 26일 밝혔다.</span></p> <p contents-hash="d8dcc4fd253fc20e2bc102076338f2b512182e2e31e048856bfa7a49bc22e48f" dmcf-pid="2idWRRyOo0" dmcf-ptype="general">이전 기술은 '<span>인터도메인 공공안전망 연동을 위한 단말형 하이브리드 양자안전 암호화 및 트러스티드 브릿지 KMS(암호키관리시스템)’다. 이 기술에는 특허 2건도 포함됐다.</span></p> <p contents-hash="3f6403dee41666f80824c1d3833a4f22ab42411d5d86389f92facbee682d5d4b" dmcf-pid="VnJYeeWIo3" dmcf-ptype="general"><span>이는 재난 현장 데이터를 서로 다른 공공안전 통신망 간에 안전하게 전송·활용할 수 있도록 QKD·PQC(양자키분배-양자내성암호)기반으로 암호키를 관리하고, 단말과 네트워크 간 암호화·복호화를 지원하는 보안 기술이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969a8a43b7d39f3a22e27dc0bf80665e912c333bdaae635f24044ccdf2bcd3" dmcf-pid="fLiGddYCg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원혁 KISTI 양자통신연구센터장(오른쪽)이 김재수 튜비유니콘 각자대표와 기술이전 계약서를 들고 기념촬영했다.(사진=투비유니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6/ZDNetKorea/20260826104238393jrbe.jpg" data-org-width="639" dmcf-mid="byv4llfzN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6/ZDNetKorea/20260826104238393jrb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원혁 KISTI 양자통신연구센터장(오른쪽)이 김재수 튜비유니콘 각자대표와 기술이전 계약서를 들고 기념촬영했다.(사진=투비유니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ce259ac29733bcfbab1c671bdab83a6ffb80e09f8b25c85d6eb54bc197c302f" dmcf-pid="4onHJJGhAt" dmcf-ptype="general">예를 들어 드론이 촬영한 대용량 재난 영상을 시맨틱 AI를 활용해 수요자에게 필요한 정보 중심으로 선별·압축한 뒤 전송할 경우, 이 기술을 통해 전송 과정에서 데이터를 암호화하고, 수신 측에서 안전하게 복호화해 활용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35f1769d95d1f35515e2366c0382e66a9cd6bc9eaabf4c2f10f71344685f56ec" dmcf-pid="8gLXiiHla1" dmcf-ptype="general"><span>계약 내용은 실시권자 사업화 과정에서 개발하는 개량기술을 기여도에 따라 양 기관이 공동소유하도록 설계했다.</span></p> <p contents-hash="9d0ecfd4dca05aa74e3b1fd2e674e59d2c414f21f386e9355e21debdea71d860" dmcf-pid="6aoZnnXSc5" dmcf-ptype="general">정부는 국가 보안 인프라의 양자보안 전환을 의무화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했다. 오는 2028년까지 국방·공공망부터 양자통신 상용화를 앞당길 계획이다. 관련 시장 연평균 성장률은 40%에 육박한다.</p> <p contents-hash="5dc7b1a5447525a5532b74cc7d33241ccbe508bd8788938589e4b3f2d81369d7" dmcf-pid="PNg5LLZvcZ" dmcf-ptype="general">투비유니콘은 이 기술을 활용, ‘국내 실증’→ ‘유럽 진출’→ ‘자체 R&D 확장’이라는 3단계 사업화 로드맵을 짜고 본격적인 재난 안전 분야 사업화에 나섰다. 양자 하이브리드 보안기술을 기존 공공안전·현장통제 관련 사업 라인과 결합해, 고신뢰 통신이 요구되는 국가 인프라 영역으로 사업 기반을 확장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deef274ada4bda9048652ea793ce3613005d0b3be4bac984411760b104f81422" dmcf-pid="Qja1oo5TAX" dmcf-ptype="general">김재수 투비유니콘 대표는 “국내 공공 분야 시장을 넘어 유럽 위성·지구관측 데이터 전문기업인 BSS(Baltic Satellite Service)와의 협력, 유로스타 등 국제 공동 R&D 사업 제안을 통해 한국형 양자보안 서비스 모델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aacf9d4a4c8ca13c6d030bb7bc3ea593c364b1f1d7e6dafefa2a6acc8716654" dmcf-pid="xANtgg1ygH" dmcf-ptype="general">기술이전 총괄을 맡은 이원혁 KISTI 양자통신연구센터장은 전화통화에서 “KISTI의 온 양자키 관리 및 QKD-PQC 하이브리드 보안기술은 공공안전망, 재난 대응, 위성 데이터 활용 등 고신뢰 통신이 필요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fbca6d51b60e8ec8efc355562931089fe7345a79ade42f91bfb7f7b52993d65" dmcf-pid="yGWPTT6bgG" dmcf-ptype="general">이원혁 센터장은 또 "QKMS(양자암호키보안시스템)는 환경과 서비스 특성에 따라 QKD 또는 PQC 키를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적응형 키 관리 기술로 진화 중"이라며 "양 기관은 QKMS를 활용해 공공안전 분야에서 암호키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필요한 서비스에 공급하는 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고 부연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91b8ea2af9748cbd0059e24a21c2911372e778a49ba9ab32e937829455453be" dmcf-pid="WHYQyyPKjY" dmcf-ptype="general">박희범 기자(hbpark@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T sat 32년 위성 관제 역량, KT 미래 네트워크 사업 핵심 부상 08-26 다음 "물 들어온다"…코인거래소 '수수료 무료' 확전 08-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