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들어온다"…코인거래소 '수수료 무료' 확전 작성일 08-26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코빗·코인원 '전면 무료' 공세 돌입<br>업비트 스테이블코인·빗썸 API 무료<br>"거래소 입지 강화·유동성 확대 포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a14yyPKS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28f78f0ec9402a922d48d77714f89ce5cc406f0bd04b8ff4ab45401bfa0150" dmcf-pid="ZNt8WWQ9y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6/BUSINESSWATCH/20260826104642431bwgf.jpg" data-org-width="645" dmcf-mid="H3C0EEu5h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6/BUSINESSWATCH/20260826104642431bwg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f469195c0875a021a5a8cfdadd4f1a964edbdd9503b0f1cf3a223f6038e1661" dmcf-pid="5GxD22mjyo" dmcf-ptype="general">새로운 주주를 영입한 코빗과 코인원이 가상자산시장 회복세에 맞춰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공세에 나섰다. 가장 강력한 고객 유인책인 '거래 수수료 전면 무료' 카드를 꺼내들며 승부수를 띄웠다.</p> <p contents-hash="067c8077ccb40f0d7a92955ae7a406099888a2c5682f437d1e5be233acbb76e5" dmcf-pid="1HMwVVsAvL" dmcf-ptype="general">26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코빗과 코인원은 현재 거래 수수료 전면 무료 정책을 시행 중이다. 코빗은 내년 8월24일까지 1년간 적용하며, 코인원은 바우처 발급시 전 종목 수수료를 무료로 제공한다.</p> <p contents-hash="b1bb9d64c9214a1a8a115c8a6e5aa6ee2f82c37ec472ec83ae82d8afca975264" dmcf-pid="tXRrffOchn" dmcf-ptype="general">수익 감소를 감수하면서도 두 거래소가 수수료 전면 무료를 꺼내든 것은 새로운 주주사를 영입하면서 투자금을 유치했기 때문이다. 코인원과 코빗은 각각 500억원의 자금을 수혈했다.</p> <p contents-hash="e87ec1c589abb23704fed08223823a0000be8921a5827446828ba0c91d78eaad" dmcf-pid="FZem44Ikyi" dmcf-ptype="general">코인시장 회복 분위기에 맞춰 점유율을 확대하고 조만간 열릴 법인 투자, 스테이블코인, 실물자산연계토큰(RWA) 분야에서 사전에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기준 코인원의 국내시장 점유율은 1.8%, 코빗은 0.8%를 기록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232b77bf41e3853b2394b42a3a6e71be790b35cc57de65e0b8360eaa7bb4edc" dmcf-pid="35ds88CElJ" dmcf-ptype="general">이용자 확보를 위한 마케팅에도 불이 붙었다. 코인원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 등 주요 코인 거래량 상위 이용자에게 테더(USDT)를 지급하는 '거래왕 랭킹전'을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172cdd50ad7ac4f17041979a989e30df076091ccba7b6154c6cc5be67038f0b1" dmcf-pid="01JO66hDTd" dmcf-ptype="general">대형거래소인 업비트와 빗썸은 특정 종목과 거래방식에 맞춘 타깃형 수수료 무료 정책으로 맞서고 있다.</p> <p contents-hash="51f9cec536820ae9969f51552e62dda3de2ce2c44e6231bc3f0fcb97345e3bd0" dmcf-pid="ptiIPPlwve" dmcf-ptype="general">업비트는 테더, 유에스디코인(USDC), 유에스디이(USDE) 등 스테이블코인 거래 수수료를 지난달 26일부터 면제해오고 있다. 이를 통해 거래량 증대와 이용자 유입 효과를 거두고 상대적으로 약세였던 스테이블코인 유동성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p> <p contents-hash="a1b7530c60644a2e1cd38e62add36e7293fdde9e8bc96209370724f1ad3c46d2" dmcf-pid="UFnCQQSrSR" dmcf-ptype="general">빗썸은 비트코인마켓 내 전종목 수수료 무료에 이어 API 거래에도 수수료 무료를 적용하기 시작했다. API 거래는 시세 조회, 매수·매도 등을 프로그램으로 자동화해 거래하는 방식으로 고래투자자들이 주로 활용한다.</p> <p contents-hash="88827d8f9643e786e4f38db74ea6a5e4b5ba15d7da82d91df6324c1d3ba27c72" dmcf-pid="u3LhxxvmWM" dmcf-ptype="general">가상자산업계는 당분간 거래소간 점유율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가상자산 제도화와 활용영역 확대를 앞두고 거래소의 시장 지위가 향후 다른 업종과 협업을 확대하는데 주요한 척도가 되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b930eade4a2482e2411b75091f038ab881ff126e3a57a0cdf1fb02d1a3393975" dmcf-pid="7y6cbbDgvx" dmcf-ptype="general">가상자산업계 관계자는 "거래소들이 마케팅을 강화하고 수수료 무료를 하는 것은 개인고객 유치를 넘어 앞으로 커질 시장에 대비해 거래소의 위상과 유동성 등을 강화하기 위한 포석"이라며 "지배구조 재편과 함께 각 거래소의 전략적 공세가 한층 거세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39cec3baf5150288fe613ef3d89d0f7947a6f161621e81bed83669fca945187" dmcf-pid="zWPkKKwaCQ" dmcf-ptype="general">최용순 (cys@bizwatch.co.kr)</p> <p contents-hash="dc6a48e8b7ce5d19f0aaa0fc48a5809cb62985df086f07c29f6ccbb8999db9df" dmcf-pid="qYQE99rNyP"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ISTI 양자 하이브리드 보안, 공공 재난 현장으로" 08-26 다음 32년간 3만6천㎞ 떨어진 위성 관제한 KT SAT…저궤도 위성 운용 기술 키운다 08-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