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잘 쓰는 신입 뽑아라"…채용 체계 손질하는 통신·플랫폼 작성일 08-26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통신업계, 비개발 직군까지 AI 리터러시 강조<br>AI 사업 비중 커지면서 인재 확보 절실<br>네이버·카카오도 신입 채용 재정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39kAA0HNE"> <div contents-hash="f154ba909f4de154cca2b02fd67b9c91bc3de000eef35873cfc62dbb273f93ea" dmcf-pid="Y02EccpXck" dmcf-ptype="general"> <p>인공지능(AI)이 업무 환경을 바꾸면서 통신·플랫폼 업계가 AI 역량 평가 방식 등 신입 채용 체계를 재정비하고 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26db545ec4e2864858b97386e833cdbfa7c9b1b3a33d2c91f27ebd56f928ec" dmcf-pid="GpVDkkUZk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6/akn/20260826100957764fxrn.jpg" data-org-width="745" dmcf-mid="yAA1ZZd8k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6/akn/20260826100957764fxr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13fbe694b6dfd9d4b811acb4bef2ddd139fdc027bcebcb0ec030f23cae2ef7e" dmcf-pid="HUfwEEu5NA" dmcf-ptype="general">26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030200)은 30일까지 고객·인프라·테크·스태프·법무 부문 신입 채용에 나선다. AI 개발 및 활용 경험을 우대역량으로 내세웠다. 지난해 고객·인프라 직군 공고에 AI 리터러시나 활용 경험이 별도로 명시되지 않았지만 올해는 고객·인프라·스태프 등 비개발 직군까지 AI 활용 및 AX 관련 프로젝트 경험을 우대사항에 포함했다.</p> <p contents-hash="60e30a1193a1f24720a4c242b03c659a294667c416a7a14558fbe7a0cb7c6a41" dmcf-pid="Xu4rDD71jj" dmcf-ptype="general">KT(032640)는 다음달 7일까지 대졸 신입 채용을 진행한다. 신규채용이 진행되는 NW인프라운용 부문은 자동화·AX 도구를 활용한 운용 데이터 관리 및 업무 효율화를, B2B컨설팅&세일즈는 AX 시장에서 신규 고객을 발굴하고 사업을 추진하는 일을 맡게 된다. KT는 신입 채용 시 자체 설계한 AX직무역량평가를 통해 실제 업무에서의 AI 활용 역량을 평가한다. 직무별 상황별로 AI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고, AI로 만든 결과물을 판단·검증하는지를 볼 예정이다. LG유플러스도 하반기 신입 채용을 진행할 때 지원자들의 AI 활용 역량을 들여다보는 쪽으로 검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c71c0916400809b336d52eac75112969e9359a8d79bc26153415d3fc422a307" dmcf-pid="Z78mwwztgN" dmcf-ptype="general">이는 통신사들이 AI 사업을 강화하면서 AI 활용 역량이 있는 인재 확보가 절실해졌기 때문이다. SKT는 AI 데이터센터부터 자체 AI 모델, AI 에이전트 서비스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전 구성원이 '1인 1에이전트'를 만들어 활용하는 전사 AX도 추진 중이다. KT는 지난 7월 'AX 플랫폼 컴퍼니'로 도약을 선언하고 신성장 인공지능(AX)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LG유플러스(035420)도 파주에 수도권 최대인 200MW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건설하고 있는 등 AI 사업에 힘을 주고 있다.</p> <p contents-hash="92c847327ab9cd1b970334040164a4d0a2cf62ed02a45cf854e9fd5fa43aa152" dmcf-pid="5z6srrqFNa" dmcf-ptype="general">AI의 업무 활용도가 높아져 신입 공채 속도 조절에 나서고 있는 네이버와 카카오도 AI 네이티브 인재를 채용하겠다는 방향성은 변함이 없다. 네이버 관계자는 지난해 3월 팀 네이버 공채 이후 아직 채용 계획을 확정하지 않고 있지만 "AI 시대에 맞는 인재상과 적합한 평가 방식 등 채용 방향을 전반적으로 재정비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989498180ebaebfc06d2cdac80d11dbae9db89b7df6cc7ee43718ad58605a85" dmcf-pid="1qPOmmB3kg"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지난해 9월 AI 기술을 적극 활용하는 AI 네이티브 인재 채용을 위해 그룹 단위 전 직군 신입 공채를 진행한 이후 상시 채용만 이어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카카오는 아직 공채 계획이 따로 없다"면서도 "AI 네이티브 인재를 뽑는다는 기조는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b28f0d36542d7597d10b19604dfbdb51eafb7bc800b8d8c001e65a52adfda36" dmcf-pid="tBQIssb0co" dmcf-ptype="general">이은서 기자 libro@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계에서 제일 핫한 기업...‘찐인싸’ 7명만 손목에 찼다는 이 시계 08-26 다음 엑시나, 핫칩스 2026서 CXL 기반 'MX1' 관련 기술 발표··· 삼성과 CXL-PNM 성능도 입증 08-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