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과학자 동료로”…ETRI, 국가 ‘AI 혁신전략’ 제시 작성일 08-26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 창립 50주년 새 비전 발, AI·피지컬AI 등 5대 전략분야 집중<br>- 가설 설정·데이터 분석·실험 돕는 ‘AI 과학자’ 핵심기술 개발<br>- AI 데이터센터·초고속 네트워크 등 국가 AI 인프라 기술 확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nzkJJGhZ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0611caea45384e1fc3ca075b388feed64218bd49a212038043b8ca570eed72" dmcf-pid="Pzl4uujJ5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세웅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ETRI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6/ned/20260826094711496ueep.jpg" data-org-width="1280" dmcf-mid="4fNaxxvm5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6/ned/20260826094711496uee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세웅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ETRI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0051d9b3a3a8894039cefa6c6b4c86d824c1e106f0974ca31c119bd37984be8" dmcf-pid="QqS877AiYv"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인공지능(AI)이 과학자의 가설 설정부터 데이터 분석, 실험·검증까지 함께 수행하는 ‘연구 동료’로 진화한다. AI 경쟁력을 좌우할 AI 데이터센터(AIDC)와 초고속·초저지연 네트워크 기술 개발에도 속도를 낸다.</p> <p contents-hash="4c3d0ba5094c3811c55df065a461d91db174f9204bd95f3ae26bf4d355e91c26" dmcf-pid="xBv6zzcnZS" dmcf-ptype="general">창립 50주년을 맞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지난 반세기 동안 축적한 정보통신기술(ICT) 역량을 AI와 결합,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에 나선다.</p> <p contents-hash="fc7405aaafe24490b805c35ba1f4ad1d32aaf074aa48875c6abfe3aa8735d4ec" dmcf-pid="ywPSEEu5Xl" dmcf-ptype="general">ETRI는 다음달 1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ETRI Conference 2026’을 열고 ‘AI·DX 혁신으로 이끄는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을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aae1fac0e25dc28e39281ffb2340052456f7570fec90fe30f07bd557b4d9021" dmcf-pid="WrQvDD71Gh" dmcf-ptype="general">ETRI는 1976년 설립 이후 TDX 전전자교환기와 CDMA, 지상파 DMB, 4G·5G 이동통신, 초고속인터넷, AI 엑소브레인 등 대한민국 ICT 발전의 주요 길목에서 핵심 기술개발을 이끌어왔다.</p> <p contents-hash="9f7ebdc3f6aa1beac9d49d7e59840c3d5180163fb866b66996cc9fd69afa4cf7" dmcf-pid="YmxTwwzttC" dmcf-ptype="general">앞으로의 50년은 AI가 중심이다. ETRI는 AI, 피지컬 AI, 입체통신, 공간미디어, ADX 융합 등 5대 중점분야에 연구개발(R&D) 역량을 집중한다. AI 풀스택과 실세계 이해 AI, ‘AI 고속도로’, AI 초실감 서비스, ADX 등 국가 임무형 전략기술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2ff3ca24783a76ff8d74f08cd97384df6ac4f9fa4eb608b5beb625b72e4a01f6" dmcf-pid="GsMyrrqFHI" dmcf-ptype="general">특히 주목되는 분야는 ‘모두의 AI 과학자’다. AI를 단순히 논문을 검색하거나 데이터를 분석하는 보조도구가 아니라 실제 과학적 발견을 함께 수행하는 ‘연구 동료(Co-Scientist)’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bb6c80c9890174da4fd619e7bd3f13d8f9a72cf900bfbef83503841a3eead6b7" dmcf-pid="HORWmmB35O"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ETRI는 과학연구에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멀티모달 파운데이션 모델과 AI 연구동료 핵심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AI가 연구자의 가설 설정과 데이터 분석, 실험·검증을 지원해 과학적 발견에 걸리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것이 목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2b3c8c132ac37844fe00d4f84bfd96fdd1326ee4e5ffb105f813e4f36ccf24" dmcf-pid="XIeYssb01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광원 ETRI AIDC연구본부장이 서버룸에서 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ETRI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6/ned/20260826094711809mkzj.jpg" data-org-width="1280" dmcf-mid="8nPSEEu5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6/ned/20260826094711809mkz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광원 ETRI AIDC연구본부장이 서버룸에서 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ETRI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51b17486064d152368bf0bf38ad1000262d00c28c68d2f8dd82169c3fbd22db" dmcf-pid="ZCdGOOKptm" dmcf-ptype="general">‘AI의 심장’으로 불리는 AIDC(AI데이터센터) 기술 확보에도 나선다. 글로벌 AI 경쟁이 모델·알고리즘을 넘어 GPU와 데이터, 클라우드, AI 반도체, 네트워크를 아우르는 컴퓨팅 인프라 경쟁으로 확산하고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181d0369c845f2f8cd9c3d9eadd21aec74e3a1c2ce418c60e488f0d0fa2285de" dmcf-pid="5KyQBBEoGr" dmcf-ptype="general">ETRI는 AI 데이터센터와 초고속·초저지연 네트워크 등 국가 AI 플랫폼 구축에 필요한 핵심기술을 개발한다. AI 모델 개발부터 이를 구동하는 데이터센터와 네트워크까지 아우르는 ‘AI 풀스택’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d78ab2ea770538e892617cd84df157b1c9543dd5b22cd1b28340dba4bf8015d2" dmcf-pid="19WxbbDgGw" dmcf-ptype="general">연구개발 방식도 대폭 바꾼다. ETRI는 본질적 기술혁신(Essential), 개방적 포용(Embracing), 연구활력 제고(Exciting), 탁월한 성장(Excellent)을 결합한 ‘4E 콤비네이션’을 새로운 혁신전략으로 제시했다.</p> <p contents-hash="82bd7ff489387edffa2b1562c85f97ad3bbfeed1270adaca44cdd8c4c03c5617" dmcf-pid="t2YMKKwa1D" dmcf-ptype="general">이를 바탕으로 전략 집중형 R&D와 AI R&D 집중, 임무형 플래그십 R&D, 차별화된 코어기술 확보를 추진한다. 대학·기업·정부출연연구기관은 물론 글로벌 연구기관과의 개방형 연구협력도 확대한다.</p> <p contents-hash="cba197ce0d66643921b63279fee91bf41c23ab6f331a74412216018e74006730" dmcf-pid="FVGR99rN1E" dmcf-ptype="general">박세웅 ETRI 원장은 “AI 대전환이라는 거대한 변화 앞에서 그동안 축적한 ICT 역량을 AI와 결합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야 할 때”라며 “AI를 중심으로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하고 산·학·연의 경계를 넘어 개방과 협력을 확대해 국가가 필요로 하는 전략기술과 세계적 수준의 연구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운동 전문가가 우유 권하는 이유 08-26 다음 크래프톤·엔씨 신작, 게임스컴서 베일 벗었다 08-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