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희 "로봇 경험을 국가AI 자산으로"…피지컬AI 행동데이터 표준 제안 작성일 08-26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국피지컬AI협회 표준협의회 의장..."세계 로봇이 배우는 규칙을 대한민국이 만들어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RhK33oMNQ"> <p contents-hash="4294bde564570e0d992996dc06237a9b3fb1539d987d2f13b854b59645c4afe3" dmcf-pid="qel900gRoP"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방은주 기자)마음AI 손병희 국방AI&로보틱스 부문 대표가 로봇이 실제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서로 연결하고 다시 학습할 수 있는 국가 차원의 ‘피지컬AI 행동데이터 표준’ 구축을 제안했다. 손 대표는 한국피지컬AI협회 표준협의회 의장이기도 하다.</p> <p contents-hash="79edaa2a8578873a5de9644993189c60546ba0556aa37823972794120ad7df57" dmcf-pid="BdS2ppaea6" dmcf-ptype="general">손 대표는 2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strong>K-피지컬AI 기술 자립으로 여는 대한민국 산업 생태계 대전환’ 행사</strong>에서 협회 표준협의회 의장 자격으로 ‘피지컬AI 행동데이터표준, 대한민국이 만들 공통언어’를 주제로 발표했다. </p> <p contents-hash="7219120e0b106d7099e3f59c7043146ef5239a84e711e366992500daf33c2ef0" dmcf-pid="bJvVUUNdc8" dmcf-ptype="general">이날 행사에는 이언주, 황정아,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박태완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국장, 배충식 KAIST 총장, 김욱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피지컬AI PM 등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8593c51e3e51afa80ab20f2aa485b4270def97cb65d7cde9ced5e5ac26f45b0f" dmcf-pid="KiTfuujJN4" dmcf-ptype="general">“우리가 로봇을 1만 대 만들면 대한민국은 피지컬AI 강국이 될 수 있을까”라고 질문을 던진 손 의장은 “중요한 것은 로봇 숫자가 아니라 그 로봇들이 보고, 움직이고, 판단하고, 실패하고 성공한 경험을 서로 학습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535e08caa56190e5b02142fa60ef58819a75f7e06e97282a8acce818b07b7ff" dmcf-pid="9ny477AiAf" dmcf-ptype="general">현재 로봇마다 영상, 관절 궤적, 힘·토크 등 수집하는 데이터와 시간 기준, 좌표계, 성공·실패 기록 방식이 달라 데이터가 축적돼도 서로의 경험을 학습하기 어렵다는 게 손 대표 설명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855c237b4aa54f4cda98b2b52951d49ac852d5fcf0239eb6d4e279e1525aa6" dmcf-pid="2Wfrgg1yN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손병희 마음AI 국방AI&로보틱스 부문 대표가 2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K-피지컬AI 기술 자립으로 여는 대한민국 산업 생태계 대전환’ 행사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6/ZDNetKorea/20260826090240829ngxw.jpg" data-org-width="640" dmcf-mid="7f0n66hDa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6/ZDNetKorea/20260826090240829ngx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손병희 마음AI 국방AI&로보틱스 부문 대표가 2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K-피지컬AI 기술 자립으로 여는 대한민국 산업 생태계 대전환’ 행사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a141655656d43bd65f3f94d5bb8d721288cc32d3588180d9df15b5f3b59769e" dmcf-pid="VY4maatWA2" dmcf-ptype="general">이에 손 대표는<strong> Task(임무)·Action(행동)·Object(객체)·Space(공간)·Time(시간)·Event(사건)를 중심으로 한 행동데이터 공통 참조문법을 제안했다</strong>. 서로 다른 로봇과 산업현장의 경험을 공통 구조로 기록해 하나의 실증에서 만들어진 데이터를 다음 로봇과 AI가 다시 활용할 수 있게 하자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49df337ee0bb8209a4d43e9d692e157af0a83a0a33bba5dc4dc1e9e51f5d37fa" dmcf-pid="fG8sNNFYj9" dmcf-ptype="general">특히 정부가 추진하는 피지컬AI 실증사업부터 공통 데이터 스키마와 품질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고 짚었다. 손 대표는 "<strong>정부가 로봇 한 대를 지원하면 사업이 끝난 뒤 로봇 한 대만 남아서는 안 된다”며 </strong>“사업기간 동안 로봇이 보고, 움직이고, 판단하고, 실패하고 성공하면서 축적한 경험도 다음 기업과 다음 로봇이 다시 활용할 수 있는 학습자산으로 남아야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4cd0fa4f171eccc09dfd3ba3e081d06d59b182d19c382927aea9ac10e16b9ac" dmcf-pid="4H6Ojj3GgK"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제조·물류·국방·서비스 등 분야별 행동데이터 참조모델을 구축하고, 데이터의 표준·품질·인증체계를 마련해 국내 현장에서 검증한 기준을 단체표준과 KS 국가표준, 나아가 국제표준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p> <p contents-hash="82c43158f2455fa7c7cd51fa1ba72e4382068ebf538918736501fc8f5037860f" dmcf-pid="8XPIAA0Hjb" dmcf-ptype="general"><strong>손 대표는 “피지컬AI 시대의 국가 경쟁력은 몇 대의 로봇을 가지고 있는가가 아니라, 몇 대의 로봇이 서로의 경험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며 “세계의 로봇이 배우는 규칙을 대한민국이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strong></p> <p contents-hash="f993ed989d0fe5e729864d0b7cf924a3fb34147fccf15b1aea64cc287c323ebf" dmcf-pid="6ZQCccpXaB" dmcf-ptype="general">방은주 기자(ejbang@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맞춤형 설계'로 전자파 흡수 소재 개발 시행착오 줄인다 08-26 다음 독파모 효과? 글로벌 평가기관 "한국 AI, 美·中 이어 확고한 3위" 08-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