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과기부 장관·국세청장까지"…카카오AI, 초대 이사회 윤곽 작성일 08-25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독립이사 4명으로 과반 확보…현 카카오 이사진 3명 승계해 경영 연속성 유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O33OujJT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5deeb2e157b07a40e4f06d806996de2cbfb8c107140be8d39fdf4dbb0de4be" dmcf-pid="QI00I7Ai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5/552796-pzfp7fF/20260825192250460bpet.jpg" data-org-width="580" dmcf-mid="82OOdlfz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5/552796-pzfp7fF/20260825192250460bpe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c26a0a3ee6dfbaf5021a36ed7a50230922adf22bd4a5f4167e94f8414ccdc4e" dmcf-pid="xCppCzcnyW"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인적분할로 새롭게 출범하는 '카카오AI'가 기존 카카오의 경영 연속성은 유지하되 인공지능(AI) 기술술 및 정책, 재무·세무 분야 외부 전문가를 전면 배치한 이사회를 꾸린다.</p> <p contents-hash="5811a03fd1dd3eeceec64be7ac55338be419c7988d624ef340a3730dad409d79" dmcf-pid="yfjjfEu5Cy" dmcf-ptype="general">카카오톡과 AI 사업을 직접 운영하는 사업회사인 만큼 기술 개발뿐 아니라 대규모 투자와 규제·정책 환경까지 이사회 차원에서 다룰 수 있도록 전문성을 넓힌 모습이다.</p> <p contents-hash="cbfba9270867f0f0cccd4ca782cc89624be5b4b3534e6f96403059886235aa19" dmcf-pid="W4AA4D71vT" dmcf-ptype="general">25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카카오AI 초대 이사회는 사내이사 2명, 기타비상무이사 1명, 독립이사(사외이사) 4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deb2a86ca737862150f0a80d263da7d1d7c3bd5f12ca76c44e74caf02ea9506e" dmcf-pid="Y5445QSrlv" dmcf-ptype="general">대표이사에는 정신아 현 카카오 대표가 내정됐으며 신종환 카카오 최고재무책임자(CFO)도 사내이사로 참여한다. 기타비상무이사에는 신정환 전 카카오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이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e61ee0d207f395e2c1d914e20f9d0227951a6874514830664ddd8eaebaea9c0d" dmcf-pid="G1881xvmCS" dmcf-ptype="general">눈에 띄는 부분은 외부 이사진이다. 독립이사에는 임혜숙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김대지 전 국세청장, 오승필 전 KT 최고기술책임자(CTO), 김영준 고려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 등이 합류한다. 독립이사만 이사회 7명 가운데 4명으로 과반을 차지한다. 김대지·오승필·김영준 독립이사는 감사위원도 맡을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ef4aae759c6a8552a0b358ad07b1e2011dc10a9a655ef9036b4b62db486a2b" dmcf-pid="Ht66tMTsC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5/552796-pzfp7fF/20260825192251761dtsj.jpg" data-org-width="640" dmcf-mid="6Caa2cpXl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5/552796-pzfp7fF/20260825192251761dts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8fb2bf012fbda60777a62d4e0bcf91604f0516bf7fec51eb4567e641eeb712b" dmcf-pid="XFPPFRyOCh" dmcf-ptype="general">구성을 뜯어보면 카카오AI가 필요로 하는 기능이 드러난다. 임 전 장관은 전자·통신 분야 학계와 정부 정책 경험을 갖췄고 오 전 CTO는 미국항공우주국(NASA)과 마이크로소프트(MS), 야후 등을 거쳐 현대카드와 KT에서 디지털·AI 전략을 담당했다. 김 전 청장은 국세청에서 29년간 근무하며 국세청장을 지낸 세무 전문가다. 김 교수는 경제·재무와 기술경영 분야를 담당한다.</p> <p contents-hash="1858a30db44c047e75e6699dd8ca5ebefd273c3fa3e9764e1400f39da45bdfad" dmcf-pid="Z3QQ3eWIlC" dmcf-ptype="general">카카오 내부 기술 사정에 밝은 인물도 다시 불러들였다. 기타비상무이사로 합류하는 신정환 알토스벤처스 벤처파트너는 과거 카카오 CTO로 카카오톡·카카오스토리 개선과 수익화, 기술 통합 프로젝트 등을 맡았고 자체 클라우드 전환에도 관여했다. 정신아 대표가 사업 전략을, 신종환 CFO가 재무를 맡는 기존 경영축에 전직 CTO와 외부 전문가들을 결합한 셈이다.</p> <p contents-hash="9776c1bd9700c4fa436f718312c866f0454b457477d3995bf1e23362cb54a809" dmcf-pid="50xx0dYCWI" dmcf-ptype="general">현재 카카오 이사회는 정신아·신종환 사내이사와 독립이사 4명 등 6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 가운데 정신아·신종환 이사와 김영준 독립이사가 카카오AI 이사회로 이어진다. 기존 의사결정의 연속성을 확보하면서 나머지 자리를 AI 기술과 정책·세무 경험을 갖춘 인물로 재편한 구조다.</p> <p contents-hash="0410fabb59f1fafbbe211cc20f2024f3ce2e54b8ee756c7b3b001c7df4080642" dmcf-pid="1pMMpJGhTO" dmcf-ptype="general">한편 카카오는 오는 12월17일 임시주주총회에서 분할계획서 승인을 거쳐 2027년 1월1일 카카오AI를 출범시킬 예정이다. 이후 같은 달 27일 카카오AI 재상장을 추진한다. </p> <p contents-hash="71f6bc59e58a19c71579290dce2d484dd91379635acaec17e42d645516cb3522" dmcf-pid="tURRUiHlls" dmcf-ptype="general">카카오톡을 AI 기반 서비스로 재설계해야 하는 카카오AI의 첫 과제가 기술 경쟁력 확보뿐 아니라 투자 판단과 정책 대응, 내부통제까지 동시에 요구된다는 점에서 초대 이사회 구성에도 이 같은 방향성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선 자동화·고압산소·청정수소 혁신연구조직에 장영실상 기술혁신상 08-25 다음 누리호 5차 발사 정부 승인…역대 최다 위성 15기 싣는다 08-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