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일론 머스크 우주 AI데이터센터 구상, 내년 현실이 된다 작성일 08-25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7년 4분기 첫 ‘스타마인드AI1’ 발사 계획<br>"2028년엔 상당한 규모 될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0GlWVsAS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e1077bc5c9c76e7889444ef14128a52ae8844db7f37a7599b626e05364702e" dmcf-pid="xpHSYfOcl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페이스X가 미국 증시에 상장한 지난 6월 12일(현지시간) 뉴욕의 나스닥 마켓사이트 외부 전광판에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의 모습이 나오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5/dt/20260825185410693edcq.jpg" data-org-width="640" dmcf-mid="GPpG1xvmC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5/dt/20260825185410693edc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페이스X가 미국 증시에 상장한 지난 6월 12일(현지시간) 뉴욕의 나스닥 마켓사이트 외부 전광판에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의 모습이 나오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f44d6c87e025578dd009377fb64d167ddb865433cb5978937c2e6824fb352f6" dmcf-pid="yjd6RC2uCP" dmcf-ptype="general"><br> 일론 머스크(사진)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가 구상한 '우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가 내년 현실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AI 데이터센터는 막대한 전력·물 소비, 환경 오염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지역 주민들이 꺼려하는 시설인데 이를 우주에 올려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게 머스크의 아이디어다.</p> <p contents-hash="98792bdb07e9539080faf8ad7390d6ac0e32e886a18d42a7cf12ff82cfbbc3b3" dmcf-pid="WAJPehV7W6" dmcf-ptype="general">머스크 CEO는 AI 데이터센터 위성인 '스타마인드 AI1'(Starmind AI1)을 내년 4분기 처음 발사하고, 내년엔 여러 개의 위성을 우주에 올리겠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p> <p contents-hash="875f2c78565750c4649795db736d966795282cc12e1e58049fda5ac2357f1448" dmcf-pid="YciQdlfzT8" dmcf-ptype="general">머스크 CEO는 이날 X에 올린 글에서 "엔비디아와 협력 아래 내년 4분기 발사를 위해 우주에 최적화한 엔비디아의 '베라 루빈 NVL72 시스템'을 설계했다"며 "2028년에는 (이 위성이) 상당한 규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머스크는 "우리의 설계는 기존 랙보다 훨씬 단순하고, 비용이 낮으며, 밀도가 높고, 가볍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5a44952ece6a7f0c1073163519781d84b4772daf47b9738b0f27d3d1e3cc1d7" dmcf-pid="GknxJS4qW4" dmcf-ptype="general">앞서 머스크는 지난 6월 스페이스X 상장을 앞두고 31분 분량의 영상을 X에 게시하고 태양광으로 구동하는 궤도 AI 데이터센터 구상을 설명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0d1ec9fafeaa026c8cd0d7356a925dd36e00a1e9972f6c0e5dcdf3008e5be5ba" dmcf-pid="HELMiv8BWf" dmcf-ptype="general">당시 영상에서 공개된 AI 위성 설계도에 따르면 이 위성은 1기당 최고 150㎾ 컴퓨팅 능력을 보유한다.</p> <p contents-hash="455de84fe55ad59573cfd6104685583058700b85208ec5333e48e994ff431914" dmcf-pid="XDoRnT6bWV" dmcf-ptype="general">이는 지상 데이터센터용 엔비디아 GB300 랙 1개와 비슷한 수준이다. 날개 폭은 70m다. 아울러 이 AI 위성은 이 회사의 인터넷 서비스용 스타링크 위성보다 구조가 단순해 대량 생산이 쉽다고 머스크는 설명했다. 스페이스X는 AI 위성 생산을 텍사스주 배스트럽에서 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6708bebb9c4bd1ae68b9caac89de846f67bfe3543ccad07583a8bce0903a11cb" dmcf-pid="ZwgeLyPKC2" dmcf-ptype="general">당시 머스크는 2027년 말까지 연간 1GW 규모의 AI 컴퓨팅을 우주에 구축하고 이후 매년 10배씩 확장해 테라와트(TW) 수준에 이르겠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c9629416c2c87a084bf0ed9e115921103b998aa556575acb57ff582ef23eea38" dmcf-pid="5radoWQ9l9" dmcf-ptype="general">그러나 당시 시장에서는 머스크의 구상이 비용 등 측면에서 현실적이지 않다는 견해가 나왔다. 리서치업체 우드 매켄지는 1GW 규모의 우주 데이터센터 구축 비용이 1700억달러(약 235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는데 이는 지상 데이터센터 구축 비용의 세 배를 넘는 수준이다.</p> <p contents-hash="00194c97c7bd690b46b37e8acb1f8ebfaf19a82841efa849bdaebda863b0a6c9" dmcf-pid="1mNJgYx2hK" dmcf-ptype="general">우드 매켄지는 "이 비용 가운데 발사와 위성 제작 비용이 전체의 약 60%를 차지한다"며 "우주 데이터센터가 지상 시설과 가격 경쟁력을 갖추려면 관련 비용이 약 70% 줄어야 한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e602d2b97d1a0dc67ae1c1d012ebe6eabecba4eb0efcf6feeb3e609e4adc535d" dmcf-pid="tsjiaGMVCb" dmcf-ptype="general">이에 머스크는 "우주에 AI를 배치하는 비용이 지상보다 낮아지는 시점이 대부분의 예상보다 훨씬 빨리 올 것이며, 2년 아니면 3년이면 될 것 같다"고 반박했다. 스페이스X가 대형 재사용 로켓 스타십을 통해 발사 비용 절감을 추진하고 있어 향후 지상 AI 데이터센터와 우주 데이터센터의 구축 비용 격차가 줄어들 것이란 주장이다.</p> <p contents-hash="515d2302e982c36f3179dee314d285bdbb30cb3bdbd2bb0af6bc40187b5c8bac" dmcf-pid="FYIEsUNdyB" dmcf-ptype="general">우주 공간엔 매질이 없다. 그런데 과연 위성 형태 AI 데이터센터가 효과적으로 열을 식힐 수 있냐에 대한 논쟁도 아직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2fdc2d5f939664b648e590ff0e07869972993cbc37a4a7536b1aade11884e6dc" dmcf-pid="3GCDOujJWq" dmcf-ptype="general">스페이스X가 우주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본격화하면서 이 회사의 AI 관련 투자액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c4cbb0797128408ab72da3ebfa8b6a93db1feb917df6b3dcb185215e5b71c1e4" dmcf-pid="0HhwI7AiSz" dmcf-ptype="general">모건스탠리의 애덤 조너스 애널리스트는 스페이스X의 AI 관련 자본지출이 올해 약 530억달러(약 73조원), 내년 1300억달러(약 180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스페이스X는 우주 데이터센터용 위성 최대 100만기 발사 승인을 연방통신위원회(FCC)에 신청한 상태다.</p> <p contents-hash="63997ebf9705369e784fb4275edd1bbdc828d96fb709da69b4b9ba341bd9580b" dmcf-pid="pXlrCzcnh7" dmcf-ptype="general">김영욱 기자 wook95@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K하이닉스 노조,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성과급 자사주 지급안 제동 08-25 다음 "피지컬AI, 반짝하고 끝날 기술 아냐"…정부 "끈질기게 지원" 08-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