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내년부터 전과목 AI 중심 재설계" 작성일 08-25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배충식 신임 총장 첫 간담회<br>車·전자 등 제조 풀스택 갖춘 韓<br>피지컬 AI 세계 1위 갈 수 있어<br>세계 최고 대학 따라가는 것 아닌<br>새로운 대학 기준 만드는게 목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zSbk1iPh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261855db1ce2718b6c88132312c6828df24569e04d1e023d17a0823c2a66b6" dmcf-pid="ZqvKEtnQS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충식 KAIST 신임총장이 24일 기자간담회에서 피지컬AI를 강화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KAIST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5/ked/20260825175110357znmo.jpg" data-org-width="326" dmcf-mid="YytN1xvml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5/ked/20260825175110357znm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충식 KAIST 신임총장이 24일 기자간담회에서 피지컬AI를 강화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KAIST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e8fe030002309bfab768762d61d9b2154ac09cf3f6a1495b05c145df8c1b406" dmcf-pid="5BT9DFLxCc" dmcf-ptype="general"><br>“피지컬AI 만큼은 우리가 G1으로 갈 수 있습니다.”</p> <p contents-hash="68acd4d927b41ee819b42068f25a9716f288de4cc7d708a00eba78ed8a93fd2c" dmcf-pid="1by2w3oMSA" dmcf-ptype="general">배충식 KAIST 신임 총장은 지난 24일 서울 청진동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우리나라는 피지컬AI를 적용할 수 있는 제조업 풀스택을 갖추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미국과 중국이 생성형 인공지능(AI) 경쟁을 주도하고 있지만, 제조업과 로봇을 결합하는 피지컬AI에서는 한국의 압도적인 제조업 기반을 활용하면 승산이 있다는 판단이다.</p> <p contents-hash="d43f58d5749b1de0e329c0e7234fa6057c371e25e222908cc694bf67c763d6cd" dmcf-pid="tKWVr0gRTj" dmcf-ptype="general"><strong><span>◇전 과목에 AI 동시 도입</span></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5cac0839ce52a8a040e007a48a25d76624099ab6f4953695bdb45d920d71d8" dmcf-pid="F9YfmpaeC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5/ked/20260825175111575auyx.jpg" data-org-width="300" dmcf-mid="HMzr7LZvv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5/ked/20260825175111575auy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fcbd30f36365ede7daa99ad651bddfaf1ea5a6fbe741beb5c1def3dfa372851" dmcf-pid="34ZPCzcnha" dmcf-ptype="general">배 총장은 피지컬AI에서 국내 최고의 과학기술 국책대학인 KAIST가 역할을 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는 “제조업 역량을 고도화하면서 AI를 적용해 피지컬AI로 국부를 창출하는 게 KAIST의 역할”이라고 선언했다.</p> <p contents-hash="e7043905d5f33c8e579d6dd025325d0a7bac328234fedc1ce162664ded9e049b" dmcf-pid="085QhqkLvg" dmcf-ptype="general">피지컬AI는 실제 환경에서 로봇이 움직이며 쌓는 행동·센서 데이터를 학습한다. 반도체와 자동차, 전자, 조선 등 대규모 생산 현장을 갖춘 한국은 AI를 훈련하고 검증할 수 있는 산업 데이터를 확보하는 데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여기엔 두뇌 역할을 하는 AI 모델뿐 아니라 각종 이미지 센서와 액추에이터 등 제조 기술이 결합해야 한다. 전 분야에서 KAIST가 주춧돌이 되겠다는 얘기다.</p> <p contents-hash="e3a9730e107a3e88b57daa3e42012e2fc89f162395409d23480d7eae1d12a102" dmcf-pid="p61xlBEoyo" dmcf-ptype="general">배 총장은 이에 따라 앞으로 전 과목을 AI 기반 교육 체계로 재설계한다고 밝혔다. 교육과정을 AI 활용 수준과 교육 목적에 따라 재설계하고 인문학과 기초과학의 기반 위에서 AI 원리와 응용으로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p> <p contents-hash="6b66a8e556b1cf1e901b85df68a8e91301602ff21825b7e5869229074098c6d4" dmcf-pid="UPtMSbDgTL" dmcf-ptype="general">그는 “일부 학년부터 순차적으로 도입하지 않고 전 학년과 대학원에 동시에 적용하는 이른바 ‘샷건’ 방식으로 내년 3월부터 학부 전 학년과 대학원 모든 교과목을 AI 활용 수준에 맞춰 재설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몇 달 안에 KAIST 교수 750명 전원이 AI를 다루는 체계를 갖추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d9aee8387e2b78906b90d3f454cc2912aa9a34623d4219078c9dfc615416ebd" dmcf-pid="uQFRvKwahn" dmcf-ptype="general"><strong><span>◇“국가혁신 플랫폼 되겠다”</span></strong></p> <p contents-hash="28f9acf8df67a5885b8fc565cb79ca71e0a11a3f4e3a8dcbe3eb143b609bbb7a" dmcf-pid="7x3eT9rNyi" dmcf-ptype="general">배 총장은 지난 10일 취임식에서 발표한 △AI를 넘어 모두의 AI △혁신적 연구·창업 △효율적이고 열린 대학 △친환경과 지속가능성 △세계로, 미래로 등 5대 혁신 전략을 통해 교육·연구·창업·행정·캠퍼스·국제화 전반의 혁신에 나서겠다고 이날 밝혔다.</p> <p contents-hash="ed6c542c458e0336db61d8f50243c1e4a2fee8245734a3322512b7a6809a2098" dmcf-pid="zM0dy2mjWJ" dmcf-ptype="general">그 과정의 일환으로 KAIST의 연구 밀도를 높이는 전략으로 선회한다는 방침도 공개했다. 배 총장은 “중국은 모든 분야에서 규모가 크기 때문에 우리는 밀도 있고 고급화한 연구를 해야 한다”며 “연구단지 내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해 클러스터를 만들어 효율적인 연구 성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ebf68a2c567c29756a8b36697d6cf585e338261dd8e06b5bbbd9cd45df316fe" dmcf-pid="qRpJWVsASd" dmcf-ptype="general">이를 통해 산업과 사회 혁신으로 이어지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배 총장은 밝혔다. 기업의 위성연구실과 공동연구센터 유치를 확대하고 기업과 함께 AI 자율랩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학부생에게도 입학과 동시에 창업교육을 한다.</p> <p contents-hash="0a08aadc1c77ff3f5a4a7940f37c4da2d0a5414f0a87f9b2f9b638a7889598c6" dmcf-pid="BeUiYfOcle" dmcf-ptype="general">배 총장은 “신입생과 학부생, 대학원생에 대한 창업교육 스펙트럼을 정리하고 있다”며 “학자와 연구자, 산업 역군과 함께 창업도 있다는 걸 인식시키고, 대학원 연구에서는 연구 성과가 창업 소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599766710f59bf1da279d39891d6e6011496de71b85835eee6158d8b0cabb52" dmcf-pid="bdunG4IkvR" dmcf-ptype="general">배 총장은 “KAIST가 세계 최고 대학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대학의 기준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KAIST를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미래를 여는 국가혁신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a9c2f794457e7e7c7a57ae6771915068456c98b5cd0d2fa0b82952df3002a1f" dmcf-pid="KJ7LH8CECM" dmcf-ptype="general">유지희 기자 keephee@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해설] 구현모 1심 무죄…다시 불붙은 ‘윤석열 검찰 직권남용’ 논란 08-25 다음 HBM도, 파운드리도 가격 오른다..삼성전자 반도체 '쌍끌이' 08-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