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SKIET 합병…분리막 사업 모회사로 재편 작성일 08-25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67W6rqFl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0622c1b464a20f3eb11ba96e7a13e9527ec291951d80658a3f1177d6b515dc" dmcf-pid="FPzYPmB3W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5/552796-pzfp7fF/20260825175359138bajd.jpg" data-org-width="640" dmcf-mid="1GsnG4Ikv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5/552796-pzfp7fF/20260825175359138baj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85ca68d35bceaabfe32a57ad8d0e80d4a6788f5c279bf37e04502e7a7ca39a5" dmcf-pid="3MbXMI9Ulh"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고성현기자] SK이노베이션이 분리막 사업 자회사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를 흡수합병한다. 전기차 시장 둔화로 어려움을 겪어온 분리막 사업을 모회사로 편입해 재무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중장기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d212449f55f63903d89bb0f438568e4af447a48f58c18e6c6771f1068800d5bd" dmcf-pid="0RKZRC2uCC" dmcf-ptype="general">SK이노베이션과 SKIET는 25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양사 간 합병 추진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6bd738f9d2563f26c5b23c7ab8ace002f1b8ee1356e54bc4262129b0aec54ce" dmcf-pid="pe95ehV7vI" dmcf-ptype="general">이번 합병은 SK이노베이션이 SKIET를 흡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존속회사인 SK이노베이션은 소규모합병, 소멸회사인 SKIET는 일반합병 절차를 밟는다. SK이노베이션이 합병신주를 발행해 SKIET 주주에게 교부하는 구조다.</p> <p contents-hash="8c90837f480c57c2ddd0bb7941280f5f83664e1893124379b441885f4ff860c5" dmcf-pid="Ud21dlfzSO" dmcf-ptype="general">합병비율은 SK이노베이션과 SKIET가 1대 0.1174540이다. 자본시장법과 관련 규정에 따라 양사의 최근 1개월 및 1주일 가중산술평균종가와 최근일 종가의 산술평균을 토대로 산정한 기준시가를 적용했다. 이에 따라 SKIET 보통주 1주당 SK이노베이션 보통주 0.1174540주가 배정된다.</p> <p contents-hash="778e36c74659c0c732a0bb99b31d9b2978a71a10433b270ff77b2a3b1a29b472" dmcf-pid="uJVtJS4qls" dmcf-ptype="general">양사는 오는 11월24일 SK이노베이션 이사회와 SKIET 주주총회에서 각각 합병안을 승인한 뒤 내년 1월1일 합병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합병에 따라 발행되는 SK이노베이션 신주는 내년 1월18일 상장된다.</p> <p contents-hash="8b6903882203e45bd4482d899c43c777978ece97210863cebaadbd6628dec304" dmcf-pid="7ifFiv8BTm" dmcf-ptype="general">SK이노베이션은 소규모합병으로 진행되는 만큼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절차가 없으며 주주총회 승인도 이사회 결의로 갈음한다.</p> <p contents-hash="062f6f5bf1cf14148ca71a1919d83ee0ec4d114ea9fc5030dfb0f7356f255975" dmcf-pid="zn43nT6bhr" dmcf-ptype="general">이번 합병은 SKIET가 별도 법인으로 운영해온 분리막 사업을 SK이노베이션으로 편입해 사업·재무 리스크를 낮추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p> <p contents-hash="c17f6d2cfbfe70c21bc26f3860240e3c9798e4db1dd40167b9977df7af57859a" dmcf-pid="qL80LyPKWw" dmcf-ptype="general">SKIET는 2019년 4월 SK이노베이션 소재사업의 물적분할을 통해 출범해 2021년 5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리튬이온배터리분리막(LiBS)을 주력으로 전기차 시장 성장에 맞춰 생산능력과 글로벌 사업을 확대해왔다.</p> <p contents-hash="ddb09fcaa26695878d34aaae372c0ea61cd4943e04745e552dfe6fb97c6517d4" dmcf-pid="BlcxlBEoTD" dmcf-ptype="general">다만 최근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성장세가 둔화하고 북미 등 주요 시장의 수요 회복이 지연되면서 경영환경이 악화됐다. 중국 업체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따른 가격 경쟁까지 심화하면서 단기간 내 수익성과 현금창출력을 개선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p> <p contents-hash="8eae89b9a87d12a8c8758396cfa34a43dc4fbbcbb4c32eb1aaec187ac45204ce" dmcf-pid="bSkMSbDgWE" dmcf-ptype="general">이에 SK이노베이션은 SKIET를 독립법인으로 유지하는 것보다 모회사와 합병해 사업·재무적 리스크를 완화하는 것이 경쟁력 회복에 유리하다고 판단했다.</p> <p contents-hash="bf1d401d8ee2443e90a7a247ee6e85fec88caab942aa8afba811a5f29f15fd74" dmcf-pid="KvERvKwaTk" dmcf-ptype="general">합병 이후에는 분리막 사업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중복 비용과 금융비용 등을 줄일 계획이다. SK이노베이션의 연구개발 역량과 SKIET의 제품 개발 역량을 결합해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분리막 등 신규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한다.</p> <p contents-hash="d01fd49f55d4710cb30c6da63e086341d67141c2976db5c4cecf5636c9dc9a64" dmcf-pid="9TDeT9rNTc" dmcf-ptype="general">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합병을 통해 재무안정성 강화 및 사업구조 효율화를 추진하고, 이를 통해 분리막 사업의 중장기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라며 “이번 합병이 사업 경쟁력 회복과 주주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HBM도, 파운드리도 가격 오른다..삼성전자 반도체 '쌍끌이' 08-25 다음 보로노이, 임상 확대에 비용 부담 증가···공동개발 모색 08-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