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채용 기업까지 'AX 시장' 뛰어든다 작성일 08-25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패스트캠퍼스, AI 전문기업 인수<br>팀스파르타, AX 사업본부 신설<br>본업 노하우 살려 시장 공략<br>2032년 국내 AI 시장 41조원<br>전통 SI 회사와 경쟁 격화 전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K2U0dYCh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fe866f620483fa57c723ee020a20ab3b7e016223c42986b36e83fe1dc64d02" dmcf-pid="t9VupJGh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5/mk/20260825174215839fdpq.jpg" data-org-width="1000" dmcf-mid="5JLQ6rqFv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5/mk/20260825174215839fdp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d98e907412b9e61b99f9c8541a2c17ea2de843bfc3bd029523549ec716ba54c" dmcf-pid="F2f7UiHlhT" dmcf-ptype="general">교육·채용 등 다른 사업을 영위하던 정보기술(IT) 기업들이 인공지능(AI) 전환(AX)을 미래 먹거리로 점찍고 잇달아 관련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국내 기업들의 AX를 지원하는 시장이 커지면서 늘어나는 수요를 확보하기 위해 각사의 본업을 경쟁력 삼아 AX로 사업을 확장하는 것이다. 대기업·시스템 통합(SI) 기업·AI 기업에 이어 이종산업 기업들까지 침투하면서 AX 기업의 경계가 점차 흐려지는 모양새다.</p> <p contents-hash="36a3859fb20e59df396537795df109f77427bc8a12ced41411e24adb7dc2fa51" dmcf-pid="3V4zunXSlv" dmcf-ptype="general">25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교육·채용 플랫폼, 인사관리(HR) 기업 등이 AX 사업부를 신설하거나 인력을 강화하면서 사업 외연을 넓히고 있다.</p> <p contents-hash="36de930b28e6a2002020d786834f38388fb163f3273fa1f43ffdcb381c63b091" dmcf-pid="0f8q7LZvlS" dmcf-ptype="general">교육 플랫폼 '패스트캠퍼스'를 운영하는 데이원컴퍼니는 스페이스와이를 인수했다. 이 회사는 고객사에 전문 엔지니어(FDE)를 파견해 AI 도입을 돕는 사업을 하고 있다. 데이원컴퍼니는 기존에도 기업 대상 AI 교육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해왔는데, 교육을 넘어 해당 기업의 AI 시스템 구축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역량을 확충한 것이다. 인수와 함께 데이원컴퍼니는 기업 AX를 신사업으로 내세워 전문인력 100명을 채용하겠다고 나서며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bbba469834be1cddce5a56f268478440280bad4d0259171c1e9f6bc0570a5e36" dmcf-pid="p46Bzo5Tvl" dmcf-ptype="general">코딩·개발자 교육에 집중해온 팀스파르타도 AX사업본부 및 개발 자회사인 스파르타빌더스를 중심으로 AX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9583cd9360145ff6c6922caa25a7f33eee0aeec523b60d4f299afde8f04c077" dmcf-pid="U8Pbqg1yWh" dmcf-ptype="general">지난 3월 마이크로소프트(MS) 출신 박영진 본부장을 AX사업본부장으로 영입한 데 이어 7월에는 카카오·우아한형제들 출신 손현태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영입해 기업용 AX 솔루션 자회사 '스파르타빌더스'와 AI 기술 연구개발 조직 'AX 옵스'를 함께 맡겼다.</p> <p contents-hash="09989eb68569fc68adaa60f0e6b4067653ffe231f85db017eb9ec50d6c1267b5" dmcf-pid="u6QKBatWlC" dmcf-ptype="general">이처럼 사업을 확장한 배경에는 빠르게 늘고 있는 국내 기업의 AI 수요가 있다. 시장조사기관 슈타티스타에 따르면 국내 AI 시장 규모는 2025년 81억4000만달러(약 11조8682억원)에서 올해 98억7000만달러(약 14조 3905억원)를 찍은 뒤 2032년 282억7000만달러(약 41조2377억원)로 성장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fb888418d00092c2acef640dd4af465a8d7d8922168a5ff47f679f2d90bd928a" dmcf-pid="7GXlCzcnhI" dmcf-ptype="general">이 같은 수요를 따라 AX를 지원할 전문인력과 기업은 부족하다는 분석도 있다. 원티드랩의 '2026 AX 인사이트 리포트'에 따르면 전사 차원에서 AX를 완료한 기업은 5.3%에 그쳤으며 기업들은 AX 과정의 최대 애로사항으로 '전문인력 부족(53.1%)'을 꼽았다.</p> <p contents-hash="c5e96298626d0a5131297d8b1851820a63d2a6cc7104b0d2914758d62731513c" dmcf-pid="zHZShqkLhO" dmcf-ptype="general">특히 데이원컴퍼니와 팀스파르타 같은 기업은 임직원 대상 AI 교육 노하우를 갖춘 만큼 AI 활용 교육과 함께 AX 플랫폼 구축을 연계할 수 있다는 시너지를 노리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b937df343ab0b2b343b76ef6028844f291549802dae573e8d1986bd0248a1da7" dmcf-pid="qX5vlBEohs" dmcf-ptype="general">채용·HR 등에서 쌓은 전문성으로 AX 시장을 두드리는 기업들도 있다.</p> <p contents-hash="d742a7a95bb4dd0f33befc127189a1518ba87b14c5250ecf74dba296456a8323" dmcf-pid="BZ1TSbDgSm" dmcf-ptype="general">채용 플랫폼을 운영하는 원티드랩은 지난 4월 기업용 AI 에이전트 생성·운영 솔루션 브랜드를 '엔노이아'로 개편하며 AX 시장에 전면으로 나섰다. 기존에 개발자 중심으로 제공하던 플랫폼을 확장해 기업 내 전 구성원이 쓸 수 있도록 범용화하려는 행보다.</p> <p contents-hash="74bf04d82bee69ee1c7441ac6df74d411f35c7d4089fe6ddf008bbf7bea8fbda" dmcf-pid="b5tyvKwaTr" dmcf-ptype="general">직원 채용·관리를 돕는 HR 소프트웨어 기업 플렉스는 7월 조직·인사 데이터를 에이전트와 결합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AI 플랫폼을 공개하며 AX 기업으로 전환하고 있다. 프리랜서를 연결하는 플랫폼에서 시작해 AX 전담 조직을 신설한 크몽과 같은 사례도 있다.</p> <p contents-hash="a26af2341053f774701e6ecba30ee1375ef0d9f22dc5bf1e97fe94d7b4debf99" dmcf-pid="K1FWT9rNyw" dmcf-ptype="general">AX 시장은 삼성SDS와 LG CNS 등 대기업이 이미 선점 경쟁을 벌이고 있는 영역이기도 하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이제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견·중소기업에서도 AX 수요가 생기고 있는 만큼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AX 기업 간 경쟁은 한층 더 치열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de99ea0d8de5a6685a3720adbd794fd8d770289a9156566d3c17041b31af309" dmcf-pid="9t3Yy2mjhD" dmcf-ptype="general">[정호준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파수 AI, 동행복권에 블록체인 설루션 적용…"위변조 방지" 08-25 다음 "피지컬AI 1등, 앞으로 5년에 달렸다"…韓 기술자립 승부수 08-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