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AI 이사회…임혜숙 전 장관·김대지 전 국세청장 등 합류 작성일 08-25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임혜숙 전 과기정통부 장관·김대지 전 국세청장·오승필 전 KT CTO 등 4인<br>정신아·신종환 사내이사 선임 예정…신정환 전 CTO도 이사회 합류<br>분할 후 별도 의사결정 체계 구축…AI·광고·커머스 사업 집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mXk5QSrW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b92584a7e4fdb09c42525949c819de89c3c86c43f703805788ec8d12a1593c" dmcf-pid="6sZE1xvmh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카오X, 카카오AI [사진=카카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5/552779-26fvic8/20260825173411891lqun.jpg" data-org-width="640" dmcf-mid="4fizLyPKl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5/552779-26fvic8/20260825173411891lqu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카오X, 카카오AI [사진=카카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fef1e8c0d7a3c34e7d01db70ecbd8e69c5c6ce63bfac25115ca70ee64768131" dmcf-pid="PO5DtMTsv4" dmcf-ptype="general">카카오가 인적분할을 통해 출범하는 신설법인 카카오AI의 이사진 구성을 구체화했다. 정신아 대표 내정자를 중심으로 기술·정책·재무 분야 인사를 배치하며 인공지능(AI) 사업에 집중하는 별도 의사결정 체계 구축에 나선다.</p> <p contents-hash="5fffa489233a13545882f5a85960f11c4303084ca6c3dc7ecba030ef8e551060" dmcf-pid="QI1wFRyOyf" dmcf-ptype="general">25일 카카오가 지난 21일 공개한 분할계획서에 따르면 카카오AI의 사외이사진은 임혜숙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김대지 전 국세청장, 오승필 전 KT CTO, 김영준 고려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 총 4명으로 구성됐다. AI와 정보통신 기술뿐 아니라 정책·세무·경영 분야 경험을 갖춘 외부 인사를 함께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p> <p contents-hash="8deb61e8b1ef8ba9ab85ce711e628dddf7c72dfa596cffa79f1e0a6f446d8463" dmcf-pid="xCtr3eWIWV" dmcf-ptype="general">카카오AI 이사회는 총 7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사내이사 2명과 기타비상무이사 1명, 독립이사 4명으로 꾸려진다. 카카오AI는 카카오의 AI 전담 신설법인이다. 카카오는 오는 12월 17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인적분할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7a792e0f67d25433c84389bcc44a6dae423b1dd3ce1d152535f7c4262de79237" dmcf-pid="yfobaGMVh2" dmcf-ptype="general">사내이사에는 카카오AI 대표로 내정된 정신아 카카오 대표와 신종환 카카오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이름을 올렸다. 신정환 전 카카오 최고기술책임자(CTO)는 기타비상무이사로 합류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4adafed428ddab1e399aaee8ce5d0df5b2c173a8e28ca30bc86753ef3771032" dmcf-pid="W4gKNHRfS9" dmcf-ptype="general">오 전 CTO와 임 전 장관은 정보통신·AI 분야의 기술 및 정책 경험을 갖춘 인사다. 오 전 CTO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 에임스연구센터와 마이크로소프트, 야후, 현대카드 등을 거쳐 KT에서 CTO를 맡으며 AI와 클라우드 등 기술 조직을 이끌었다. 임 전 장관은 과기정통부 장관과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을 지낸 인물이다. 현재 이화여대 전기전자공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46ab1ed72f4cdd6c73caf13f7b33d0e972632ede51c81ae6a542e0c0172ec2e" dmcf-pid="Y59YVkUZWK" dmcf-ptype="general">김 전 국세청장은 부산지방국세청장과 제24대 국세청장을 역임한 세무·행정 분야 인사다. 현재 BnH세무법인 고문을 맡고 있다.</p> <p contents-hash="c6e6dfa18345aa4ae712912e966182410cc8e9f9f604feda28d0f4242f320a1b" dmcf-pid="G12GfEu5hb" dmcf-ptype="general">이번 이사회 구성은 카카오가 인적분할 과정에서 강조해 온 독립 경영 방침과 관련이 있다.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는 지난 21일 카카오 인적분할 간담회에서 분할 이후 양사가 각 사업 목적에 따라 독립적으로 경영하고, 기존 CA협의체와 같은 공동 조직도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5a3b015dd45ba01b9fc9d5235d1177771b1073b7cf76461ec459ab9dadbcd0f" dmcf-pid="HtVH4D71TB"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지난 21일 이사회를 열고 회사를 카카오AI와 존속법인 카카오X로 인적분할하기로 결의했다. 분할비율은 순자산 장부가액을 기준으로 카카오AI 0.36, 카카오X 0.64다. 오는 12월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내년 1월 1일 분할을 완료하고, 카카오AI는 같은 달 재상장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726aa901b71f4101edf7cabc65f1830096186c397502b3f5ec50edd0906253ba" dmcf-pid="XFfX8wzthq" dmcf-ptype="general">카카오AI는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AI와 광고, 커머스를 연결하는 사업회사로 출범한다. 카카오는 자회사 관리 기능을 카카오X로 분리해 카카오AI가 AI 사업과 기존 플랫폼 사업에 경영 자원을 집중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p>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中 로봇 빨라도 전부 아냐"…정부, 피지컬 AI '두뇌' 승부 08-25 다음 "우리 회사에 딱 맞는 복지는 뭘까"…'피플앤컬처 엑스포' 가보니 08-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