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띠 졸라도 개발비는 지켰다…카카오게임즈, 신작에 승부 작성일 08-25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R&D 비율 34.9%→51.2%로 상승<br>2분기 영업손실 230억…적자폭 확대<br>비핵심 사업 재편하고 신작에 자원 집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tD0c5J6g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93f3a2bcf65133201459b0d7ddcb74f18c22a7bab60d74923cd6f53ddac120" dmcf-pid="4KTVlBEoa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카카오게임즈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5/552788-vZw4wcp/20260825170905688tbpw.jpg" data-org-width="700" dmcf-mid="25mTRC2ug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5/552788-vZw4wcp/20260825170905688tbp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카카오게임즈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01378166f2c4579999bebf733a696599e1a06b9ce356f51d5d9d9e19699b32d" dmcf-pid="89yfSbDgjo" dmcf-ptype="general"> <br> 카카오게임즈가 영업적자 확대에도 연구개발(R&D) 비용은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이은 손실 속 사업 재편 및 비용 절감 기조에도 개발비만큼은 크게 줄이지 않은 모습이다. </div> <p contents-hash="728278ef399763f0457ffd689917d558ce888fa1d45be848fa1f9c0c299ced8b" dmcf-pid="62W4vKwacL" dmcf-ptype="general">25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연구개발비용은 808억원으로 전년 동기(834억원)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 34.9%에서 올해 51.2%로 16.3%p 상승했다. </p> <p contents-hash="0d499500dcc302b59575069c24a46926246610ef0435f037ece4a0f8dde54233" dmcf-pid="PVY8T9rNjn" dmcf-ptype="general">연구개발비 비율이 크게 상승한 데는 매출 감소의 영향이 컸다. 연구개발비 비율은 연구개발비를 매출액으로 나눈 수치인 만큼 연구개발비가 유지되더라도 매출이 줄면 상승한다. </p> <p contents-hash="1df1740395244d8f4f4c4056d468258b99b15221e985cff6ac15e214ca0f5fa7" dmcf-pid="QfG6y2mjki" dmcf-ptype="general">카카오게임즈는 최근 실적 부진을 지속하고 있다. 실제 카카오게임즈의 올해 2분기 매출은 7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2% 감소했다. 연간 기준 카카오게임즈의 매출액은 2023년 7258억원에서 2024년 6272억원으로 줄었고 2025년 4650억원으로 감소세를 이어왔다. </p> <p contents-hash="c12a6f60acc002c6a1320a9d82d6f0803717eb02f444af70b785bdfb0629b38a" dmcf-pid="x4HPWVsAgJ" dmcf-ptype="general">영업적자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2분기 카카오게임즈의 영업손실은 약 23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86억원)보다 적자 폭이 확대됐다. 이에 따라 카카오게임즈는 2024년 4분기부터 올해 2분기까지 7개 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p> <p contents-hash="ccdad965551c173404b05bf3b1698098ca788d9453d476f95a67962be27d9b77" dmcf-pid="yhdvMI9Uod" dmcf-ptype="general">올해 연간으로 봐도 매출액 감소 및 영업적자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의 올해 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27.1% 감소한 3392억원, 영업손실은 88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연간 영업적자를 거둘 것이라는 예상이다. </p> <p contents-hash="5bd8ad0233a9bb69991c6ab383fbe435d1bece60f8efe9ca780755f25b4b861e" dmcf-pid="WlJTRC2uje" dmcf-ptype="general">카카오게임즈는 그간 카카오VX 매각을 추진하고 엑스엘게임즈도 희망퇴직을 실시하는 등 비핵심 사업 정리 및 비용 효율화를 꾀해왔다. 실적 부진 속 비용 절감에도 연구개발비에는 크게 손을 대지 않았다는 얘기다. </p> <div contents-hash="e328e584a70f0f0b176bee7e85d50c89206383fc5593b3ec20e957421cd8dbeb" dmcf-pid="YSiyehV7gR" dmcf-ptype="general">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2분기 실적 발표에서도 비핵심·비효율 사업을 재편해 핵심 프로젝트에 자원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조직 규모 확대를 억제하고 공동개발·외주 활용을 늘리는 한편 결제수단과 클라우드 사업자를 다변화해 비용 효율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2af6036cd50b3f23d891fdff5cd5032c1ceb7c5f89ef49cdfe31da915d28c5" dmcf-pid="GvnWdlfzc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카카오게임즈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5/552788-vZw4wcp/20260825170906950clqw.jpg" data-org-width="700" dmcf-mid="VSpnFRyON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5/552788-vZw4wcp/20260825170906950clq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카카오게임즈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0b516905452c4d00c97ef2899fab1e2e3d2a4b1b2bb5dcdee6b785d9542bfb5" dmcf-pid="HTLYJS4qgx" dmcf-ptype="general">반면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을 아우르는 신작 라인업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연구개발은 중장기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요소로 보고 관련 투자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32dfbdf6d1c7e57f9487304cdb48f36530aba01b5abb44c70e030be1cb71200e" dmcf-pid="XhdvMI9UoQ" dmcf-ptype="general">하반기부터 신작 출시도 본격화한다. 지난 20일 사전등록을 시작한 K-판타지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도깨비의세계'부터 전략 어드벤처 역할수행게임(RPG) '던전 어라이즈'와 오픈월드 좀비 생존 시뮬레이터 '갓 세이브 버밍엄'을 연내 및 내년초에 각각 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MMORPG 기대작 '오딘 Q: 발키리스 콜'을 내년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9fdd11c06b08738084e153a5980e74254b90303d806cccb3cf79f8c0a8cc77c1" dmcf-pid="ZlJTRC2uoP" dmcf-ptype="general">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신규 지식재산권(IP)와 개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은 회사의 중장기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생각하고 지속 투자하고 있다"며 "신작 라인업을 확보하고 게임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안정적인 서버·클라이언트 환경 구축 등에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6524346f87ea7e381bb40bc78cf817a2041de937a513098b29d3d4521e8916e" dmcf-pid="5SiyehV7A6" dmcf-ptype="general">정단비 기자 2234jung@newswa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웨이.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내 모든 걸 아는 AI 챗봇…내 정보 '무차별 이용' 막는 법 08-25 다음 이재명정부의 전기본…'졸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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