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데이, 빛으로 通한다]코닝, “1.6T 시대, 구리 한계 넘을 CPO 핵심 부품은 FAU 하네스” 작성일 08-25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629y2mjD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0b370229fcca349d9b513dad8b0ee0a055cad2c39d65115216f807fccdaa31" dmcf-pid="UPV2WVsAE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6 전자신문 테크데이 'AI, 빛으로 通 한다'가 25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타워 역삼에서 열렸다. 김현우 코닝 상무가 '생성형 AI 데이터센터를 위한 고밀도 커넥티비티 솔루션 및 CPO 기술'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5/etimesi/20260825170211387mhsu.jpg" data-org-width="700" dmcf-mid="0ILn7LZvD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5/etimesi/20260825170211387mhs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6 전자신문 테크데이 'AI, 빛으로 通 한다'가 25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타워 역삼에서 열렸다. 김현우 코닝 상무가 '생성형 AI 데이터센터를 위한 고밀도 커넥티비티 솔루션 및 CPO 기술'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2409b8f38fad8491e8be65c112bb4d85f3526ba866787b17fff530e269e9daf" dmcf-pid="uQfVYfOcwR" dmcf-ptype="general">생성형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초고속화에 따라 공동패키징광학(CPO) 기술이 핵심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코닝은 핵심 부품인 '광섬유 배열 유닛 하네스(FAU Harness)'를 통해 차세대 광 연결 시장을 공략한다.</p> <p contents-hash="b077fbe69b94b09df137aff69d3fb2905a2fb27972a9edaa25113e5ae30e47b9" dmcf-pid="7x4fG4IkOM" dmcf-ptype="general">김현우 한국코닝 광통신 사업부 상무는 25일 '전자신문 테크데이'에서 “네트워크 속도가 400G, 800G를 넘어 1.6T 시대로 진입하면서 기존 구리 배선 기반의 스위치 아키텍처는 신호 손실과 전력 소모라는 명확한 한계에 직면했다”며 “CPO는 이 한계를 극복할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b018ad8e9524c9d01cd7690ee8fb15586bd6fa8d3ea4ad99f2481ff7bc189b8" dmcf-pid="zM84H8CEOx" dmcf-ptype="general">광 연결은 데이터 전송 속도가 급증함에 따라 기존 구리 배선 기반 스위치 구조에서 발생하는 신호 손실과 전력 소모 증가라는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AI 데이터센터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기술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3854651f77687f5feafee80c786306e1d25d1f560f02f5fed91464006a4df12" dmcf-pid="qR68X6hDOQ" dmcf-ptype="general">그 중에서도 CPO는 광학 엔진을 스위치 ASIC 바로 옆에 배치하는 차세대 아키텍쳐로, 전기 신호 거리를 극단적으로 줄여 데이터 전송 지연시간을 약 20% 단축하고 입·출력(I/O) 전력을 약 50% 절감하며 포트 밀도 및 시스템 신뢰성을 최대 5배까지 개선한다.</p> <p contents-hash="a02ae065744cb518bd0cc31d841313de7d285a451da5ccb46c2ace7423808859" dmcf-pid="BeP6ZPlwmP" dmcf-ptype="general">코닝은 CPO 구조 구현 핵심 부품인 FAU 하네스와 초정밀 광 정렬 기술을 집중 소개했다. FAU 하네스는 CPO 패키지 내부에서 광집적회로(PIC)와 스위치 ASIC을 정밀하게 연결하는 초고난도 광연결 부품이다.</p> <p contents-hash="02bb9285a3c0393b2429a3188efe26302b882e191e4f4d38423617ef8060c5f7" dmcf-pid="bdQP5QSrE6" dmcf-ptype="general">김 상무는 수천 개 그래픽처리장치(GPU)와 광 채널이 동시에 작동하는 AI 데이터센터 환경에서는 단순한 물리적 연결을 넘어 미세한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초정밀 광 정렬 기술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c64c203fa69b39a3dd1311c58b94435b209be6c662d90873bfb23de95e616d4" dmcf-pid="KJxQ1xvmI8" dmcf-ptype="general">그는 “코닝은 FAU 하네스의설계부터 제조까지 완성형 기술력을 갖추고 CPO 시스템을 완벽히 구현해내고 있다”며 “고객이 원하는 성능, 직접도 신뢰성, 조립 용이성을 최적화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04402cd18379aa9749c1f72ce871f4cc90d13483b0f5d8077620f47be001ebf" dmcf-pid="9ENabNFYE4" dmcf-ptype="general">코닝은 FAU 하네스를 필두로 CPO 전용 광섬유, FAU 어셈블리, 멀티파이버 커넥터, 전면 패널 솔루션, 광섬유 관리 모듈에 이르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p> <p contents-hash="5b00a21236c0d594596d05108c6da7cfe63092864466113b9ee7612a52b86a0b" dmcf-pid="2DjNKj3GEf" dmcf-ptype="general">여기에 차세대 고밀도 광연결 제품군 '글래스워크 AI'가 CPO 생태계 전반을 지원한다. '컨투어 광섬유'는 기존 싱글 모드 광섬유 대비 40% 가늘게 제작돼 데이터 손실 없이 구부림 직경을 최소화하는 기술이 적용됐다. 이를 활용한 '컨투어 플로우 케이블'은 내부 빈 공간을 없애는 유연 배열 기술로 동일 크기 케이블 대비 최대 2배 광섬유를 수용하고 케이블 크기를 최대 60%까지 줄여준다.<span></span></p> <p contents-hash="408053b4d56f18dd749899d79bdb975a7c1423f3ab9d07c8996a7f5f386a9a4e" dmcf-pid="VwAj9A0HrV" dmcf-ptype="general"><span>차세대 초고밀도 광커넥터인 '미니어쳐 멀티파이버 커넥터(MMC)'는 기존 LC 듀플렉스 커넥터 대비 최대 36배, MPO 커넥터 대비 약 3배 높은 포트 밀도를 실현했다.</span></p> <p contents-hash="a6c8d409526c0e8cf9ad4287a6243dd9f48b1f22f9fd47c1ab10f3e05452faf3" dmcf-pid="frcA2cpXw2" dmcf-ptype="general">김 상무는 “글로벌 생성형 AI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초고밀도 광연결 기술과 CPO 핵심 부품을 바탕으로 차세대 인프라 혁신을 선도하는 핵심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1ba1a7a976dfe8b9f9781d5006650a930aea282b0c39c4e2f11fe91828f058e" dmcf-pid="4mkcVkUZw9" dmcf-ptype="general">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놀이 하면서 수학 원리 배워요…정답보다 과정이 중요" 08-25 다음 소부장 업계, “AI 위한 CPO 기술 혁신 필요…협력 생태계 구축 시급” 08-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