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AI 활용 공무원에 과감한 인센티브 줘야" 작성일 08-25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개발 정식 업무 인정·비용 지원 검토…민간 협업 확대도 주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51TI7AikF"> <p contents-hash="c245b29451079725d5c411de981eb4e862d31f99646eb16a0d2c3de7a8d39153" dmcf-pid="q1tyCzcngt"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한정호 기자)<span>이재명 대통령이 공직사회 인공지능(AI) 전환 속도를 높이기 위해 공문서 작성 방식부터 공무원의 업무 환경과 인센티브 체계까지 전반적인 개선을 주문했다.</span></p> <p contents-hash="51043705c9135e3abec35a67485e7108ed57a45659fa1e898ffb73e430722427" dmcf-pid="BtFWhqkLo1" dmcf-ptype="general">AI를 활용한 행정 혁신을 공무원 개인의 관심이나 노력에만 맡기기보다 정식 업무로 인정하는 한편, 민간과 협업해 정부가 보유한 데이터를 활용한 AI 서비스를 개발하는 방안도 검토하라는 지시다.</p> <p contents-hash="38c7f6fd0f567627fba25b7e001c6a1492ab8f8d9d5792ae424a17e308b8d5ec" dmcf-pid="bRefBatWk5" dmcf-ptype="general">이 대통령은 25일 청와대에서 개최한 국무회의에서 "정부 행정은 정형화된 업무가 많고 규칙에 기반하기에 AI에 가장 친화적"이라며 "공무원들을 훈련시켜 처리하는 업무를 전부 AI화해 나가면 매우 효율화될 것"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50a2fd4e5e9f93d94506cd15b2c304c2a292e6ad6dfe5449d58d4726662618" dmcf-pid="Ked4bNFYj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5/ZDNetKorea/20260825161450564yljn.jpg" data-org-width="640" dmcf-mid="uiRVqg1yk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5/ZDNetKorea/20260825161450564ylj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492fec9c642db304356cf8474f12a0e8b474921b2288aa15faaf07ef357365f" dmcf-pid="9dJ8Kj3GAX" dmcf-ptype="general"><span>이날 국무회의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세계 최고의 AI 민주정부 실현 전략'을 보고했다. AI를 활용해 국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먼저 제공하고 국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며 공직사회의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등 3대 방향을 중심으로 정부 운영 방식을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span></p> <p contents-hash="7d52905b6582626376cb97f2c8d2a3a88e4e304ee91657c326fe2e24df113717" dmcf-pid="2Ji69A0HaH"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우선 AI가 정부 데이터를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공문서 작성 방식을 신속하게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표·색상·그림 등 복잡한 편집 요소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기존 공문서가 AI의 데이터 활용을 제약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p> <p contents-hash="8274bcff0797d8faf38b2a57c0748b01a8b6742b82a0f9873edb9c0d270fdf24" dmcf-pid="VinP2cpXkG" dmcf-ptype="general">윤 장관은 "행안부는 지난 4월부터 시범 실시해 전면적으로 개편했다"며 "총리실과 함께 유형화해서 전 부처로 확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텍스트 위주의 보고서 작성 방식이 정착되면 AI 모델 안에서 여러 공무원이 함께 보고서를 작성하는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723621517a46d80dd64ed38e2b5c75c4d51ba157beefb332f1a3fcc93647d4a" dmcf-pid="fnLQVkUZcY" dmcf-ptype="general">새로 만드는 문서뿐 아니라 오랜 기간 축적된 공공문서 역시 AI가 읽을 수 있도록 기술을 고도화해야 한다는 주문도 나왔다. 이 대통령은 "과거에 이미 만들어진 문서들을 뜯어고칠 수는 없으니 그걸 AI가 읽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도 신경 써야할 일"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94d871b5423ad8bfddf6d324f85ef3c5d1531b666988ea1b1f52c33c70126db" dmcf-pid="4LoxfEu5cW" dmcf-ptype="general">공무원이 직접 AI 서비스를 개발하도록 지원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행안부는 공무원이 현장에서 필요한 AI 서비스를 직접 개발하는 'AI정부실험실'을 운영하고 결과물을 공공 저장소에 등록해 중앙부처와 지방정부가 공동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법령 검토와 보고서 초안 작성 등을 지원하는 지능형 업무관리시스템 '온AI'도 오는 12월까지 47개 중앙부처로 확대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de512e41008b3210296b1d2fe4a4713298ca9f1b30c2dd5fdb0b4ad38254089" dmcf-pid="8ogM4D71ay"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이 대통령은 AI를 활용해 업무를 개선한 공무원에게 과감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AI 서비스를 개발하는 공무원의 활동을 정식 업무로 인정하도록 관련 지침 마련도 지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a82f711aaf9cad302f8003a85c28d1bd25ae279eeb9598d118f07bffd8f79d" dmcf-pid="6gaR8wzto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호중 행안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AI 민주정부 전략을 보고했다. (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5/ZDNetKorea/20260825161451827omzv.jpg" data-org-width="639" dmcf-mid="71ZSsUNdj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5/ZDNetKorea/20260825161451827omz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호중 행안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AI 민주정부 전략을 보고했다. (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9e3cd7b37cb9985116c0fd6bb10b9bf475d581547b81e23c5be5ae7896c0ca5" dmcf-pid="PaNe6rqFjv" dmcf-ptype="general"><span>AI 행정 혁신에 필요한 비용을 정부가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이 대통령은 행안부와 기획예산처에 AI 프로그램 개발 등에 필요한 비용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행정혁신 지원금'이나 별도 경비 항목을 마련하는 방안을 제안했다.</span></p> <p contents-hash="3e044c70b8f0c0c546ec81153304aec2413f4d8b3f62f0f42ea62d6d7680c1ca" dmcf-pid="QNjdPmB3gS" dmcf-ptype="general">민간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민간 전문가들이 정부 데이터를 활용해 마스크 재고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단기간에 개발한 사례를 언급하며 "정부 행정 영역의 일이긴 하지만 민간이 참여해서 같이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줘야 한다"고 짚었다.</p> <p contents-hash="6e857c49f3b6229dc3fb6ecce47673c617bc67e10542077ed0599c5b2f89ebe1" dmcf-pid="xjAJQsb0jl" dmcf-ptype="general">이어 "보안이 유지되는 범위 내에서 민간에게 기회를 주거나 공유하는 게 AI 전환에 도움이 될 것 같다"며 행안부와 과기정통부에 관련 방안을 연구하라고 주문했다.</p> <p contents-hash="6d71a9db5126e5fc7d0aa920fdc5abc138b77922546c3a95c67e162c53bcb3c6" dmcf-pid="ypUXT9rNkh" dmcf-ptype="general">이에 맞춰 행안부는 모든 공무원의 AI 교육 이수를 의무화하고 자체 AI 개발과 현장 적용이 가능한 전문 인재 'AI 챔피언' 2만 명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기업과 국민 수요가 높은 '공공데이터 톱100'을 조기에 개방하고 기관 간 데이터를 연계하는 범정부 데이터 파이프라인도 구축한다. </p> <p contents-hash="42a57ce058408e9320096673defd583b67dd53467da5f86f87b1a814e3c89076" dmcf-pid="WUuZy2mjcC" dmcf-ptype="general">복지·안전·세금·농업·식약 등 생활과 밀접한 5대 분야에는 24시간 AI 상담 체계를 구축하고 'AI국민비서'와 '국민안전24' 등 대국민 서비스도 고도화한다는 목표다.</p> <p contents-hash="cf3e50a8714948b8268f72081b75442fd653ce732f8275148910cd7c2ff58244" dmcf-pid="YrmNiv8BcI" dmcf-ptype="general">윤 장관은 "AI 민주정부의 핵심은 단순한 AI 기술 도입이 아니라 AI를 통해 국민이 국정운영의 진정한 주인이 되는 국민주권을 구현하는 것"이라며 "국민이 삶 속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a533c4221a43258f2b2c18509be9e109ee46a839f622fe088736ed724676c00" dmcf-pid="GmsjnT6bgO" dmcf-ptype="general">한정호 기자(jhh@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장] 델 "AI는 비즈니스 혁신 기반⋯업무·조직 변화 일궈야" 08-25 다음 [비즈톡톡] 존 터너스 취임 앞둔 애플… 감원·가격인상·현금정책 재정비 나서 08-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