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기아, 日 모빌리티 진화 가속하길 작성일 08-25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ZVHaGMVrH"> <p contents-hash="c5e3ffbd9a4b96feb676a2982b8e9494144076e3e9b2ae4219f4886f1a36a556" dmcf-pid="3hpIxOKpOG" dmcf-ptype="general">기아가 첫 목적기반차량(PBV) 'PV5'를 일본 대표 IT·통신기업 NEC에 공급하며 현지 B2B 혁신모빌리티시장 포문을 열었다. 단순 완성차 판매를 넘어 현대차그룹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플레오스 커넥트'와 관제 솔루션 '플레오스 플릿' 등 소프트웨어(SW)까지 결합한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 솔루션 공급이란 점에서 산업적 의미가 크다.</p> <p contents-hash="2d9d66a9c918e20a84b4cda874f9e1cea2461864023fb7b9deef4b5f0893301d" dmcf-pid="0lUCMI9UIY" dmcf-ptype="general">누가 보더라도 세계 최고 수준의 완성차 제조국이자 구석구석 촘촘한 대중교통망을 갖추고 있는 일본 시장에 차량을 공급하게 됐다는 점 자체가 현재 보단 미래를 내다본 포석으로 읽힌다.</p> <p contents-hash="dd742c0fac27934126281a3f93274a46402e3625fb48116063173eb10fb9015c" dmcf-pid="pSuhRC2urW" dmcf-ptype="general">자국 브랜드 충성도가 대단히 높은 자동차 선진국에서 그것도 IT기업으로부터 기아의 전동화·SW 운영 능력이 당당히 선택받았다는 점도 눈여겨 봐야한다. 이는 곧 글로벌 자동차산업 중심축이 단순 완성차 제조에서 목적 맞춤형 전동화 모빌리티와 서비스 구현으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f5b62b94d1e131d869f93915008d919e68c75c44f263e8e99eefbe4f32513279" dmcf-pid="Uv7lehV7Ey" dmcf-ptype="general">특히 기아 PV5처럼 완벽한 전동화 전용 플랫폼에 기반하면서도, 사용 목적에 따라 자유롭고 쉽게 개변조될 수 있는 뛰어난 기능 확장성이 크게 어필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는 인구 고령화와 버스·택시 기사 부족으로 대중교통 인프라가 흔들리는 일본 소도시와 지방자치단체의 공공 교통 서비스, 교통약자 이동 지원 수요에 부합하는 솔루션이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2453d9096462c6e88c0d87abc51480ac0c7c504d6f66104163749124dff260a4" dmcf-pid="uTzSdlfzrT" dmcf-ptype="general">이번 실증을 발판으로 향후 확장성과 연계 효과에 대한 기대도 높다. 일본 정부(국토교통성)는 2030년까지 전국 소도시 및 교통 취약 지역에 전동화 및 자율주행 모빌리티 차량 1만 대를 보급하는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p> <p contents-hash="23e88407e6a0541e3e55e166c45c12b3e1767facc1ec053625e15197baa57d83" dmcf-pid="7yqvJS4qDv" dmcf-ptype="general">PV5가 NEC의 공공 수요응답형(DRT) 교통 서비스 등 차세대 모빌리티 실증 사업에 실제 투입돼 검증된 실적을 쌓아간다면, 향후 1만대 규모의 소도시 전동화·자율주행 프로젝트와 연계된 후속 공급으로 이어질 수 있다.</p> <p contents-hash="909f00a0eb65d003e5c1365012104372f131ba97f2c588f2ed49cabd872c67f2" dmcf-pid="zWBTiv8BIS" dmcf-ptype="general">나아가 양사가 차량 공급을 넘어 향후 통신과 관련 운영체계 전반을 엮은 통합 커넥티드카 기술과 실제 교통망 접목까지 발전시켜 간다면 기대 시너지는 더 커진다.</p> <p contents-hash="00e60d6d6fd363349e91996c031312cab1fa3f7941932819b16b3cc3ccbf1ea3" dmcf-pid="qYbynT6bEl" dmcf-ptype="general">PV5의 SDV 솔루션과 NEC의 5G 통신 인프라가 융합돼 미래형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할 경우, 한·일 시장 뿐 아니라 글로벌 커넥티드, 자율주행 운영 수요까지 동시에 공략해 들어갈 수 있는 천금같은 기회가 열릴 수도 있다.</p> <p contents-hash="a65530c8f4cb3a4b55459c9ba3bf7c27ee70a0fdd25363e962957dc4bdf599e8" dmcf-pid="BGKWLyPKrh" dmcf-ptype="general">이번 협력이 미래형 PBV시장 확대와 전동화 기반 자율주행 교통체계까지 확장되는 단초가 되길 기대한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c513a08cc5dd308bd36f292fd30002d66ad08fdc641dcf786b51c4ea27c523" dmcf-pid="bH9YoWQ9I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기아차 엠블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5/etimesi/20260825160251068iccj.jpg" data-org-width="700" dmcf-mid="tpgKSbDgs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5/etimesi/20260825160251068icc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기아차 엠블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d921917e0b11b6de190b9292df596ba4befb8814f7dc31439ddc1e618e52f7f" dmcf-pid="KX2GgYx2II" dmcf-ptype="general">editorial@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롯데이노베이트, 대형 교육 IT사업 수주…대외 확장 잰걸음 08-25 다음 [AI와 디지털전환] 토큰 수출국이 되려면, 토큰 공장의 진짜 주인이어야 08-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