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충식 KAIST 총장, “AI네이티브 캠퍼스·창업교육 선도모델 만들겠다” 작성일 08-25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취임 후 첫 기자 간담회서 AI 대전환과 창업교육 강조<br>‘5대 비욘드 시리즈’ 전략 제시...AI로 교과목 재설계<br> 2031년 AI 캠퍼스 완성, 신입생부터 창업교육 선도적 실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vYvr0gRS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0490f455e3d26cc2bd2c91b392cc24260051a7039f7e10ce0575f86b53686e" dmcf-pid="0JoJ8wztv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충식 KAIST 총장이 24일 대전 유성구의 한 식당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이준기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5/dt/20260825160708770eqhm.jpg" data-org-width="640" dmcf-mid="QP6GCzcn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5/dt/20260825160708770eqh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충식 KAIST 총장이 24일 대전 유성구의 한 식당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이준기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6140829c593bbda3bb31052041c9c4b205879f9d13bb214ce0da02e028cd9e7" dmcf-pid="pigi6rqFy9" dmcf-ptype="general"><br> “개교 60주년을 맞는 2031년까지 완벽한 인공지능(AI) 네이티브 캠퍼스를 구축하고, 입학과 동시에 창업교육을 실시해 창업보국을 통해 글로벌 창업선도모델을 제시하겠다.”</p> <p contents-hash="bab2ca0ea0d09b1f229c848eae5d7057abde55d0132703c938c7a674742082ff" dmcf-pid="UnanPmB3lK" dmcf-ptype="general">배충식(사진) KAIST 총장은 24일 대전 유성구 식당에서 열린 취임 후 첫 기자 간담회에서 ‘AI’와 ‘창업’에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이같이 밝혔다.</p> <p contents-hash="803f5ae535caf2fdbb5190606a77d8107dddca57c27e3062bae068736a5bdac5" dmcf-pid="uLNLQsb0vb" dmcf-ptype="general">배 총장은 이날 ‘기본이 강한 글로벌 혁신 선도대학’ 비전을 실행하기 위한 5대 혁신 전략 ‘비욘드(Beyond) 시리즈’의 구체적인 행동계획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b6b28726f71d659c565fdf61347c22d66fcf89c5ea2767369f97570892b9072b" dmcf-pid="7ojoxOKpWB" dmcf-ptype="general">그는 앞서 지난 10일 열린 취임식에서 △비욘드 AI(교육) △비욘드 Laboratory(연구) △비욘드 Barriers(행정) △비욘드 Carbon(인프라) △비욘드 KAIST(국제화) 등 5대 비욘드 시리즈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81401a2d2ff723c03b6531002cbb238df872a22aaf64472931e013e6710563da" dmcf-pid="zgAgMI9Uhq" dmcf-ptype="general">배 총장은 “비욘드 단어를 쓴 것은 KAIST가 현재를 넘어 새로운 혁신적 도약을 이루고자 하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며 “이를 위해선 기본이 강한 인재, 기본이 강한 조직을 바탕으로 실행 가능한 과제부터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bdc666692a64665d8ef73e9557c3adf18b9f270f2ed4a6a26d158eac8c0aefe" dmcf-pid="qacaRC2uTz" dmcf-ptype="general">먼저 교육과 연구, 행정, 인프라 등에 대한 완벽한 AI화를 통해 개교 60주년을 맞는 2031년까지 KAIST를 ‘AI 네이티브 캠퍼스’로 조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d657bc817262ed738c27b0176c75f204a32a7ed66fd249810ba9669449adbcac" dmcf-pid="BNkNehV7v7"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전 교과목을 AI 활용 수준과 교육 목적에 따라 재설계한다. 학생들이 인문사회·기초과학 기본소양을 탄탄히 하면서 자기 전공에서 AI를 활용하거나 직접 설계하고 궁극적으로 주도할 수 있는 ‘AI 전사’로 키워가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91b805bc4aea4f6ad66ec6d54617c2246730ba944ac85b7bccaeaf2e2625ca2c" dmcf-pid="bjEjdlfzhu" dmcf-ptype="general">배 총장은 “가능한 빨리 내년 3월부터 시작해 앞으로 2∼3년 KAIST가 AI 대전환에 있어 앞서가는 대학으로 변모하는 게 목표”라며 “우리의 성공 사례를 향후에는 기업과 공공 등으로 보급·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fcb6499d1187a0a136f4433d08b86f1ddf6c4fccaec1a8e46a5bb230789274" dmcf-pid="KADAJS4qS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충식 KAIST 총장이 24일 대전 유성구의 한 식당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KAI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5/dt/20260825160710052rbzc.jpg" data-org-width="640" dmcf-mid="FaGTmpaeW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5/dt/20260825160710052rbz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충식 KAIST 총장이 24일 대전 유성구의 한 식당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KAIS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1d12819fe46d49ab9bcba21d2c7892fdfaaf0f7ce7452f3ec590ee869fccf1e" dmcf-pid="9cwciv8BCp" dmcf-ptype="general"><br> KAIST는 연구성과가 논문과 특허에 머물지 않고, 산업과 사회 혁신으로 이어지도록 ‘창업교육 고도화’에 역량을 집중한다.</p> <p contents-hash="25a3a6d04a642df2a7d4ff07843a8d3a8cfe080a99206774212388f732d1c6e2" dmcf-pid="2krknT6bC0" dmcf-ptype="general">가장 큰 변화는 창업교육을 입학과 동시에 시작하겠다는 것이다. 신입생이 KAIST 연구성과와 기술창업 사례를 접하고, 창업 동문과 기업가·투자자·산업 전문가 등을 만나 자신의 아이디어가 기술과 창업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조기에 경험할 수 있는 창업교육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63196d309cecae0f2ad3f63418d740c6a93dac999b65cd3575706d0edb93773f" dmcf-pid="VgAgMI9Uh3"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창업교육 혁신위원회도 가동한다. 위원회에는 장병규 크래프트 의장이 맡기로 했고,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등 KAIST 출신 동문 창업가들이 참여한다.</p> <p contents-hash="607de17eb2e81bc694a80783e49541b01999c3263bbbbb8568f61437911b8cdc" dmcf-pid="facaRC2uyF" dmcf-ptype="general">배 총장은 “신입생 때부터 창업에 대한 관심과 소질을 최대한 살려 기업가정신을 갖출 수 있도록 창업교육을 1학년 1학기 때부터 시작할 것”이라며 “과학영재학교, 과학고, 초등학교 등으로 우리의 창업교육을 아웃리치해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052725ee707c4966e2752d69508beb065c5c53f99e47c2cc2ac3da714238f9c" dmcf-pid="4NkNehV7Ct" dmcf-ptype="general">KAIST는 AI 교육·연구·행정혁신위원회, 창업교육 혁신위원회, 인사·제도 혁신위원회 등 3대 혁신위원회를 구성해 세부 과제를 마련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1c1a90365106c95d096c157b0a2fbd04339116195615e62787a98f7debd32e10" dmcf-pid="8jEjdlfzS1" dmcf-ptype="general">그는 “2031년에는 AI 네이티브 캠퍼스, 글로벌 협력, 창업교육 혁신 등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도록 학내 구성원과 힘을 모아갈 것”이라며 “KAIST가 세계 최고 대학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대학의 기준을 만들어 세계 톱 10 대학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힘차게 도약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825fb87dc92d61b1c2b1d7338740c4e655f571e1ded12eabc3d0203b46c79ae" dmcf-pid="6ADAJS4qS5" dmcf-ptype="general">이준기 기자 bongchu@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와 디지털전환] 토큰 수출국이 되려면, 토큰 공장의 진짜 주인이어야 08-25 다음 넥슨 ‘더 파이널스’, APAC 리그서 한·호 연합 ‘777rs’ 첫 우승 08-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