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 트래픽 1700% 폭증"…클라우드플레어 해법은 '통합 보안' 작성일 08-25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제로트러스트 기반 AI 보안 전략 제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YBoHnXSC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9a7045990d8c2f7d8bffa392142c200fe33b03dc5c02206c0c28e3c41049bc" dmcf-pid="WC3MlQSrW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5/552796-pzfp7fF/20260825150241323lrkv.jpg" data-org-width="640" dmcf-mid="Pw54mVsA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5/552796-pzfp7fF/20260825150241323lrk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a8327175b0e4467b80e498ae030fad29c3b84cf169cd416d32d4ee190660cc9" dmcf-pid="Yh0RSxvmlv"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보민기자]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관련 트래픽이 폭증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해킹과 같은 신규 위협이 발생할 가능성도 커지고 있어 제로트러스트 기반 통합 보안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ae9c41d0f96e630a1c8b21b4c85fb13c3c911a729d63ca570ef89711ebe398ba" dmcf-pid="GlpevMTsyS" dmcf-ptype="general">고란 리스티체비치 클라우드플레어 아시아태평양(APAC) 총괄 부사장은 25일 강남 웨스틴 서울에서 취재진을 만나 "올해 5월31일 기준 AI 에이전트로 발생한 트래픽이 전년 대비 1700% 증가했다"며 "사실상 전체 트래픽에서 60%가 AI 에이전트에 의해 발생하는 셈"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d4becbb24b7534494d3c0aa0ace68c24d90bb8d191b57c9ae454081dd4d848c" dmcf-pid="HSUdTRyOCl" dmcf-ptype="general">AI 에이전트가 단순 조사부터 업무 전 영역에 적용되고 있는 만큼 이 같은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도 전망했다. 리스티체비치 부사장은 "웹사이트 몇 곳에 접속해 조사를 하는 사람과 달리, AI 에이전트는 똑같은 작업이라도 동시다발적으로 접속해 방대한 트래픽을 발생시킨다"며 "이제는 기계 속도로 움직이는 AI 에이전트가 등장했고, 인터넷의 중요한 사용자도 사람을 넘어 AI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p> <div contents-hash="d4cc9c25714d7c19b83cb5b8a4622d2628d42aac0d7e28e5fab91ae9b4e281dd" dmcf-pid="XvuJyeWITh" dmcf-ptype="general"> 그만큼 보안 위협도 증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리스티체비치 부사장은 "기업들은 신규 AI를 빨리 사용하고 싶어하는 개발자와, 데이터 유출을 걱정하는 보안 담당자를 동시에 마주하고 있다"며 "비즈니스를 가속화하기 위해 원하는 인프라를 제공하면서 이를 어떻게 보호할지가 최대 과제가 됐다"고 말했다. 클라우드플레어에 따르면 현재 한국 내 디지털 인프라를 보호하기 위해 매일 차단하는 사이버 위협은 7억8300만건에 달한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769093e7f151a40f8de03d30b41716fb18d1eae3fd315e0b116b8201ab9718" dmcf-pid="ZT7iWdYCh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5/552796-pzfp7fF/20260825150242626ryst.jpg" data-org-width="560" dmcf-mid="x36DpkUZS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5/552796-pzfp7fF/20260825150242626rys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92aa830c24f334df6f40e993f0edabdbb393bff09cef99697695e211e3c22c7" dmcf-pid="57ROqmB3vI" dmcf-ptype="general">클라우드플레어는 에이전틱 인터넷을 제공하는 동시에 AI 보안을 지원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특히 제로트러스트 기반 통합 보안에 대한 로드맵을 고도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632a507a1daad8333f94078d86e0a0a0da033c8cbd63f0b3679dfbfa6420982" dmcf-pid="1zeIBsb0CO" dmcf-ptype="general">애니카 가버스 클라우드플레어 원 고투마켓(GTM) 총괄은 "많은 조직은 AI 보안을 고도화하기 위해 개별 솔루션을 도입하고 있다"며 "AI 트래픽을 관리하기 위해 별도 솔루션을 구매하고, 모델콘텍스트프로토콜(MCP) 및 내부 접근에 대한 별도 솔루션을 활용하는 방식"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각각의 포인트 솔루션을 반창고처럼 임시방편으로 적용한다면 문제가 커질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p> <p contents-hash="1c39f1d0c4d9a4606b278a15d4bd4f040f7ab6267a3a5513c738b5878d4d698e" dmcf-pid="tqdCbOKphs" dmcf-ptype="general">클라우드플레어는 제로트러스트 플랫폼을 통해 관리 및 미관리 장치를 확인, 필터링, 격리, 검사하고 있다. 사용자는 모든 트래픽을 대상으로 단일 경로 검사를 시행해 일관된 보호를 보장받을 수 있다. 다중 채널 피싱과 랜섬웨어를 방어하고 공격표면을 줄이는 역할도 수행한다.</p> <p contents-hash="e67619527a61f68fadf294b3a71d5adfb8fd6163c1978692384b1a636a944bfb" dmcf-pid="FBJhKI9Ulm" dmcf-ptype="general">통합 플랫폼 '클라우드플레어 원'은 시큐어액세스서비스엣지(SASE)로 전용 전역 네트워크 중 하나에서 네트워크 연결 서비스를 제로트러스트 보안 서비스와 결합할 수 있다. 분산서비스거부(DDoS·디도스) 완화, 네트워크 방화벽 및 트래픽 가속화가 기본 제공된다.</p> <p contents-hash="ffddb386c0247024be2ecd210b6d1b82fc0af0a4a727d6d095943910e711df35" dmcf-pid="3bil9C2uyr" dmcf-ptype="general">가버스 총괄은 "HTTP 프로토콜의 경우 업계 표준이 되기까지 약 5년이 걸렸지만 MCP는 6개월 만에 비슷한 수준의 이해도(컨센서스)를 형성했다고 한다"며 "사용자는 클라우드플레어를 통해 개발자 기기에서 로컬로 호스팅하는 대신 MCP 서버를 원격 호스팅하고, 내부 서비스 및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앱을 위한 MCP 서버 포털을 제공받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모든 요청에 대해 제로트러스트 정책을 적용할 수도 있다"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60d07eb5d19507144468fa952bb0cf129e202a327930bc7ced3498895f83721f" dmcf-pid="0KnS2hV7Cw" dmcf-ptype="general">안팎에서는 앤트로픽 '클로드 미토스'와 같은 차세대 프론티어 모델들이 상용화될 경우 사이버 위협 판도가 뒤집힐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한다. 클라우드플레어는 앤트로픽의 AI 보안 연합체 '프로젝트 글래스윙'에 참여하며 관련 위험 요인을 사전에 분석하고 있다. 가버스 총괄은 "이제는 단순히 패칭을 한다고 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제로트러스트에 기반해 보안 태세를 강화하고 피해 범위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해졌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72f09710b55f478505aa44e11d7079f85034d2152fecf5fa29bf2170877ae27" dmcf-pid="p9LvVlfzSD" dmcf-ptype="general">클라우드플레어는 현 양자암호 알고리즘이 무력화되는 '큐데이(Q-Day)'에도 대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전체 플랫폼에 양자내성암호(PQC)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가버스 총괄은 "업계에서는 큐데이가 2030년에 도래할 것으로 이야기하지만, 이 또한 수시로 바뀌고 있다"며 "이에 맞춰 클라우드플레어도 준비를 가속화하고 있고, 2028년까지 양자내성인증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예고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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