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플레어 “인터넷 주요 이용자, 사람 아닌 AI 에이전트” 작성일 08-25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에이전트 트래픽 1년 새 1700% 증가 <br>민감정보·MCP 서버 접근에 제로 트러스트 적용해 대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5ikw9rNJS"> <p contents-hash="0464db4a89709f4d2f98fd7af2b1f0fe93c188f82adc9a2cf2d678495d09d8c0" dmcf-pid="V1nEr2mjLl" dmcf-ptype="general">"앞으로 인터넷 주요 이용자는 사람이 아닌 인공지능(AI) 에이전트일 것이다."</p> <p contents-hash="c9f099591b66c1c3171f94afb546810504c0d57a53572faadd2020aa815af612" dmcf-pid="ftLDmVsAih" dmcf-ptype="general">고란 리스티세비치(Goran Risticevic) 클라우드플레어 아시아태평양(APAC) 총괄 부사장은 25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미디어 에듀케이션 세션에서 AI 에이전트가 인터넷 트래픽과 기업 보안 환경을 바꾸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p> <div contents-hash="d41334680cc47f8ce83c60a5f818b60c28dec9ee994ce650f29ea43b400727ff" dmcf-pid="4FowsfOcdC" dmcf-ptype="general"> 전 세계 인터넷 트래픽 20% 이상을 담당하는 클라우드플레어가 자사 네트워크에서 관찰한 바에 따르면, AI 에이전트 트래픽은 최근 1년간 1700% 증가했다. 현재 전체 네트워크 트래픽의 약 60%가 AI 에이전트에 의해 발생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4066ea2769c74137f6aef55303f62049dabefa924e462009abe3cd4a9dd898" data-idxno="450895" data-type="photo" dmcf-pid="83grO4Ike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란 리스티세비치(Goran Risticevic) 클라우드플레어 아시아태평양(APAC) 총괄 부사장 / 정종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5/552810-SDi8XcZ/20260825142948395nrug.jpg" data-org-width="1280" dmcf-mid="KirTYJGhi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5/552810-SDi8XcZ/20260825142948395nru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란 리스티세비치(Goran Risticevic) 클라우드플레어 아시아태평양(APAC) 총괄 부사장 / 정종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3c5e51e962e56dc26149eb17475bdbff200dc7463390de071505f0c2889f0d6" dmcf-pid="62sWHnXSiO" dmcf-ptype="general">리스티세비치 부사장은 "인터넷은 사람을 위해 만들어졌지만 이제는 기계의 속도(Machine-Speed)로 움직이는 AI 에이전트가 트래픽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예컨대 사람이 여행 계획을 세울 때 3∼5개 웹사이트를 살펴본다면, AI 에이전트는 같은 작업을 위해 수천개 웹사이트와 서비스에 동시에 접속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b546656394168e02ba7892d3f2a0f3e3da31529572aeabf586d003fe476d4e3" dmcf-pid="PVOYXLZvis" dmcf-ptype="general">최근 AI 에이전트 도입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하지만 그만큼 기업들의 고민도 커졌다. 개발자는 AI 모델과 업무 도구를 누구보다 빠르게 사용하려 하지만, 기업 보안 조직은 민감정보 유출을 막고 새로운 공격 경로를 통제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된다.</p> <p contents-hash="7e2dcbbfd36c686c95c78304cf2abd838e7795f594c2a9a1ed7841d5d306bf63" dmcf-pid="QfIGZo5Tem" dmcf-ptype="general">아니카 가버스(Annika Garbers) 클라우드플레어 원(Cloudflare One) 시장진출전략(GTM) 총괄은 "산업과 기업 규모, 지역을 막론하고 AI 도입은 기업이 이를 보호할 수 있는 속도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최근 시작된 대규모 AI 도입 과정에서 이미 관련 침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bd900791466b4321b73ad036b3bad0399a57b820c4fc5cf7779080842f97e07" dmcf-pid="x4CH5g1ynr" dmcf-ptype="general">AI 에이전트가 확산하면서 관리 대상은 직원이 회사 승인 없이 외부 AI를 사용하는 '섀도 AI'뿐만 아니라, 승인되지 않은 모델 콘텍스트 프로토콜(Model Context Protocol·MCP) 서버를 연결하는 '섀도 MCP'로 확대되고 있다. MCP는 AI 모델이나 에이전트가 외부 데이터와 업무 도구를 불러와 사용하도록 연결하는 표준이다.</p> <div contents-hash="baefd45cb3136f8d6278715f17f05bc853d8133d7ea85582d5342483f161a228" dmcf-pid="yhfdnFLxnw" dmcf-ptype="general"> 가버스 총괄은 "개발자에게 MCP는 여러 도구를 연결해 AI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만들 수 있게 하지만, 보안 조직에는 섀도 MCP라는 새로운 걱정거리를 만든다"고 말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3b33062448c25e2a5e8ef22887cf8f715256ef3db8c715653f4ded62bcf617" data-idxno="450896" data-type="photo" dmcf-pid="Wl4JL3oMR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니카 가버스(Annika Garbers) 클라우드플레어 원(Cloudflare One) 시장진출전략(GTM) 총괄 / 정종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5/552810-SDi8XcZ/20260825142949688mrnv.jpg" data-org-width="1280" dmcf-mid="9yTt0cpXL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5/552810-SDi8XcZ/20260825142949688mrn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니카 가버스(Annika Garbers) 클라우드플레어 원(Cloudflare One) 시장진출전략(GTM) 총괄 / 정종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f7bf2f8e571720e933db9a5b998b418ea4e128e29045ca637666b66f1377051" dmcf-pid="YS8io0gRME" dmcf-ptype="general">이에 클라우드플레어는 개발자 PC에서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MCP 서버를 자사 네트워크에 배치해 접근 현황을 관리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기업이 승인한 내부·외부 MCP 서버를 모은 'MCP 포털'도 제공한다. 이 모든 보안 플랫폼에 이용자 신원을 확인하고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에만 접근하도록 하는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접근(ZTNA)' 정책도 적용한다.</p> <p contents-hash="31b42470a0984e1eae5302f985c43c6fa2471dba5d70e129eeec0d38ba7c182f" dmcf-pid="Gv6ngpaeRk" dmcf-ptype="general">AI 에이전트 확산은 한국도 예외가 아니다. 이에 클라우드플레어는 한국 내 AI 에이전트 보안 사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클라우드플레어는 한국에서만 하루 1140억건의 요청과 7억8300만건의 사이버 위협을 차단하고 있다. 리스티세비치 부사장은 "AI를 빠르게 도입하려는 개발자에게 필요한 환경을 제공하면서 기업 데이터도 보호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9c15ddb28f690d1cad6baeb9435ca0a25c6060fc6c2508865367379b0bda7b6" dmcf-pid="HTPLaUNdic" dmcf-ptype="general">정종길 기자<br>jk2@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게임, 아마존·소니 벗어나 글로벌 서비스 직접 맡는다 08-25 다음 더그래프 재단, 대규모 운영체제 개편… AI·기관 데이터 인프라 확장 직접 주도 08-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