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해킹 사고에…정부 부처 개인정보 인력 54명 확충 작성일 08-25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15년 이후 11년 만에 정부 차원의 개인정보 보호 전담인력 확충<br>각 부처별 소관 분야의 개인정보 보호 점검·관리에 활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bNysfOcse"> <p contents-hash="8b17b878b390f1e72b305b9a071033020a5ce2059ab1f415ae58b431351aee6c" dmcf-pid="FMI0GiHlDR"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안유리 기자] 정부가 공공 부문 개인정보보호 강화를 위해 전담인력 54명을 확충한다.</p> <p contents-hash="1b69a0bcdc5787b196b5cfb1876220eb6ce0037a7ce2c7f0605e91e5d4d7ca1c" dmcf-pid="3RCpHnXSwM" dmcf-ptype="general">개인정보보호위원회·행정안전부는 25일 국무회의에서 중앙부처 개인정보 보호 전담 인력 확보를 위한 다수부처 수시직제 개정안이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31개 중앙행정기관의 개인정보보호 인력 39명을 증원하고, 15명을 재배치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e0fd5e848165c7598163159c88c5c0d7db271c9eb2dd197ad8313c12eb3d62" dmcf-pid="0ehUXLZvO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5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5/Edaily/20260825120354325nqrp.jpg" data-org-width="720" dmcf-mid="1bO3YJGhO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5/Edaily/20260825120354325nqr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5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271c4390faed38d3ba2be28bfaf44a487507755f00cf983bfc1fd53f0fc2e40" dmcf-pid="pdluZo5TEQ" dmcf-ptype="general"> 최근 공공기관을 겨냥한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공공부문의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근본적으로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div> <p contents-hash="f0b7d699a5c7d5c7789989efec83994468f4edb78e23516c532ad257486e99e0" dmcf-pid="UJS75g1ymP" dmcf-ptype="general">이에 개인정보위는 공공부문 개인정보 관리체계 강화 노력의 일환으로 개인정보 보호 인력 확충을 추진해왔다.</p> <p contents-hash="b6198cc5757d5c715e37d07b79ea6baa1aa313c9daf02d5345358ebb628c145d" dmcf-pid="uivz1atWO6" dmcf-ptype="general">먼저 개인정보위는 지난 2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시·도교육청 등 공공부문 653개 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인력 현황을 전수조사하여 현주소를 진단했다. 조사 결과 공공기관의 개인정보보호 담당인력은 평균 1.9명, 이 중 다른 업무와 병행 없이 개인정보보호 업무를 전담하는 인력은 기관당 0.7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8135657c41e0e38dc0238c062033a2150208fa1d7c7dca6d112964e6c4d792e1" dmcf-pid="7nTqtNFYs8" dmcf-ptype="general">개인정보위는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6월 ‘개인정보 보호 전담 인력 확보’를 위한 다수부처 수시직제 요구서를 제출하였다. 이후 행안부·기획예산처 심의, 차관회의 심의를 거쳐, 이날 국무회의에서 중앙부처 인력 증원이 최종 확정됐다.</p> <p contents-hash="a963ac45adecec3ce27d959740b4180bf90073dd2d7806c85db1ae6a125f7822" dmcf-pid="zLyBFj3GE4" dmcf-ptype="general">이번 조치로 정부로서는 11년만, 2020년 개인정보위 출범 이후 처음이다. 이번 직제 개정을 통해 중앙부처 개인정보 보호 전담 인력의 수는 평균 1.1명에서 2.1명으로 약 2배 늘어났다.</p> <p contents-hash="abacd8694e29fe355ecec8abe3a8b04da319b2d1c99403202f89d4588cbce019" dmcf-pid="qunhEbDgrf" dmcf-ptype="general">이번 직제 개정은 기관별 개인정보 처리 규모와 민감도를 고려해 인력을 차등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대규모 개인정보를 처리하거나 민감정보를 다수 보유한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법무부, 경찰청, 질병관리청 등에는 인력을 집중 보강했다. 또한, 재외동포청, 국가유산청 등 그간 전담인력이 전무했던 14개 기관에도 전담인력을 새로 배치해 개인정보 보호 사각지대를 줄였다.</p> <p contents-hash="552a672f09736276993e03c2da532af5336b7f16261bec04ece3f6324bcbad69" dmcf-pid="B7LlDKwarV" dmcf-ptype="general">개인정보위는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교육청 등 다른 공공부문에 대해서도 인력 확충을 추진 중이다. 또한 공공부문 개인정보 보호체계를 보다 확고히 다져나갈 수 있도록, 공공분야 실태점검, 개인정보보호 인력 처우개선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p> <p contents-hash="538a2c9d7fbe930551c5639bd0dfc30eb65033bc3b8b900f03fc3dbd18722183" dmcf-pid="bzoSw9rNw2" dmcf-ptype="general">송경희 개인정보위 위원장은 “이번 인력 충원을 활용하여 각 부처가 소관 분야를 책임지고 점검·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개인정보위는 국민이 안심하고 공공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공공부문의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d48a0556894669954d8442bc77aab44ad42c7263543e0e81c5140db9a2f2ea7" dmcf-pid="Kqgvr2mjD9" dmcf-ptype="general">안유리 (inglas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AIST 교수 750명 전원 'AI 단과대' 겸임교수 될 것" 08-25 다음 [인터뷰] “AI 반도체 다음 전장은 온프레미스”…신동주 모빌린트 대표 08-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