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블의 힘’ 삼성, 애플 제치고 세계 1위 전망 작성일 08-25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카운터포인트, 스마트폰 출하량 전망<br>세계 14.3% 감소 속 삼성 0.8% 늘어<br>애플 2% 줄 듯…삼성 다시 1위 복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ZbtLFLx1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59e88aa68989a09d7aab6a8e68b28b7215c648d27f80f3ac00f1ee3787b941" dmcf-pid="t5KFo3oMY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갤럭시Z폴드8·울트라·플립8"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5/ned/20260825114555173zwdz.jpg" data-org-width="1280" dmcf-mid="xOVpNUNdX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5/ned/20260825114555173zwd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갤럭시Z폴드8·울트라·플립8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e2729c4031c4de2bee8094d637352ed44afba6cc89986f41f0ddd47179cedf" dmcf-pid="F193g0gRYZ" dmcf-ptype="general">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한파 속에서도 올해 삼성이 애플을 제치고 세계 시장 1위를 탈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p> <p contents-hash="d04e659bf8954e42996f24c8947fd8044867b68f564b599dbd0403a89f42f5ad" dmcf-pid="3t20apaeXX" dmcf-ptype="general">부품 원가 상승과 소비자 수요 위축 등의 위기를 돌파하는 데 폴더블폰이 ‘신의 한 수’가 됐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441bffc6a098de3db30d62be6d868e215f2779db424985862257a21a51c97068" dmcf-pid="0FVpNUNd5H" dmcf-ptype="general">폴더블폰의 역대급 흥행으로 하반기 시장을 선점한 삼성은 1위 탈환을 넘어 선두 굳히기에 속도를 낸다.</p> <p contents-hash="dbe519a2fe4a2a6e1911039743e3a1bae57d3cf2046a50d49a3d66d06b2ea53f" dmcf-pid="p3fUjujJ1G" dmcf-ptype="general">25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삼성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22.6%로 애플(22.5%)을 앞지르고 세계 1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p> <p contents-hash="65184417c048d90167bdfd26b28e598bea75018ff06b449b6d1a8d4e7a5cf69e" dmcf-pid="U04uA7AitY" dmcf-ptype="general">지난해 삼성 19.2%, 애플 19.7%의 점유율로 애플에 1위를 내준 데 이어, 1년 만에 다시 삼성이 세계 정상 자리를 되찾을 것이라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d1acb504613832a3f7d0b5ca99417ad672b0719ac2934d9a8ca91e4e5b4dbff1" dmcf-pid="u7QBDbDg1W" dmcf-ptype="general">특히 이는 올해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크게 위축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나온 결과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보다 14.3% 급감할 것으로 내다봤다. 부품 원가 상승과 보급형 제품 축소, 소비자 구매력 약화 등의 요인이 영향을 미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0fe3e20f03220bc015f52d1a9fd98462d006981bf184d070a3627075e67e46" dmcf-pid="7zxbwKwa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5/ned/20260825114555385rrpy.jpg" data-org-width="652" dmcf-mid="5hAeYdYCZ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5/ned/20260825114555385rrp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b8a663d0857ba95fed26a6746f82eb04c70f8b5d5cc40b46c275b751c5e4337" dmcf-pid="zqMKr9rNGT" dmcf-ptype="general">전체 하락폭에도 불구하고 삼성의 출하량은 0.8% 상승하며 선방할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올해 애플의 출하량은 전년보다 2.1% 감소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da168bd88a1bae7c702a66d16f020804b2777a91d5040e3df279c47900f34bc5" dmcf-pid="qBR9m2mjHv" dmcf-ptype="general">양 왕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수석 연구원은 “삼성전자 출하량은 시장 전체의 하락폭과 뚜렷하게 대비되는 성과를 낼 전망”이라며 “삼성전자가 다시 1위에 오르는 배경에는 자체 부품 조달 역량과 폭넓은 제품 포트폴리오, 탄탄한 통신사·유통망과의 관계가 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18ea2de5a2815b3d51d64f84582def836b68cf2c8c8f6d42d8dade85be218bc1" dmcf-pid="Bbe2sVsA5S" dmcf-ptype="general">업계에선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신작이 하반기 시장을 선점하는 ‘효자’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기존에 없던 4대3 여권형 비율의 ‘갤럭시 Z 폴드’가 침체된 소비자들의 수요를 자극하는 결정적인 요인이 됐다는 분석이다. 실제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는 기록적인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국내 정식 출시에 앞서 일주일간 진행된 국내 사전 예약 판매는 144만대로 집계됐다. 갤럭시 스마트폰을 통틀어 사전 예약 기준 역대 최다 판매 신기록이다.</p> <p contents-hash="dbd8270a5e8b506b334ddecc3539baa48cbd6f96342b95d6ce718b3c7f92eaea" dmcf-pid="bKdVOfOcZl" dmcf-ptype="general">해외에서도 돌풍은 이어지고 있다. 사전 판매량이 미국에선 30% 이상, 유럽에서 20% 이상 증가했다. 동남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지역에서는 사전 판매량이 전작 대비 60% 증가했다. 삼성 ‘갤럭시폰’이 유독 약세를 보이는 일본 시장에서도 이례적으로 품절 사태가 나타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b4fc2ee210d300bdfccca9582e5cbe637a3188c22068b562bee2b15c3e5ab820" dmcf-pid="K9JfI4Ik1h" dmcf-ptype="general">내달로 예정된 애플과 폴더블폰 정면 승부가 막판 변수다. 애플은 올 3분기 첫 아이폰 폴더블폰을 출시할 예정이다. 애플 폴더블폰 역시 삼성 신작과 유사한 여권형 비율이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ab66dc1fe6c3c935824c89d3a2555c131e5344d20c27cd99aa4e0cc1f84aa7cc" dmcf-pid="92i4C8CE1C" dmcf-ptype="general">왕 연구위원은 “(애플 폴더블폰) 출하량은 수백만 대 초반 수준으로 전망돼 애플의 전체 출하량 흐름을 바꿀 정도는 아니지만, 앞으로 애플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의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p> <p contents-hash="3d157d3a703e930c60ee7fa259c749a5365117fae642978647fba52d6237c3b6" dmcf-pid="2Vn8h6hDtI" dmcf-ptype="general">한편, 중국 주요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은 올해 출하량이 15∼34%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중국 제품의 경우 가격에 민감한 소비자층과 중가 제품 중심 포트폴리오, 신흥시장 노출도가 커 상대적으로 더 큰 출하량 압박에 직면할 것이라고 내다봤다.</p> <p contents-hash="4bd0a9c8a5f5cf0c3d73325b474c05d05aaaf65cd35e45535c04232218a5f22b" dmcf-pid="VrGO9I9UtO" dmcf-ptype="general">박세정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G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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