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94억원 투입 '천리안위성 6호' 2033년 우주 향한다 작성일 08-25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우주항공청·기후에너지환경부·해양수산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HjZuEu5i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eb30764d0ae67efeeab3ea0054ef2b533629239e878edaa77383454f52c27e" dmcf-pid="1XA57D71e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 최초 정지궤도 인공위성 '천리안위성 1호'를 묘사한 그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5/dongascience/20260825103349621xhlv.jpg" data-org-width="680" dmcf-mid="GSxq8v8Bi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5/dongascience/20260825103349621xhl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 최초 정지궤도 인공위성 '천리안위성 1호'를 묘사한 그림.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6890e177297bb962814f69c400e187c764825253eba77a76b15b6e2f257642d" dmcf-pid="tZc1zwztdL" dmcf-ptype="general">세계 최초 정지궤도 환경·해양위성인 '천리안위성 2B호'의 임무를 이어받을 '천리안위성 6호' 개발이 2033년 발사를 목표로 진행된다. 천리안위성 6호는 초미세먼지와 지상 오존 등 대기환경 영향과 적조·유류 유출 등 해양환경 변화를 기존보다 더 정밀하게 관측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62741cbd296eeeb5a38fcfe9f8a2ac6fe1af6e128bae0f0fc7d2d3846d888949" dmcf-pid="F5ktqrqFen" dmcf-ptype="general"> 우주항공청·기후에너지환경부·해양수산부는 공동 기획한 '정지궤도 환경·해양위성(천리안위성 6호) 개발 사업'이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했다고 25일 밝혔다. 정지궤도 위성은 적도 상공 3만6000km에서 지구의 자전 속도와 같은 약 24시간 주기로 지구를 공전해 지상에서 볼 때 한 지점에 고정된 것처럼 보이는 위성이다.</p> <p contents-hash="0eb7756c972f421f0d4c2b5a5490de268b2cabba1abb7356654a7854a10568ab" dmcf-pid="3tD3bsb0di" dmcf-ptype="general"> 천리안위성 6호는 2020년 발사된 '천리안 2B호'의 후속 위성이다. 총사업비 약 7694억원을 투입해 2027년부터 7년간의 개발 과정을 거쳐 2033년 발사할 계획이다. 임무 수명은 10년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061e30f144270217d7fae4567b6d063d56182e455be4327256a3b033c7268b" dmcf-pid="0Fw0KOKpn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천리안위성 6호 사업 개요. 우주항공청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5/dongascience/20260825103350852hotd.jpg" data-org-width="680" dmcf-mid="Howiczcni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5/dongascience/20260825103350852hot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천리안위성 6호 사업 개요. 우주항공청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5738d07b58d4cbeaa987744b41c10342c571f5cad7b1fb7e758bb31bf6579d9" dmcf-pid="p3rp9I9Udd" dmcf-ptype="general">기존 천리안위성 2B호의 환경·해양 탑재체는 30분 주기로 두 탑재체가 교차 관측했다. 천리안위성 6호는 두 탑재체를 동시에 운용한다. 관측시간도 기존 30분에서 60분으로 확대된다.</p> <p contents-hash="5ee153523c5b1af0c04b23c3a2c24577cf739c99e542389f25cfd2d327a4601a" dmcf-pid="U0mU2C2une" dmcf-ptype="general"> 환경탑재체는 동아시아의 오존·에어로졸·이산화질소 등 대기오염물질을 평균 동(洞) 단위 수준으로 관측하는 것이 목표다. 공간해상도를 높여 지표면 약 2km 높이까지의 대기오염물질 산출물 정확도를 향상시킬 예정이다. 야간 조도·태양유도엽록소형광(SIF) 등 추가 산출물 생산도 염두에 두고 개발을 추진한다.</p> <p contents-hash="e329607c28525a25983409033c2a3376a40dfd526d4a2a2cde30527154a0abd1" dmcf-pid="upsuVhV7LR" dmcf-ptype="general">해양탑재체는 세분화된 유해조류·해무 등 연안해안환경 관측 대상을 확대한다. 관측 채널을 12개에서 16개로 늘리고 편광 5채널을 추가할 계획이다. 오차율을 줄이고 신호대잡음비를 30% 향상하는 것이 목표다.</p> <p contents-hash="94bcc832b53ce3b93d4543353b4fa8be540bcb19939ef1f6cff4641f2b2a3f02" dmcf-pid="7UO7flfzeM" dmcf-ptype="general"> 위성 기술 국산화도 추진한다. 국내 최초로 정지궤도위성 탑재체를 국산화하고 기존 화학추진시스템 대신 화학추진과 전기추진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을 개발·적용한다. 한국 위성사업의 기술자립과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cea2c8f2445fa8c2d9dcb6ff5b5b192738e8aa8345261b816f1541b6c9c2be" dmcf-pid="zuIz4S4qJ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천리안위성 6호 관측정보 활용계획. 우주항공청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5/dongascience/20260825103352105jzbl.jpg" data-org-width="680" dmcf-mid="XkpytatWR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5/dongascience/20260825103352105jzb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천리안위성 6호 관측정보 활용계획. 우주항공청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84a9e581c91bf0838a3bb5ab2f1b0297d8ad6f5bbc3f9ac17a9f8da6e1bae61" dmcf-pid="q7Cq8v8BRQ" dmcf-ptype="general">성지원 기후에너지환경부 대기환경연구부장은 "이번 예타 통과로 천리안위성 2B호를 통해 축적한 세계적 수준의 환경위성 개발․운영 경험을 더욱 고도화된 천리안위성 6호로 이어가게 됐다"며 "보다 촘촘하고 정확한 관측을 통해 대기환경 변화를 빠르게 파악하고 이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정보 서비스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3c1708ae2f9879ac4cd9ab07c59ec696b861a90f4f58bf1bcb72595cb526c27" dmcf-pid="BzhB6T6bLP" dmcf-ptype="general"> 장묘인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장은 "천리안위성 1호부터 6호까지 30년 이상 이어지는 광범위한 장기 연속 해양관측자료는 해양수산정책 결정 및 기후변화 대응 등에 핵심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며 "천리안위성 6호를 통해 우리 바다의 환경 변화를 더욱 정확하게 파악하고 해양재난 대응과 국민의 안전한 해양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cc8cc9f5c184fd3be7011a749dce4e2dca3db446a7e66ad288460f66f8ab5bd" dmcf-pid="bqlbPyPKd6" dmcf-ptype="general"> 김진희 우주항공청 인공위성부문장은 "천리안위성 6호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대기·해양환경을 지속적으로 관측하는 국가 핵심 우주자산인 동시에 우리나라의 정지궤도위성 개발역량을 확산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본격적인 민간 주도 위성개발 체계로의 전환을 통해 핵심기술의 국내 개발을 확대해 우주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3edcaa97e03fe3616a8256ce02c2abb051377120f64b691ca7834f9e75fa8c" dmcf-pid="KBSKQWQ9i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천리안위성 6호 제원. 우주항공청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5/dongascience/20260825103353333paid.jpg" data-org-width="680" dmcf-mid="ZtfDlPlwe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5/dongascience/20260825103353333pai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천리안위성 6호 제원. 우주항공청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f93b063aeae3efd045ae8a183b8e05ff6441757d72023d088806121c63384c5" dmcf-pid="9bv9xYx2L4" dmcf-ptype="general">[문혜원 기자 moon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흰 지팡이와 스마트폰이면 끝…시각장애인 돕는 AI 앱 08-25 다음 카카오 노조, 인적분할 반대 입장 표명…내일 공동교섭 요구 08-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