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달 표면 우주방사선 측정기’ 가시화… "내년 개발 완료" 작성일 08-24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美 민간 달착륙선에 본격 탑재 결정<br>우주항공청·NASA, 이행약정 체결<br>2030년 달 남극 우주방사선 측정<br>유·무인 탐사에 미치는 영향 연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WMfqatWj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c8a6cb6086f907d51a3aafcd8e3483a85255115e57eb5cd6b3a2e8ea6d53c2" dmcf-pid="KYR4BNFYg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튜이티브 머신즈(Intuitive Machines)의 민간 달착륙선 형상. 이 안에는 국내 개발 '달 표면 우주방사선 측정기(LVRAD·Lunar Vehicle RAdiation Dosimeter)'를 포함한 7개 탑재체가 탑재될 예정이다. 우주항공청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4/fnnewsi/20260824180642219uluy.jpg" data-org-width="800" dmcf-mid="BZiQ2kUZc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4/fnnewsi/20260824180642219ulu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튜이티브 머신즈(Intuitive Machines)의 민간 달착륙선 형상. 이 안에는 국내 개발 '달 표면 우주방사선 측정기(LVRAD·Lunar Vehicle RAdiation Dosimeter)'를 포함한 7개 탑재체가 탑재될 예정이다. 우주항공청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65a45b849938177fafa83df883b6fe0d252386bad3c253d070b28a402219681" dmcf-pid="9Ge8bj3GaK" dmcf-ptype="general"> <br>2030년 달 탐사를 앞두고 우리나라의 '달 표면 우주방사선 측정기' 개발이 가시화되고 있다. 국내 개발 '달 표면 우주방사선 측정기(LVRAD·Lunar Vehicle RAdiation Dosimeter)'는 내년말 개발을 완료한 후 달 착륙선에 보내진다. 측정기는 달 남극 표면 우주방사선을 측정해 우주방사선 환경을 관측하고 해당 환경이 우주인 등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게 된다. </div> <p contents-hash="25ec3087bc1570db252417ac578c13bed7803143a8e8c358c7181fbeec1e24b0" dmcf-pid="2Hd6KA0Hcb" dmcf-ptype="general">■ 달 방사선 인체 영향 등 측정 </p> <p contents-hash="565840cfca45e3b8c5d6eaebfe13b5554101765d8ada0ca9fc2c8b64b33811f1" dmcf-pid="VXJP9cpXgB" dmcf-ptype="general">24일 과학계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하는 우리나라의 달 표면 우주방사선 측정기는 달 남극 표면의 우주방사선 측정 임무를 위한 탑재체다. 미국 항공우주청 민간 달착륙선 탑재체 수송 서비스 프로그램의 착륙선에 탑재하기 위해 개발중으로, 지난 14일 우주항공청과 미국 항공우주국(NASA)가 이행약정을 체결하면서 본격 탑재가 결정됐다. </p> <p contents-hash="3d6f83f0f21d1dc07c5aeb122c63a8dc30ebd9a327d9abf8d8ded2224356e831" dmcf-pid="fZiQ2kUZjq" dmcf-ptype="general">미국의 민간 달착륙선 탑재체 수송 프로그램은 미국 유인달탐사 프로젝트인 아르테미스 계획의 일환이다. 인간이 직접 달에 착륙하기 전 달 지역의 환경을 분석하고 과학적인 조사를 하는 무인달착륙 탐사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를 위한 달착륙선 안에 우리나라의 측정기가 탑재되는 것이다. </p> <p contents-hash="981b3975229e6d1092c68ab4ceb91021da50efa7648254b7ce1cbf12ca02df9e" dmcf-pid="40NJPsb0gz" dmcf-ptype="general">실제 개발중인 측정기 LVRAD는 달 표면의 우주방사선 환경을 측정하고, 방사선량 및 입자 특성 분석 장비다. 관측 데이터는 달 표면에 유입되는 방사선이 착륙선과 우주인 등 유·무인 탐사에 미치는 영향 연구에 활용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a3530235bbcae59c36250d7087741eb256b0d05b45ffcefee4166fa2cbd1f204" dmcf-pid="8pjiQOKpc7" dmcf-ptype="general">측정기는 방사선 투과량을 측정하는 우주방사선 선량 및 분광계와 중성자 환경 측정을 위한 중성자 분광계로 구성된다. 우주방사선 선량 및 분광계는 고에너지 입자의 고에너지 입자의 선형에너지전달량(LET)과 에너지 스펙트럼을 측정한다. 인체 조직을 모사하는 물질을 활용해 방사선 투과량을 측정해 생물학적 영향을 평가한다. </p> <p contents-hash="1094a5e8f1f62b15c5a3d1743acf60c49d0a9d4a1b48571d6aa45ab07de4eb1e" dmcf-pid="6UAnxI9Ugu" dmcf-ptype="general">즉 유인 우주선과 같이 우주인이 달 표면을 활동하는 경우 우주 방사선의 위험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이어 중성자 분광계는 고속 중성자를 감지한다. 열외 및 열 중성자를 측정해 달 표면 환경을 분석하는 역할이다. </p> <p contents-hash="a199ea6c07f9b58654137db8e714fb1447e313d38d7b02c88cc69db8c70611ca" dmcf-pid="PucLMC2uAU" dmcf-ptype="general">우주항공청은 2027년에 비행모델 개발을 완료하고 NASA의 달 착륙선 일정에 맞춰 미국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755d45752676ef4a6f79e22f951fde43b60d19cdeeb9d6066a19daca66a2b14f" dmcf-pid="Q7koRhV7kp" dmcf-ptype="general">우주청 관계자는 "내년말까지 달착륙선에 보낼 수 있는 상태인 비행모델로 측정기 개발을 완료하고자 한다"며 "이후 측정기를 보관했다가 달 착륙선 발사 일정에 맞춰 미국으로 보내게 된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00b8ec8462f069c2800501ca987e83d4b2b800411cc20d4ae78c01a399897d44" dmcf-pid="xzEgelfzk0" dmcf-ptype="general">■ 7개 탑재체+@, 달 환경 관측 예정 </p> <p contents-hash="91482e43faeb3f3a3157f8169680969251842ecf039e5fc7b855b78516ece4bd" dmcf-pid="yEzFG8CEN3" dmcf-ptype="general">이 같이 개발된 측정기는 다른 6개의 탑재체와 함께 달착륙선에 실릴 예정이다. 우선 착륙선 하강 시 엔진 플룸과 달 표면 간 상호작용 및 표면 물질 비산 현상을 관측하는 카메라가 탑재된다. 또 근적외선 분광 및 영상 관측을 통해 달 표면의 광물 조성과 수산기 등 휘발성 물질의 존재 가능성을 조사하는 장비와 착륙선 주변의 휘발성 물질 성분을 측정해 달 표면 환경과 자원 특성을 분석하는 질량 분석기도 실린다. </p> <p contents-hash="344916e059f1f291747a18a620b4d6d07a89a9060d314d68b32c909d4a199a26" dmcf-pid="WDq3H6hDgF" dmcf-ptype="general">이어 이동형 나노센서 플랫폼을 활용해 착륙 과정 이후 달 표면 주변의 환경 변화와 휘발성 물질 정보를 측정하는 장비가 실린다. 레이저 반사기를 이용해 달 표면의 정밀 위치 측정을 지원하고 향후 탐사·항법 활용을 지원하는 장비도 탑재된다. 특히 인류 문명과 과학·문화 기록을 수록한 달 표면용 아카이브(시간 캡슐) 장비도 탑재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우리나라 측정기를 포함해 모두 7개 탑재체다. 우리나라 측정기를 제외하면 모두 미국 탑재체다. 2030년 발사 전까지 탑재체가 추가될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p> <p contents-hash="01b50081b689013668f8140f6ec2fad1a752f42df1922c01c407c5dfcbe03b48" dmcf-pid="YwB0XPlwot" dmcf-ptype="general">NASA는 우리나라가 개발한 측정기를 민간 달 착륙선에 탑재해 2030년 발사 후 달 표면에서 측정기 운용 및 데이터 전송 등을 지원한다. </p> <p contents-hash="1679fea933bf5cfc377096fe7f19e8b3704266eb1ca4e4d7ef5e1bb4be4a6925" dmcf-pid="GrbpZQSrA1" dmcf-ptype="general">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앞으로도 국제협력을 지속 확대해 달 탐사 관련 기술을 고도화하고 우주 과학 분야 국제 사회에 대한 기여를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804e303dc60726c89f8923f7f2b8d3e475eb2ba2117db415dc54865cfe6e5a4" dmcf-pid="HmKU5xvmg5" dmcf-ptype="general">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다목적 준궤도 로켓 ‘세빛’ 후속비행 추진… "첫 상업화" 08-24 다음 네이버제트, '젭' 지분 전량 정리…5년 만의 동행 마침표 08-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