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권 분쟁 속 가비아 임직원 성명… “현 경영진 체제 유지해야” 작성일 08-24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zBT7o5Th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4c1973ba65c88eeb77451cb90055e169dd4c96c5e0fdfc4797d4461f347cd2" dmcf-pid="fqbyzg1yS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4/seouleconomy/20260824161251921hpzs.jpg" data-org-width="800" dmcf-mid="2zBT7o5TS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4/seouleconomy/20260824161251921hpz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3424ef36779e4213a3f2efd3c4e64943f922a54ea8ae12ac8543e62be40d318" dmcf-pid="4BKWqatWWW" dmcf-ptype="general"><span>토종 클라우드 기업 가비아를 둘러싼 경영권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가비아 임직원들이 현 경영진을 지지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span></p> <p contents-hash="dcca85d38b28ab1126a69e73b060cd08c2ecf6bcd8b6b26a4d0633a53d7bb5c8" dmcf-pid="8JnqdS4qyy" dmcf-ptype="general">24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span stockcode="079940">가비아(079940)</span> 임직원들은 이날 ‘가비아의 내일을 지키기 위한 가비아 임직원 선언’이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이번 성명에 참여한 인원은 334명으로 등기이사를 제외한 전체 임직원 411명 중 81.3%에 달한다. 가비아 임직원들은 성명서에서 “최근 가비아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행동주의 펀드들의 경영권 개입 시도 및 해외 투자자의 (경영권 개입 시도) 가세 상황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08d1b37c0d656cbdfe72cd223dd7497ca018d4523fbc9fd216de0cdb61f98e8" dmcf-pid="6iLBJv8BCT"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성명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현 경영진이 계속 경영권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IT 기업은 장기적인 연구개발(R&D)과 무중단 인프라 투자가 필수적”이라며 “회사의 철학 및 사업의 맥락을 깊이 이해하는 현 경영진이 앞으로도 중장기 비전으로 일관되게 이끌어가는 게 사업과 고용 안정을 지키는 현실적인 선택”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3ab7d1c4f24c750a9e257f67ff4124669d33673f521bd9d4fafb1074caf7e82c" dmcf-pid="PnobiT6bSv" dmcf-ptype="general">최근 가비아 경영권을 둘러싸고 목소리를 내는 행동주의 펀드와 해외 투자자에 대해선 강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성명엔 “행동주의 펀드와 해외 투자자들의 요구는 ‘회사의 사업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가 아니라 ‘지금 있는 것을 얼마에 팔 것인가’에 집중돼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임직원들은 “이런 자본이 경영권을 쥐고 회사의 방향을 좌우하는 상황을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다.</p> <p contents-hash="319e84da641a9bb0cc51426265afca4d54b8ba8f734ba99d0b0b4a1e8ebd8078" dmcf-pid="QLgKnyPKlS"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임직원들은 상황에 따라 노동조합 설립 등 추가적인 단체 행동에 돌입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이들은 “임직원들은 자신을 지키기 위해 노조 설립을 포함해 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수단과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f563fbb2b2a854fd24da44acecd691c03b0d78d1a7f9b3eb689f2dfd5e3ab6c" dmcf-pid="xoa9LWQ9vl" dmcf-ptype="general">현재 가비아는 맥쿼리자산운용 피인수 및 상장폐지 절차를 밟고 있다. 맥쿼리는 가비아 최대 주주인 김홍국 가비아 대표 등 2인이 보유한 보통주 전량(지분율 24.37%)을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지난달 17일 체결했다. 맥쿼리는 자진 상장폐지 목적으로 공개매수를 실시 중인데 국내 행동주의 펀드 운용사인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이에 태클을 걸었다. 얼라인파트너스는 최근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청구하고 가비아 이사회의 독립성을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맥쿼리가 가비아를 대상으로 공개매수를 실시하기에 앞서 이사회가 이를 적절히 검토하지 않았다는 게 얼라인파트너스의 의견이다.</p> <p contents-hash="862c78b570073499d7d3278bdc275a719b41fb8781b05a136ec2d87ebfe2d02b" dmcf-pid="yt3s1MTsvh" dmcf-ptype="general">김태호 기자 teo@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포항서 쌓은 30년 노하우가 1조원 짜리 ‘노벨상 제조기’로 08-24 다음 “성능 좋다고 무조건 안 쓴다”...美 기업, 이젠 성능보다 가성비 AI 모델 택해 08-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