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IP 발굴, 게임 생태계 동반 성장”…넥슨 2500억 투자 ‘승부수’ 작성일 08-24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A8yCqkL1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8657a99031999d836b57d57f1ea790619a7af12a1c9b03d19b6ce7a69110b5" dmcf-pid="qJqsktnQZ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넥슨 사옥 전경 [넥슨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4/ned/20260824153912915zeil.png" data-org-width="560" dmcf-mid="U42lmUNd5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4/ned/20260824153912915zei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넥슨 사옥 전경 [넥슨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da48963c01fe6b046f8b78c46e4e647dcc93cb4eca7cf946df08f7cb28a5223" dmcf-pid="BiBOEFLxHN"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넥슨이 미래 먹거리가 될 신규 IP 발굴을 위해 2500억 규모를 투자하는 승부수를 띄운다. 기존 인기 IP의 ‘수명 연장’에 그치지 않고 차세대 글로벌 흥행작이 될 신규 IP 발굴에 총력전을 쏟는다.</p> <p contents-hash="a274f0cd1614678bba434f709fe3a4d282140786ed8c39608cfff16bd015cd7c" dmcf-pid="bnbID3oMta" dmcf-ptype="general">게임 생태계 전반의 체력을 키워야 넥슨의 성장 기반도 강화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올 하반기 본격적인 투자 검토를 시작으로 장기적인 투자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다.</p> <p contents-hash="b96d49bf6a396423000b0709cc3220c43eaa9d957be76f330ad31a7a6fccb7e0" dmcf-pid="KLKCw0gR1g" dmcf-ptype="general">2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정부, 게임 전문 벤처캐피털(VC)과 함께 창업 초기 단계부터 신생 개발사의 혁신적인 IP를 포착하고 글로벌 브랜드로의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최대 2500억 원 규모의 장기 투자 프로그램을 가동한다.</p> <p contents-hash="ed31846a164bd1348cf7946a515c7638d6eb4059f440b8c0783cb15345fadcbf" dmcf-pid="9o9hrpaeXo" dmcf-ptype="general">이번 투자의 핵심은 넥슨의 ‘미래 성장판’을 키우는 것이다. 넥슨은 AI 대전환기인 지금이 차세대 글로벌 IP와 기술 동력을 조기에 확보할 최적의 타이밍이라고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5ba18c4119b24ac65a4c8a07d690f511f134f6de7a1f81ae6602c33bf512d3db" dmcf-pid="2g2lmUNdtL" dmcf-ptype="general">넥슨은 투자 프로그램을 유망 IP의 원석을 조기에 발견하는 ‘전략적 레이더’로 활용할 계획이다. 투자 대상은 ▷글로벌 확장이 가능한 신규 IP ▷UA 마케팅 기반의 차세대 라이브 서비스 게임 ▷AI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개발사 등 넥슨의 미래 비즈니스 모델과 직결되는 세 가지 핵심 축에 집중된다.</p> <p contents-hash="81868c65d0cc9e7196a1d973dd63562d426f89a499d431f5aa2437b0bd04872f" dmcf-pid="VaVSsujJGn" dmcf-ptype="general">검증된 파트너에게 확실하게 ‘베팅’하는 넥슨의 ‘선택과 집중’ 투자 전략도 정교해진다.</p> <p contents-hash="468815ece48e1e5327e76c7a667e81f36b203e6a3e771ea9ae09aab8e3a02272" dmcf-pid="fNfvO7Ai1i" dmcf-ptype="general">파트너사가 초기 단계를 지나 본격적인 글로벌 라이브 서비스와 마케팅에 나서는 시점(CBT 전후) 등 성장 자금을 가장 필요로 하는 적기에 대규모 스케일업 자금을 직접 투입한다. 이를 통해 넥슨은 미래 시장을 함께 개척할 장기적 비즈니스 동맹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53608181e88fb6e74252d80365f2b73763bd1812cbd27a7018acc478159258" dmcf-pid="4f5aJv8BZ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정헌 넥슨 파트너스 대표 [넥슨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4/ned/20260824153913141ndtp.png" data-org-width="1280" dmcf-mid="u8CP2kUZZ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4/ned/20260824153913141ndt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정헌 넥슨 파트너스 대표 [넥슨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a0412569a5d1ffafc19a342198be3a5a51ef737b7e3b1816f5ad765eea09696" dmcf-pid="841NiT6bZd" dmcf-ptype="general">투자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민관 협력 구조도 효율화했다.</p> <p contents-hash="6c2062920b11270df11cb92bb73416deb66e27c09db0e68ba45adc915986e081" dmcf-pid="68tjnyPKGe" dmcf-ptype="general">넥슨은 투자 전담 신설 자회사인 넥슨파트너스를 통해 게임 전문 벤처캐피털 코나벤처파트너스와 손잡고 1200억 원 규모의 전략 펀드 ‘코나 글로벌 아이피 투자조합’을 출범시켰다. 해당 펀드는 문화체육관광부 IP 계정의 모태펀드 600억 원이 결합돼 넥슨의 직접 출자금 대비 약 2배 규모의 전략적 레버리지 효과를 낸다고 넥슨 측은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cb6596ee23602492ea75b0b784bccb4efb1347d45bf3176be1c04f9f4c1553e" dmcf-pid="P6FALWQ9GR" dmcf-ptype="general">코나벤처파트너스가 Seed~Series A 단계까지 초기 소싱과 육성을 주도하고, 넥슨파트너스가 Series A 일부에 공동으로 투자, 이후 단계에서 직접투자자로 참여해 역할을 분담하는 구조를 갖췄다.</p> <p contents-hash="0f75d7c80c9bdbde32a7b307c66b54f7794f2f031f641c2ac1b5d2d1a4bdba93" dmcf-pid="QP3coYx25M" dmcf-ptype="general">게임업계는 특히 넥슨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퍼블리싱 계약을 강제하는 일방적 방식이 아닌 ‘오픈 생태계 모델’을 선택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860120293c0ef6e493b747a1bf3b67a2764fba635ba51718f08ffc58f89d0ad" dmcf-pid="xQ0kgGMVtx" dmcf-ptype="general">생태계 전반의 기초 체력이 올라가야 넥슨이 확보할 수 있는 미래 성장동력의 수준 또한 동반 상승한다는 판단에서다. 이는 지난 2012년 출범해 무상으로 공간과 인프라를 제공했던 ‘넥슨앤파트너즈센터(NPC)’의 상생 철학과 맞닿아 있다고 넥슨 측은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8f2b880d30b3ed8f1e7e43cefa6ea2e1acc815aaf937198e28328d46b5ae3f3" dmcf-pid="yTN7FeWIYQ" dmcf-ptype="general">첫 투자 검토는 올 하반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김한준 넥슨 CIO는“민관 협력을 통해 초기 투자 시장의 공백을 메우고, 발굴된 유망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넥슨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생태계 투자 및 미래 성장 동력 확보 프로그램을 확고하게 다져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마일게이트 '에픽세븐', 스팀 간다…8년차 게임의 '도약' 08-24 다음 단순 탐지 넘어 '자율 방어'…이글루, AI 보안관제 '속도' 08-24 댓글 0 등록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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