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中 ICT 전략대화 8년 만에 재개…디지털 격차 해소·전파 공조 작성일 08-24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베이징서 제5차 한중 ICT 협력 전략대화 개최…2018년 이후 8년 만<br>1월 정상회담 계기 '디지털 기술 협력 MOU' 후속 조치<br>핵심기술·디지털 접근성·전파 활용 등 정책 교류 지속</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td6BNFYY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2ca9d05f4d13a97126a274268469822047e8f9797a879f8db3b4104a21d415" dmcf-pid="7szFWfOcX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베이징=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5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한중 MOU 체결식에서 악수하고 있다. 2026.01.05. photocdj@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4/newsis/20260824153148334ovex.jpg" data-org-width="719" dmcf-mid="UDYhEFLxX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4/newsis/20260824153148334ove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베이징=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5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한중 MOU 체결식에서 악수하고 있다. 2026.01.05. photocdj@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afa2e357b78cfb4d1bb1d0e96c6f1c9b10278a7845e6a3e6dbaa2e5e061d574" dmcf-pid="zOq3Y4Iktj"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한국과 중국 정부가 8년 만에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전략대화를 재개했다. 양국은 차세대 ICT 핵심기술부터 디지털 취약계층 지원, 전파 활용까지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94d287a7d7b1dfe131746bc4b5c50c81db9f3d6887a18e8445f577a43dfd80bf" dmcf-pid="qIB0G8CE1N"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4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 공업정보화부와 '제5차 한중 ICT 협력 전략대화'를 열고 양국 ICT 정책과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f1b5fb293be7b1de2624eb172ef91d1122a880f7aa0b49813df92e46f685f2d" dmcf-pid="BCbpH6hDZa" dmcf-ptype="general">이번 전략대화는 지난 1월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된 '디지털 기술 협력 양해각서(MOU)'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한중 ICT 협력 전략대화가 열린 것은 2018년 제4차 회의 이후 8년 만이다.</p> <p contents-hash="e2144ce58d253cac3dd1bb354b690ace49cfe70ac478a48a1cc99819ad75dcb8" dmcf-pid="bhKUXPlwGg" dmcf-ptype="general">양국은 그동안 디지털 기술 발전을 선도하는 국가로 성장하면서 기술 발전·확산에 따른 공통의 기회와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 간 정책 소통 필요성이 커졌다고 판단했다. 이번 전략대화 개최를 계기로 ICT 분야의 지속적인 정책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a1544b74dc5af8f74c91773586522f952dc0a7285351b2989871b90e495897ab" dmcf-pid="Kl9uZQSrHo" dmcf-ptype="general">양측은 산업·경제 전반의 혁신을 이끌 차세대 ICT 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을 공유했다. 디지털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핵심기술 역량 강화와 국제협력이 중요하다는 데도 뜻을 같이했다.</p> <p contents-hash="bbce35b8ac03ba413f58d950c6b2769811ed95f07d9f98e10624896ecde37f73" dmcf-pid="9S275xvm1L" dmcf-ptype="general">또 고령자·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고 국민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과 경험도 공유했다. 디지털 기술 발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에 대응하기 위한 양국의 주요 정책도 함께 논의했다.</p> <p contents-hash="b3d26d4d635bc468405658d06eecff9cdba73bef48a6c743cb9c4f457a392717" dmcf-pid="2vVz1MTstn" dmcf-ptype="general">양측은 앞으로 관련 정책과 경험에 대한 교류를 지속하고 이를 바탕으로 양국의 디지털 포용 정책 발전을 위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e4cf704c9c9b05dd2d25735bbc10906eefd4d540ac59c4635c6bc9fa5dc3ef4e" dmcf-pid="VTfqtRyOti" dmcf-ptype="general">아울러 한중 양국은 차세대 ICT 발전의 핵심 기반인 전파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정책과 경험도 공유했다. </p> <p contents-hash="b65a04eb9e9d97afdbd52c918bf0464442df7baa070de2df3454564f769fcbd4" dmcf-pid="fy4BFeWItJ" dmcf-ptype="general">특히 차세대 통신 발전에 따라 전파 이용 환경이 변화하는 만큼 지리적으로 인접한 한국과 중국 간 전파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관련 소통과 교류를 지속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1482d1e0dcd90b405670d9e2485586ea292e9799eae8ec1be5888e9a8fa60b9c" dmcf-pid="4W8b3dYCHd" dmcf-ptype="general">양측 수석대표는 8년 만의 한중 정부 간 ICT 협의체 재개를 환영하고, 이번 전략대화가 상대국의 ICT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정책 발전에 필요한 시사점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양측은 앞으로도 ICT 분야의 정책 소통과 교류를 이어갈 방침이다.</p> <p contents-hash="d9f966ab861616acac5e6803cfbc9f1ab1838d058609f86b2037c050d9de9582" dmcf-pid="8Y6K0JGh1e"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한국과 중국은 디지털 기술 발전을 선도하는 국가로서 서로의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며 상호 이해를 높여 나갈 필요가 있다"며 "디지털 기술 발전에 따라 양국이 공통으로 마주하는 기회와 과제에 함께 대응할 수 있도록 정부 간 소통을 지속하고, 이를 통해 상호 호혜적인 협력의 접점을 넓혀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e625ba5939cd4e17223e26bd541bd498b30d2ebbebfbedd4560fdfb694ec182" dmcf-pid="6GP9piHlGR"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hsyhs@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반도체 다음 먹거리는 K로봇…미국이 한국에 매달리는 시간 온다" [fn 인사이트] 08-24 다음 한중, 8년 만에 ICT 전략대화 재개…디지털 포용·전파 정책 협력 확대 08-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