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연구’ 할 수 있는 국가 포스트닥터 38명 육성 작성일 08-24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우수 신진연구자 38명 선발<br>연구비 연 1억 원 등 지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ajsJ2mjv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f342a5dbb19fc2d5e96d7273f0b03bacec0bb88026a109cf1b6889ef765a44" dmcf-pid="1NAOiVsAv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국가전략기술 분야를 이끌 우수 신진연구자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2026년 국가포스트닥펠로우십(NPF)’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국가과학기술연구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4/mk/20260824150005122riba.png" data-org-width="500" dmcf-mid="ZrOWcRyOh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4/mk/20260824150005122rib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국가전략기술 분야를 이끌 우수 신진연구자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2026년 국가포스트닥펠로우십(NPF)’ 사업을 추진한다. [사진=국가과학기술연구회]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a12f30f1b2d86de21800bb83a89b7cb107e252e938673b27b08809657341ebe" dmcf-pid="tjcInfOchB" dmcf-ptype="general"> 원하는 연구를 독립적으로 할 수 있는 박사후연구원(포스트닥터)를 정부가 선발하고 지원한다. 뛰어난 역량을 갖춘 신진연구자를 일찍부터 선발해 미래 리더로 육성하기 위해서다. </div> <p contents-hash="21d938f8ca592b3bf718499f80a9be4b51918a75e9c032023f04c3bc0e9deafd" dmcf-pid="FAkCL4Iklq" dmcf-ptype="general">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국가전략기술 분야를 이끌 우수 신진연구자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2026년 국가포스트닥펠로우십(NPF)’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p> <p contents-hash="d7d03953cf0d48573d1a5bbfac748fb38a3cb2460262015c586568cd8407b6a8" dmcf-pid="3cEho8CEyz" dmcf-ptype="general">올해 신설된 NPF 사업은 우수한 박사후연구원이 정부출연연구기관에서 독립적인 연구 경험을 쌓고, 글로벌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성장 프로그램이다.</p> <p contents-hash="8103b0e740beef5f51a479e884d79f01e9a392e3b073cd767118d822ad059ad8" dmcf-pid="0kDlg6hDW7" dmcf-ptype="general">그간 박사후연구원은 연구책임자 밑에서 정해진 연구 주제에 따라 연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나, 이들에게도 원하는 연구를 독립적으로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123fbf1e665fb6f3918bbb9212d7a9d563c55e5e5106d0ea2977783cda2b887b" dmcf-pid="pEwSaPlwhu" dmcf-ptype="general">올해 NPF 사업은 총 7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38명의 우수 박사후연구원을 선발한다. 선발 대상은 이공계 박사학위 취득 후 7년 이내인 사람이다.</p> <p contents-hash="0d42bd3d405c8cacd52ec3596ec782d13fa23694a72950f3a5ca629217d3116a" dmcf-pid="UDrvNQSrSU" dmcf-ptype="general">최종 선발된 연구자에게는 인건비 연 9000만 원, 신진연구과제비 연 1억 원, 해외교류연수비 3천만 원(3년간 1회) 등이 지원된다. 대부분의 대학 신임 교원의 연구 환경보다 우수한 조건이다.</p> <p contents-hash="d7c0d1d021a2a98949d99bb5ae2a3622feb85653ee531d3b5e83ce2002db3ffb" dmcf-pid="uwmTjxvmWp" dmcf-ptype="general">지난해까지 NST는 박사후연구원에게 출연연 연구개발(R&D) 연수 기회를 주는 사업을 운영했으나, 올해부터 전격 개편된 것이다.</p> <p contents-hash="cbb55089294a0e280630edbef651b0f82ff6653e456efabc200fcc2dbfd3f639" dmcf-pid="7EwSaPlwh0" dmcf-ptype="general">이 같은 프로그램을 들고나온 건 우수한 박사후연구원을 국내에 정착시키기 위해서다. 한국직업능력에 따르면, 국내 이공계 신규 박사 중 해외 이주 계획을 가진 비율은 약 15% 내외였다. 이 중 80% 이상이 해외 박사후연구원 위해 이주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c73849c4083e21c0a16e35ed163f23ab312e99edd09b8e0646c1b69ac32de6fc" dmcf-pid="zDrvNQSrT3" dmcf-ptype="general">이들은 국내 박사후연구원 자리와 연구 독립성이 부족하다고 응답했고, 더 좋은 연구 환경을 찾아 해외로 떠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역시 정책점검 보고서에서 “단기고용 구조와 인재 유출, 안정적 경력경로 부족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648749ee604dfb3b7e71f6ad96282b6afdf70652cbb2fdfbe8fb176301176f87" dmcf-pid="qwmTjxvmCF" dmcf-ptype="general">NST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수 신진연구자를 국내에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우수 박사후연구원이 출연연의 연구 인프라와 자원을 적극 활용하면서 자신의 연구를 주도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성장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fe81f3ddd45822f075470b6f4ff54f6e0bb7a4c0c4d9683c44e665a97a199e2e" dmcf-pid="BrsyAMTsyt" dmcf-ptype="general">이들을 위한 전문 역량 강화와 경력개발을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지원 프로그램,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학습조직 지원 등의 지원도 함께 이뤄진다.</p> <p contents-hash="c5b600638a41055ae1581deab8d5c4729d95596255c6151a367e715d72c4bdc8" dmcf-pid="bmOWcRyOy1" dmcf-ptype="general">참여를 희망하는 연구자는 NST 통합채용 홈페이지 및 각 출연연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공고문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6d32856ec75830bc918b361093b631b56e48c24e2c727007dc9eb489e4459960" dmcf-pid="KsIYkeWIl5" dmcf-ptype="general">김영식 NST 이사장은 “NPF는 우수한 박사후연구원이 출연연의 우수한 연구환경을 기반으로 미래의 연구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개편한 사업”이라며 “국가전략기술 분야의 핵심 연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독파모 최종전 '실행력' 본다…평가기준·투명성 과제로 08-24 다음 독파모, 3차 심사부터 일반 기업도 사용한다 08-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