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1조엔 회사채 발행… 오픈AI 투자 실탄 확보 작성일 08-24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개인 대상 회사채 일본 역대 최대 규모 <br>예상 금리 연 4.3~4.9%… 내달 4일 확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flmRbDgRa"> <div contents-hash="45309fdc2b772b1775728f41e6c825aefa71cfda912b0951cf98976400fca143" dmcf-pid="WZLRUWQ9ig" dmcf-ptype="general"> 소프트뱅크그룹이 일본에서 1조엔(약 8조7000억원) 규모의 개인투자자 대상 회사채를 발행한다. 일본에서 개인을 대상으로 발행한 회사채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c9e12fa791a031204941d0d413d88b3348dcf0f42f66fcb6c4eaebc5c93ac2" data-idxno="450796" data-type="photo" dmcf-pid="Y5oeuYx2n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 회장 / 소프트뱅크그룹"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24/552810-SDi8XcZ/20260824143745926zsjo.jpg" data-org-width="600" dmcf-mid="xSix0T6bd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4/552810-SDi8XcZ/20260824143745926zsj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 회장 / 소프트뱅크그룹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05fedc979539f4416ca852b65b3da48e46ca8862992510a7f3968d0757a1760" dmcf-pid="G1gd7GMVLL" dmcf-ptype="general">24일 블룸버그 통신 보도에 따르면 소프트뱅크가 이번에 발행하는 회사채 만기는 7년이다. 금리는 내달 4일 확정될 예정이다. 예상 표면금리는 연 4.3~4.9% 수준이다. </p> <p contents-hash="4db53ec122d21217fc61a1505142ecb6115a8344552fb3a2d7355c4ce544f967" dmcf-pid="HtaJzHRfdn" dmcf-ptype="general">소프트뱅크가 회사채 발행에 나선 것은 인공지능(AI) 관련 투자금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소프트뱅크는 오픈AI에 600억달러(약 83조원) 이상을 투자하기로 약정한 상태다. AI 연산 능력을 확대하기 위해 데이터센터 투자도 빠르게 늘리고 있다. 대규모 투자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회사채와 대출 등 다양한 조달 방안을 활용 중이다.</p> <p contents-hash="553a621c2152f63cbebd30072d37dbc78bf25684daf5c36c141af8de4fc2aebe" dmcf-pid="XFNiqXe4Ri" dmcf-ptype="general">전 세계 빅테크 기업이 AI 경쟁을 위해 대규모 자금을 조달하는 흐름과도 맞물린다. 알리바바그룹은 최근 홍콩에서 역대 최대 추가 주식 발행을 통해 800억홍콩달러(약 14조원)를 조달했다.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대규모언어모델(LLM) 등에 자금을 투입한다.</p> <p contents-hash="7cadb5d430c07c23275cc894032effaff01d6180861e0965c57dc8d66064719f" dmcf-pid="Z3jnBZd8MJ" dmcf-ptype="general">알파벳과 메타(페이스북 운영사),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주요 빅테크 4곳도 향후 수년간 AI 관련 분야에 총 2조4000억달러에 가까운 투자 계획을 내놓은 상태다.</p> <p contents-hash="564eb5f40c6ab9433dfb3b3e6189dc1c9b7a69893a4c8c0a62643b9a90dee6bd" dmcf-pid="50ALb5J6ed" dmcf-ptype="general">다만 AI 투자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수익화 가능성과 설비 과잉, 기업 부채 증가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후쿠모토 유키 NLI리서치연구소 수석 금융연구원은 블룸버그에 "인플레이션을 웃도는 수익률을 제공하는 채권 상품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소프트뱅크가 개인투자자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64a295f8fb7ce4b049f8daa14f0796b7882c0346ce46a4913940b7b023d99c8" dmcf-pid="1pcoK1iPJe" dmcf-ptype="general">이번 발행은 소프트뱅크가 올해 세 번째로 추진하는 개인 대상 회사채다. 회사는 4월 4180억엔, 6월 2600억엔을 각각 조달했다. 샤론 첸 블룸버그인텔리전스 신용 애널리스트는 블룸버그에 이번 회사채 금리가 제시된 연 4.3~4.9% 범위의 상단에 가까운 수준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번 발행 이후에도 소프트뱅크의 자금 부족 규모가 200억달러를 웃돌 수 있다며 추가 해외 채권 발행 가능성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1b209b0b1aed3e0bdf7edbbe1c19eddefcc3d10f181cb9bb5b88c167e8bd8fed" dmcf-pid="tUkg9tnQRR" dmcf-ptype="general">소프트뱅크는 오픈AI 지분을 담보로 한 대출도 검토 중이다. 관련 자금 조달 목표액은 기존 100억달러에서 약 60억달러로 낮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S&P글로벌레이팅스는 지난달 16일 소프트뱅크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했다. 장기 발행자 신용등급은 투자적격 등급보다 한 단계 낮은 'BB+'를 유지했다.</p> <p contents-hash="88b8c4dfcacef18614299a4fd16f88b3f9d765e25b769db0ac566e262d92f8f1" dmcf-pid="FuEa2FLxiM" dmcf-ptype="general">윤승준 기자<br>sjyoon@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앤트로픽 최고가 모델 ‘페이블5’ 인기 없어 08-24 다음 삼성SDS, 인도 물류·공급망 차세대 비전 공유… '카고넥스트 뉴델리' 출격 08-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